[건축] 황금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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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건축] 황금분할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황금 분할의 정의
2. 황금 분할의 역사
3. 황금 분할의 예
3.1 수학에서의 황금 분할
3.2 인체와 자연속에 황금 분할
3.3 실생활속에서 황금 분할
4. 황금 분할의 확대적 해석 및 결론
본문내용
황금분할

1.황금분할이란?

'아름다운 꽃이나 훌륭한 그림, 미스 유니버스 대회의 미인들, 도자기의 곡선, 멋있는 가구의 선, 건축물의 기하학적인 아름다움, 불상의 자연스러운 안정감 등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누구나 느끼는 아름다움의 대상이다. 이 아름다움의 기준이 바로 황금 분할이다. 아름다운 자연, 아름다운 물건들은 모두 일정한 비를 이루고 있다.
조화와 대칭성은 안정감을 주는 중요한 요소가 되며 안정감은 인간에게 아름다움을 느끼게 하는 기본적인 조건이 된다. 조화는 일정한 비가 있을 때 이루어진다. 고대 그리스 사람들은 인간에게 가장 안정감을 줄 수 있는 조화의 비를 연구하여 다음과 같은 황금비를 찾아냈다. 1개의 선을 a와 b로 분할(a>b)할 때 b;a=a:(a+b)가 되도록 하는 것이 황금분할이다. b=1이라고 한다면 a는 약 1.618이 된다. 이 비율을 황금비율 이라고 한다.

이 황금비율의 방법에는 고대 그리스로부터 여러 가지로 생각되고 있다. 조각이나 건축에는 이 황금비율이 자주 사용되었다. 기제에 있는 쿠푸왕의 피라미드의 밑변과 높이의 비도 황금비율로 되어 있다. 또 식물을 비롯한 많은 자연물에도 황금비율이 숨겨져 있어 이들이 학문적으로 밝혀진 것은 19세기 중반으로 미학자인 차이징(독일)등에 의해서이다. 이에 의해 황금비율의 의식적인 이용이 시작되었다. 황금비율은 정방형과 √5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 많다.

•영어:Golden Section
•프랑스어:Sectiondor
•독일어: Golden Schunitt


2.역사

기원전 4700여 년 전에 건설된 피라미드에도 적용된 점을 미루어 볼 때 기원은 이집트시대나 그 이전부터 시작되었다. 이집트인들이 발견한 황금비의 개념과 효용가치는 그 뒤 그리스 시대로 전해져 그리스의 조각 회화 건축 등에 철저히 적용된다. 결국‘ 황금분할’또는 황금비율 이라는 명칭도 그리스의 수학자 에우독소스에 의해 붙여지게 되고 황금비율을 나타내는 파이(φ,1.687)도 이 비율을 조각에 이용하였던 피디아스의 그리스 머리글자에서 따왔다.
중세 시대에는 극도로 신비화되어 신에 의해 수여된 비법이라 하여 Divia Proportion 이라 불리었고 르네상스 시대 이후 고고학자나 미학자들 사이에서 학문적으로 중시되었다.

3. 황금분할의 예

3.1 수 학







그림과 같이 선분을 한 점 P에 의하여 2개의 부분으로 나누어 그 한쪽의 제곱을 나머지와 전체와의 곱과 같아지게 하여 얻는 비율로서 하나의 선분 AB가 있을때 그선분상에서 한점 P를 구하여 (AP)²=BP*AB가 되도록 하면 BP:AP=1:1.618이 된다. 이러한 황금비를 따르는 크기의 도형에 그림과 같이 2줄 대각선을 긋고 이 대각선과 4각을 잇는 수선을 그어 대각선과 교차하는 네 점(A,B,C,D)을 이으면 황금 분할된 장방형이 된다.
인간의 시각에서 볼 때 파이(Ø, 1.618)의 비율을 응용하여 만든 물건, 건축물 등은 다른 비율을 사용해 만든 것에 비해 가장 안정적으로 느껴진다. 꽃의 꽃잎 속에서도 파이의 비율을 발견할 수 있으며 우리가 느끼는 아름다운 화음에서도 이 비율이 적용된다고 한다.

3.2 인체와 자연속의 황금분할

인간의 신체가 이 비율에 의해서 분할되어 있으며 이것이 아름다운 몸의 보편적 기준이 되고 있다.
옆의 그림은 Le Corbusier가 찾아낸 이상적 인간의 각 신체부위의 비율이다. 이것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인체비율에 대한 그림에서도 볼 수 있고 우리의 신체 각 부분에서도 황금 분할을 찾아 볼 수가 있다. 손, 눈 등에서 찾아볼 수 있는 데 이것은 자연이 창조해낸 완벽한 분할인 것이다.
참고문헌
< 참고문헌 >

김미자 외(2001). 『황금비에는 황금이 있다』. 서울: 수학사랑.

임갑택(2004). 『레오나르도 다빈치식 분할패턴』. 서울: 경춘사

정금희 외(2004). 『피에트 몬드리안』. 서울: 재원

Liggett, John(1997).『얼굴문화 그 예술적 위장』. 서울: 보고싶은책.

Schneider Michael(2002). 『자연, 예술, 과학의 수학적 원형』. 이충호(역).
서울: 경문사.

Doczi, Gyoergy(1987) 『황금분할의 미학: 자연, 예술 그리고 건축의 비례조화』 서울: 기문당.
하고 싶은 말
좋은 결과가 이어졌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