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만의 여섯가지 물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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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파인만의 여섯가지 물리 이야기
본문내용
입학하자마자 맞닥뜨리는 어려운 고전물리학에 흥미를 잃어가는 학부 생들을 위해 칼텍이 기획하고 리처드 파인만이 출현하여 만들어진 강의록 파인만의 화려한 연출력과 탁월한 실력으로 물리학을 쉽고 간단하게 이해할 수 잇다. 파인만은 양자전기역학으로 20시게 초반의 물리학을 한 단계 진보시기 물리학자로 그때까지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 강의만을 했던 파인만은 이때 칼텍의 요청을 받아들여 처음으로 학부 생을 위한 쉬운 강의를 시도한다.
“모든 물질은 원자로 이루어져 있다” 이것은 우리의 핵심 가설이다. 모든 생물학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가설은 ‘동물이 하는 일은 원자도 한다’ 이다 다시 말하면 살아있는 생명체의 모든 행위는 그 생명체들이 물리법칙을 따르는 원자들로 이루어져 있다는 관점만으로 모두 이해될 수 있다는 뜻이다.
원자들로 이루어져 있는 쇳조각이나 소금 덩어리가 이렇게 흥미로운 정질을 갖고 있다면, 그리고 지구의 대부분을 덮고 있는 물이 파도를 일으키거나 거품을 내고, 또 방파제의 시멘트벽을 때리면서 요란한 소리와 함께 이상한 형태를 취할 수 있다면 이 모든 것, 수증기의 모든 일생이 결국 한 무더기의 원자들에 의해 결정되는 것으로 판명되었다면 모든 물질들이 원자로 이루어져 있다는 원자론 이외에 대체 어떤 가능성이 있을 수 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