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소설] 야콥 아주르니(Jakob Arjouni) -바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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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hwp1) 작가소개
2) 작품소개
Ⅱ. 본론
1) 줄거리
2) 작품분석
Ⅲ. 결론
1) 작가소개
야콥 아르주니는 1964년 프랑크푸르트에서 태어나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남프랑스의 몽펠리에로 가서 웨이터와 옷가게 점원 등으로 일하며 지냈다, 1986년 베를린 연극원에 입학했지만 아홉 달 많에 학교를 그만두고 그 뒤로 희곡 시나리오 소설 등 다양한 장르의 글을 쓰기 시작했다. 터키인 주인공이 등장하는 네 권의 추리소설 시리즈 『생일축하해, 터키인』『한 남자, 한 번의 살인』『키즈메트』『맥주를 더』로 레이먼드 챈들러 이후 최고의 추리소설 작가라는 평을 받았다. 특히 『생일 축하해, 터키인』은 독일의 인기 영화감독 도리스 되리가 영화로 만들어 큰 성공을 거두었다.『한 남자, 한 번의 살인』으로 1992년 독일 추리소설상을 수상했으며, 은행털이를 결심한 세 친구의 좌충우돌을 그린 소설『매직 호프만』으로 인터내셔널 임팩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바보들』은 그림형제로부터 이어져온 독일 환상동화의 전통을 되살린 현대인을 위한 통렬한 우화이다. 현재 아르주니는 베를린과 남프랑스를 오가며 전업작가로 지내고 있다.
2) 작품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