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doc이집트 미술 -
그리스 시대의 조각상
로마네스크 미술: 조각
고딕미술: 조각
현대 인체조각
미술이라는 것 이전에 ‘예술’은, 예술이라는 것 이전에 그 “어떠한 것” 아마도 사람의 손에 의해 창작 된 것이라는 그것은 사람과 닮아 있을 것이다. 대부분의 예술적 표현을 위한 감성의 원천은 사람을 사랑함에 있어서 나오는 것 같다. 인간은 아름답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 조는 인간의 아름다움을 객관적이면서 동시에 주관적으로 표현한 인체 조각상들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사람의 겉모습을 그대로 재현해 낸다는 점에서 인체 조각상은 매우 객관적인 예술이라고 볼 수 있다. 그렇지만, 동시에 인체의 아름다움을 포착해내는 작가의 시선, 그리고 형체를 조금씩 변형시킨다거나 하는 표현방식의 차이는 그것의 주관적 특성을 나타낸다. 이러한 사실은 사람은 사람을 표현하면서 그 대상에 나의 감정을 실어 표현한다는 것을 증명한다.
뷜렌도르프의 비너스는 다산과 풍요의 염원을 담아내고 있으며,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은 작가자신의 고뇌를 담아내고 있다. 미술사를 공부하면서 시대가 흐르고 변화해도 예나 지금이나 사람은 사람에게서 영감을 받아 작품을 창작한다는 것을 느꼈다. 그래서 지금부터는 인체 조각을 통해 표현된 인간의 표정과 작품의 의미, 그리고 그 영향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고대 미술
작품 소개와 특징 및 감상
대표적인 구석기 시대의 조각상인 는 기원전 2500년경 만들어진 최초의 누드작품이다. 이 조각상은 높이 11cm의 아주 작은 입상으로 재료는 석회암이다. 이 조각상의 큰 특징은 얼굴이 없다는 것과 몸의 비례와 균형이 전혀 맞지 않다는 것이다.
Discovery channel http://www.discovery.com/
중세 미술 - 한법경 미술교실 http://www.iartedu.com/history/west/h1-8.htm
네이버 백과사전.
로댕박물관 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