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독후감]전여옥의 삿포로에서 맥주를 마시다를 읽고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이 책을 고른 이유
2. 이 책과 디지털미디어와의 연관관계 설명
3. 책내용 요약
4. 책에 대한 비판
본문내용
1. 이 책을 고른 이유
"삿포로에서 맥주를 마시다" 이 제목을 본 순간 '이거다' 라고 느꼈다. 평소 일본이란 나라와 문화에 관심에 많던 나에게 '일본은 없다'를 쓴 작가 전여옥이 일본에 관한 책 - 이번에는 주제가 무겁지 않은- 을 썼다는 것은 나에게는 많은 관심의 대상이 되었다. 아직까지도 우리나라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일본을 싫어한다. 하지만 나는 일본을 배울 것이 많은 나라이라고 생각한다. 무턱대고 싫어하기에는 배울 것이 많은 나라이다. 현재 우리나라는 인터넷 인프라가 잘 구성되어있기에 많은 발전 가능성이 있다. 인프라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컨텐츠의 내용일 것이다. 컨텐츠의 다양화와 내용의 충실함이 없다면 그것은 죽은 컨텐츠일 것이다. 일본이라는 나라를 보면서 다양한 컨텐츠를 느끼고 있다. 단순히 싫어한다고 무시하기엔(?) 배울게 많은 나라이다.
2. 이 책과 디지털미디어와의 연관관계 설명
우선 이런 종류의 책이 디지털미디어와 무슨 관계가 있을까? 했지만, 책을 읽어보니 관계가 있었다. 이번 학기에 처음으로 디지털컨텐츠의 수업을 들게되었다. 디지털컨텐츠의 수업들을 들어보니 이미 형성되었고 앞으로 더욱 발전할 디지털분야에 대해서 약간은 이해할 수 있었다. 내가 이해했던 디지털의 의미는 엄청나게 새롭고 뛰어난 기술은 아니다. 다만 기존의 아날로그 방식의 보완, 그리고 디지털미디어를 통한 개인화, 맞춤화 등등, 생활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것들이 디지털이라는 생각을 하였다. 이 책을 보면서 디지털 미디어와의 연관관계는 이렇게 생각하였다. 우선 이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