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안저] 재해발생모델이론-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79/178724-0001.gif)
![[산업안저] 재해발생모델이론-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79/178724-0002.gif)
![[산업안저] 재해발생모델이론-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79/178724-0003.gif)
![[산업안저] 재해발생모델이론-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79/178724-0004.gif)
![[산업안저] 재해발생모델이론-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79/178724-0005.gif)
![[산업안저] 재해발생모델이론-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79/178724-0006.gif)
분야
hwp산업현장 속에서 재해를 발생되는 것을 막고자 하인리히의 최초의 도미노 연쇄이론과 버즈의 개선된 도미노 연쇄이론 그리고 아담스의 사고연쇄 반응이론, 웨버의 새로운 도미노 이론, 자베타키스의 최신 도미노 연쇄이론 등을 비교분석 하였다.
Ⅰ. 서론
21세기 첨단과학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에서는 안타까운 현실들이 있다. 과학의 발달과 기술의 발달은 우리 인류들에게 수많은 삶의 윤택함을 가져오고 있다. 이런 반면에 산업현장 속에서는 수많은 피땀의 노력으로 이러한 결과물들이 뒤 따라 오고는 하지만 자세히 그 내막을 살펴보자. 그 안에 원인에 의한 산업재해가 발생 하고는 한다. 여기서 산업재의 뜻은 공장이나 작업장에서 일하는 근로자를 다치게 하거나 질병에 걸리게 하는 것, 또는 기계와 설비를 파괴하여 재산상의 피해를 주는 것이다. 재해에는 먼저 천재지변의 재해가 있는 반면에 사람으로 인한 재해가 있다. 우리나라는 교통사고로 인해 사망률이 하루에 18명 정도라고 한다. 반면 산업재해로 하루에 8명 정도가 사망한다고 한다. 그냥 수치로만 보았을 때는 교통사고가 더 많아 보이지만 교통사고는 하루 24시간동안 일어나고 1000만대의 차량이 움직이면서 일어난 수치이다. 그리고 산업재해의 수치는 4분의 1정도의 가입해놓은 사람들의 수치이다. 결국 8*2*4=64명이다. 비율로 따지면 산업재해가 더 높다. 이러한 일들로 인하여 그 당사자의 가족이 불행에 빠지고 경제적으로 엄청난 손실이 일어난다. 교통사고 1년에 손실이 16조원이고 산업재해의 1년의 손실은 15조원이다. 우리나라의 1년 예산은 221조원이다. 이러한 손실만 줄여도 우리는 조금 더 윤택하고 조금 더 행복한 사회를 만나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결국 이러한 산업재해를 줄이고자 사람들은 재해발생 모델을 연구하고 발표했다. 최초의 도미노 이론인 모델에서부터 개선된 버즈 모델, 아담스 모델, 위버 모델 등은 사고의 근본요인의 동인으로서 경영에 커다란 비중을 둔다. 따라서 이러한 것들을 요인모델 또는 경영모델이라고 하고 나는 지금부터 이 것 들의 대해서 언급하겠다.
Ⅱ. 본론
Ⅱ-1. 하인리히의 최초의 도미노 연쇄이론
1920년대 중엽에 사고 발생에 관한 일련의 원리가 발견되었다. 이러한 원리는 재해는 사고로부터 일어나고 사고는 불안정한 행동이나 또는 불안정한 상태에서 기안하고 또 그것은 개인적 결함에 이어 나온다. 개인적 결함은 유전적요인 또는 사회적 환경에 기인한다. 재해 발생계열의 각각의 요인을 시간의 순서로 설명하면 마치 도미노와 같다. 재해는 반드시 요인들의 연쇄반응에 의해 발생된다. 제일 앞에 것의 도미노가 무너지면서 그 다음의 도미노 는 사고와 재해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를 넘어뜨리고 그 넘어진 것은 그 다음의 도미노를 넘어뜨리면서 연쇄적으로 일어나 결국에
제 1단계는 사회적 환경 및 유전적 요소라고 하며 인간의 유전적 내력이나 사회적 바람직하지 못한 현상이라고 한다. 무모, 완고, 탐욕, 기타 성격상의 바람직스럽지 못한 특징은 유전에 의해서 물려받았는지도 모른다. 환경은 성격상의 바람직스럽지 못한 특징을 조장하고, 교육을 방해 할 수 있다. 유전 및 환경은 인적결함의 원인으로 된다. 제 2단계는 개인적 결함으로서 무모, 포악한 품성, 흥분성, 무분별, 안전수단에 대한 무지 등과 같은 선천적 또는 후천적인 인적결함은 불안전한 행동을 일으키고 또는 기계적 물질적 위험성이 존재하는데 있어서 가장 가까운 이유를 구성한다. 제 3단계는 불안전한 행동 기계적 물질적 위험성이라고 한다. 매달린 짐의 밑에 선다. 경보 없이 기계를 움직인다. 야단법석을 한다. 그리고 안전장치를 제거하는 것과 같은 인간의 불안전한 행동, 또 방호되어 있지 않은 톱니바퀴, 방호되어 있지 않은 작업점등 물질적 기계적 위험성은 직접적으로 사고의 원인이 된다. 제 4단계는 사고이며 사람의 추락, 비래물의 대한 타격 등과 같은 사고는 재해의 원인이 된다. 제 5단계는 재해로서 좌상, 열상 등의 직접적으로 사고로부터 생기는 상해이다. 하인리히의 도미노 이론에 있어서 불안전한 행동 또는 불안전한 상태를 제거하면 설령 전 단계에서 결함이 야기된다고 하여도 사고는 발생되지 않는다. 불안전한 행동이란 근로자의 위험장소 접근, 안전장치 기능제거, 복장보호구 잘못사용, 기계기구 잘못사용, 운전 중인 기계손질 등의 행동이며 총재해의 약 88%정도를 차지한다. 불안전한 상태는 기계기구의 안전방호장치 결함, 복장보호구의 결함, 물의 배치 및 작업 장소 불량, 물적 결함, 작업환경의 결함, 생산 공정의 결함 등의 상태로서 총재해의 약 10%정도를 차지하며 나머지 2%정도는 천재지변 등 불가항력적인 재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