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전략]인천시 문학 월드컵 경기장의 적자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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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경영전략]인천시 문학 월드컵 경기장의 적자 경영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개요

본론

1. 문학경기장은?

2. 월드컵후의 문학 경기장

3. 적자 경영의 원인

4. 경기장측의 방안

5. 흑자를 내는 경기장

6. 다른 나라의 경우

7. 적자 경영의 해결 방안

결론
본문내용
개요

월드컵 1 주년을 맞이한 지금 지난해 6월 우리나라에서 월드컵이 개최됨에 따라 서울, 인천, 대구, 부산, 광주, 대구, 울산, 수원, 전주, 제주도 10개의 도시에 월드컵경기장이 건설 되었다. 월드컵 기간 동안 온 국토를 뜨겁게 달구었던 월드컵 경기장들이 월드컵이 끝나고 1년이 지난 지금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있다.
서울 상암 경기장만 올해 흑자가 예상될 뿐 나머지9개 경기장은 큰 폭의 적자가 불가피, 주민들의 주머니에서 부족분을 메워야 할 형편이다. 경기장을 관리하는 자치단체들이 흑자 전환을 위해 열심히 뛰고는 있지만 가능성은 매우 낮은 편이다. 그 액수를 보자면 월드컵경기장은 4억1,300만원(서귀포)~32억9,200만원(인천)의 적자를 냈다. 인천문학경기장은 올해 24억원으로 가장 큰 적자가 예상되며 대전 14억7천만원, 수원 19억원, 대구 8억6천만원, 울산 8억원 등의 적자예산이 편성됐다. 부산과 전주, 광주도 경기장 임대 외에 별다른 수입원이 없어 10억원대 이상의 마이너스경영이 예상된다. 월드컵경기장 건설로 떠안은 자치단체별 부채는 대구시가 1천790억원으로 가장 많고 광주시 1천247억원, 인천시 630억원, 울산시 610억원, 제주도 390억원, 대전시 190억원 등이다.
참고문헌
http://news.naver.com/news_read.php?oldid=200305300000177256015&s=6,556&e=162,630
http://news.naver.com/news_read.php?oldid=200305270000382197002&s=204,353,1028&e=277,424,10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