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미술사] 로마네스크-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93/192028-0001.gif)
![[서양미술사] 로마네스크-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93/192028-0002.gif)
![[서양미술사] 로마네스크-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93/192028-0003.gif)
![[서양미술사] 로마네스크-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93/192028-0004.gif)
![[서양미술사] 로마네스크-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93/192028-0005.gif)
![[서양미술사] 로마네스크-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93/192028-0006.gif)
![[서양미술사] 로마네스크-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93/192028-0007.gif)
![[서양미술사] 로마네스크-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93/192028-0008.gif)
![[서양미술사] 로마네스크-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93/192028-0009.gif)
![[서양미술사] 로마네스크-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93/192028-0010.gif)
![[서양미술사] 로마네스크-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93/192028-0011.gif)
![[서양미술사] 로마네스크-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93/192028-0012.gif)
![[서양미술사] 로마네스크-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93/192028-0013.gif)
![[서양미술사] 로마네스크-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93/192028-0014.gif)
![[서양미술사] 로마네스크-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93/192028-0015.gif)
![[서양미술사] 로마네스크-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93/192028-0016.gif)
![[서양미술사] 로마네스크-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93/192028-0017.gif)
![[서양미술사] 로마네스크-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93/192028-0018.gif)
![[서양미술사] 로마네스크-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93/192028-0019.gif)
![[서양미술사] 로마네스크-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93/192028-0020.gif)
분야
hwpⅠ 서론
Ⅰ-1 정의
Ⅰ-2 발달배경
Ⅱ 본론
Ⅱ-1 로마네스크 건축/조각/회화 성격
Ⅱ-1-ⅰ ‘궁륭’의 발달 과정
Ⅱ-2 나라별 로마네스크 특징
Ⅱ-2-ⅰ 프랑스 로마네스크
ⅰ 건축
ⅱ 조각
ⅲ 회화
Ⅱ-2-ⅱ 이탈리아 로마네스크
ⅰ 건축
ⅱ 조각
ⅲ 회화
Ⅱ-2-ⅲ 독일 로마네스크
ⅰ 건축
ⅱ 조각
ⅲ 회화
Ⅱ-2-ⅵ 영국 로마네스크
ⅰ 건축
ⅱ 조각
ⅲ 회화
Ⅲ 맺음말-결론
1. 로마네스크의 정의
(1) 어원
로망(roman)에서 파생한 말로서, 본래는 소설적·공상적·정열적인 것 또는 사람이라는 뜻.
문예용어로는 사건 ·심리 면에서 현실의 외적 논리를 초월하여 독자의 상상력을 강력하게 자극하는 경향이나 특징을 말한다. 미술에서는 로마건축의 흐름을 이어받았다는 뜻으로 사용되며, 중세 유럽건축의 한 양식이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로마네스크 미술에 대한 인식이 깊어져서 하나의 독자적이고 뛰어난 원리를 지닌 미술양식으로서 인정받게 되었다.
(2) 정의
서양 미술사를 바라보는 데 있어서 양식의 발전으로 단계를 구분할 경우 고대 세계의 미술이 하나의 정점을 향해, 즉 페리클레스에서 알렉산드로스 시대에 이르는 그리스 미술을 향해 발전해 왔다는 믿음을 전제하게 된다. 고전 양식이란 바로 이 시기의 미술을 가르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이전에 나타났던 모든 미술은 고졸 양식으로 분류된다. 고졸 양식이란 여전히 옛 관습에서 벗어나지 못한 조야한 미술을 지칭하는데, 그 것은 아직 완전히 고전적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그 방향으로 나아가려는 경향을 갖고 있었다. 반면에 고전 시대 이후의 양식에는 특별한 명칭을 붙이기가 어렵다. 왜냐하면 그 이후의 미술은 그저 고전 미술의 반향 또는 퇴행적 모방에 그치는 등 자체적인 특징을 갖지 못했기 때문이다.
중세 미술을 연구했던 과거의 미술사가들도 이와 유사한 방법을 적용하였는데, 그들은 13~15세기에 전개된 고딕 양식을 중세 미술의 가장 위대한 정점으로 간주하였다. 그리하여 그들은 아직까지 완전한 고딕양식에 이르지 못한 양식을 가르켜 ‘로마네스크’라 명명하였다. 이런 상황에서 그 미술사가들이 주로 염두에 두었던 분야는 바로 건축이었다. 그들은 뾰족 아치가 설치된 날아갈 듯 가벼운 형상의 고딕 양식과는 대조적으로, ‘전기 고딕’ 교회 건축을 둥근 아치가 있는 견고하고 육중한 양식으로 정의하였다. 이런 건축 양식은 고대 로마의 건축을 닮았기 때문에 이런 유사성을 표현하기 위해 로마네스크라는 단어가 만들어진 것이다. 이런 측면에서 1200년 이전의 중세 미술 중 지중해 전통과 조금이라도 연관성을 보이는 것은 ‘로마네스크적’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1. 잰슨 미진사
2. 곰브리치 애경
3. 김홍섭 저 도서출판 이유
4. 스테파도 추피 저 예경
5. 김인화 저
6. 윤정근외 7명 저 기문당
7. 패트릭 넛갠스 저 동녘
8. 전중건 저 건설도시
9. 비난트 클라센 저 아키그램
10. 자닉뒤랑 저 생각의 나무
11. 케롤 스트릭 랜드 저 예경
12. 배대승 저 CApress
13. 안느쉐이버 한영
14. 이영환
15. 김홍섭 이유
16. 최승규 한명
17. The Lady and the Unicorn Tapestry: "To MyOnly Desire" (테피스트리)
발췌 :http://www.musee-moyenage.fr/ang/homes/home_id20393_u1l2.htm
18. www.roman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