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원론] 총각네야채가게 성공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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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마케팅원론] 총각네야채가게 성공비결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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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업소개 및 경영이념

2. 사업내용(이영석 사장의 경영추구)

3. 마케팅 분석(SWOT, STP, 4P)

4. 성공요인 (차별적 전략, 성공요인 분석)
본문내용
*사업동기
총각네 대표 이영석은 강남에서 서초 초,중학교, 서울고, 전문대학 레크레이션과 졸업후 모 기업 기획팀에 취직했으나 직장상사의 배신으로 허탈감을 느껴 사퇴하고 한강유원지에서 소주와 오징어를 사들고 마시면서 멍하니 하늘만 보고있었다. 무심코 그 앞에서 오징어를 파는 트럭좌판 아저씨를 보고 있는데 그저 누가 오면 파는 너무도 소극적인 장사를 하고 있는 것이었다.
‘저렇게 하면 장사가 당연히 안되지..’라는 생각을 하다가 문득 자신이 한번 해보겠다는 생각에 오징어 가게 아저씨에게 무보수 영업을 하게 해 달라고 졸라 장사를 배우게 되었다. 어떡하면 많이 그리고 잘 팔 수 있을까를 생각 끝에 그가 선택한 것은 지나가는 사람들이 많이 볼 수 있도록 트럭위로 올라가서 가장 확실한 음성으로 파는 것이었다. 그로인해 하루 10만원 정도하던 매출을 100-200만원까지 끌어 올리게 되었다. 이영석 사장은 부자가 되고 싶었다. 그러나 다른 많은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가진 것이 없었다. 이대표는 생각에 머물지는 않았다.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는지를 고민했고 현실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나섰고 행동에 옮겼다. 그렇게 시작된 것이 트럭 야채 행상이었다. “할 거 없으면 트럭에다 야채 싣고 다니며 팔지”라는 보통 사람들의 생각처럼 딱히 다른 아이템을 할 여력이 없었다.
트럭 행상을 하면서 벌어들인 돈으로 미국의 재래시장이나 할인마트, 일본, 유럽, 홍콩, 싱가폴, 대만 등 여러나라를 둘러보며 그곳의 야채, 과일 시장을 둘러보고 좋은 것은 메모해서 사업에 적용했다고 한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부자가 되기 위한 생각과 습관을 가져야한다는 생각에 끊임없이 보고 배우고 익히는 과정을 즐겼다. 1억원을 버는 게 목표가 아니라 부자가 되는 게 목표였기 때문이다.
서울 강북과 강남을 돌아다니면서 이 대표는 강남에 터전을 마련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소비 주체의 경제력이 달랐고 돈을 벌려면 돈을 많이 쓰는 곳으로 가야했다. 그렇게 강남권 진출을 결심하곤 총각네야채가게 컨셉을 구상하게 된다. 이영석 사장은 “흔히 볼 수 있는 게 야채, 과일 장사이기 때문에 남들과 달라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며 “전혀 장사할 것 같지 않은 대학졸업 출신의 반듯한 용모에 강남권 아줌마들이 보기에 아들같고 동생같은 이미지를 주려고 했다”고 한다.
이영석 대표는 총각네야채가게를 하면서 농수산물 도매시장을 누비고 다녔다. 박스를 뒤집고 과일을 찔러보고 도매상에서는 전례가 없던 행위를 서슴지 않고 하다가 도매상인들에게 뭇매를 맞기도 했지만 다음날이면 어김없이 나타나 과도로 과일을 찌르고 다녔다.
이 대표는 “농산물은 먹어봐야 품질을 확인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좋은 품질의 제품이 필요했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한다.
‘해야 하니까 한다’는 식이다. 주변의 시선이, 주위 사람들의 반응과 인식이 어떻든 할 필요가 있다면 주변 상황을 의식하지 않고 행했다.
목표가 뚜렷했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생기는 일은 그저 해야만 할 일로만 봤다. 불필요한 상념에 빠질 이유가 없었다는 것이다.
하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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