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 비과학적인 성격분류 방법들에 대한 심리과학적 접근

 1  [심리학] 비과학적인 성격분류 방법들에 대한 심리과학적 접근-1
 2  [심리학] 비과학적인 성격분류 방법들에 대한 심리과학적 접근-2
 3  [심리학] 비과학적인 성격분류 방법들에 대한 심리과학적 접근-3
 4  [심리학] 비과학적인 성격분류 방법들에 대한 심리과학적 접근-4
 5  [심리학] 비과학적인 성격분류 방법들에 대한 심리과학적 접근-5
 6  [심리학] 비과학적인 성격분류 방법들에 대한 심리과학적 접근-6
 7  [심리학] 비과학적인 성격분류 방법들에 대한 심리과학적 접근-7
 8  [심리학] 비과학적인 성격분류 방법들에 대한 심리과학적 접근-8
 9  [심리학] 비과학적인 성격분류 방법들에 대한 심리과학적 접근-9
 10  [심리학] 비과학적인 성격분류 방법들에 대한 심리과학적 접근-10
 11  [심리학] 비과학적인 성격분류 방법들에 대한 심리과학적 접근-11
 12  [심리학] 비과학적인 성격분류 방법들에 대한 심리과학적 접근-12
 13  [심리학] 비과학적인 성격분류 방법들에 대한 심리과학적 접근-13
 14  [심리학] 비과학적인 성격분류 방법들에 대한 심리과학적 접근-14
 15  [심리학] 비과학적인 성격분류 방법들에 대한 심리과학적 접근-15
 16  [심리학] 비과학적인 성격분류 방법들에 대한 심리과학적 접근-16
 17  [심리학] 비과학적인 성격분류 방법들에 대한 심리과학적 접근-17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심리학] 비과학적인 성격분류 방법들에 대한 심리과학적 접근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들어가기

Ⅱ. 혈액형에 따른 성격분류의 허와 실
1. 혈액형 인간학의 역사
2. 과학적 근거의 규명
3. 합리적 이론인 것처럼 인식되는 이유.
4. 과학적 입증의 요건

Ⅲ. 별자리와 성격의 관계에 대한 과학적 접근
1. 별자리에 따른 성격분류의 역사와 별자리 소개
2. 별자리에 따른 성격분류의 문제점

Ⅳ. 기타 비과학적인 성격분류 방법에 관한 비판
1. 비과학적인 성격분류의 예들
2. 기타 성격 분류가 비과학적인 근거

Ⅴ. 결 론
본문내용
비과학적인 성격분류 방법들에 대한 심리과학적 접근

Ⅰ. 들어가기

요즘 혈액형이나 별자리에 따른 성격분류 등 사람의 성격은 선천적으로 주어진다는 주장이 유행하고 있다. 게다가 혈액형이나 별자리 등 사람이 타고나는 선천적 자료 뿐 아니라 다양한 일상의 행동양식으로 그 사람의 성격을 분류하고 구분하는 트랜드도 젊은이들 사이에서 널리 퍼져있다. 이러한 선천적 요인에 의한 성격분류의 사례는 우리의 삶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먼저 혈액형에 다른 성격분류의 경우에는 영화, 가요 뿐 아니라 다이어트 방법, TV 프로그램, 심지어는 연애, 결혼 등에 이르기까지 여러 분야에 걸쳐 이슈화 되고 있다. 최근 들어서는 기업 마케팅에도 이러한 선천적 요인에 의한 성격분류의 바람이 뜨겁다. 한 속옷회사는 이러한 현재의 유행을 발빠르게 반영하여 혈액형에 맞는 속옷을 제안하기도 하였고 어느 백화점에서는 자신의 출생 별자리에 따라 어울리는 향수를 골라주는 프로모션도 실시하였다는 소식도 있다.
그렇다면 왜 사람들은 이렇게 과학적심리학적으로 아직 검증이 되지 않은 위와 같은 성격분류 방법에 관심을 갖는 것일까? 우리가 요즘 아직은 비과학적인 요소인 별자리, 혈액형 등의 요소에 왜 이토록 흥미있어 하고 심취해 있는가에 대한 사회적 분석은 다양하다. 혈액형 등의 요소를 이용하여 자신에게 편리하고 유리한 인간관계를 쉽고 편하게 맺고 싶어하는 개인주의 성향이 깊어졌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있고 각박한 세상 속에 잃어가는 자신의 정체성을 구체적이고 명확한 자료를 통해 찾아보려는 시도라고도 한다.
한편 우리나라 사람들은 위와 같이 검증되지 않은 성격분류 방법을 얼마나 신뢰하고 있는 것일까? 얼마 전 의료전문채널 메디TV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700명(13~64세, 남녀 각 350명)을 대상으로 혈액형과 성격에 대한 생각을 조사해 보았는데, 그 결과 응답자의 75.9%가 상관관계가 밀접하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이는 혈액형에 관한한 한국인 상당수가 혈액형과 성격이 밀접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믿는 만큼 과연 성격을 선천적으로 구분할 수 있는지는 의문스럽지 않을 수 없다. 평소에 사람들은 현재 유행하고 있는 여러 성격분류 기준에 대한 과학적인 근거는 깊이 따져보지 않은 채 알록달록하고 아기자기하게 표현된 성격분류표만을 보고 별 의심없이 그것을 나와 타인의 성격의 전부인양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는 이번 리포트를 통해 이러한 비과학적인 성격 분류의 역사와 비과학적인 성격 분류가 우리 사회에 왜, 어떻게 만연되었는지 밝히고자 한다. 그리하여 먼저 현재 가장 이슈화되고 있는 혈액형에 따른 성격분류 방법의 허와 실을 알아보고 다음으로 별자리와 출생시기에 따른 성격구분방법에 대한 비판, 그리고 마지막으로 기타 여러 행동요인에 대한 성격분류의 비합리성 및 위험성도 더불어 살펴볼 것이다. 이를 통하여 과연 이러한 분류방법이 객관적이며 타당한 근거 및 신뢰성을 갖는지에 대해 철저하게 조명해 보고, 이러한 비과학적인 성격 분류 방법을 앞으로 어떠한 시각으로 바라 보아야 할 것인지도 함께
참고문헌
노미 마사히코 저, 장진영 역, 동서고금, 1999
박아청 저, 교육과학사, 2000
박아청 저, 교육과학사, 2001
유화정 저, 예가, 2001

■ 참고 사이트




오늘 본 자료
더보기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