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에 대한이해(미국유학 중심)] 유학에 대한이해(미국유학 중심)-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04/203852-0001.gif)
![[유학에 대한이해(미국유학 중심)] 유학에 대한이해(미국유학 중심)-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04/203852-0002.gif)
![[유학에 대한이해(미국유학 중심)] 유학에 대한이해(미국유학 중심)-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04/203852-0003.gif)
![[유학에 대한이해(미국유학 중심)] 유학에 대한이해(미국유학 중심)-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04/203852-0004.gif)
![[유학에 대한이해(미국유학 중심)] 유학에 대한이해(미국유학 중심)-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04/203852-0005.gif)
![[유학에 대한이해(미국유학 중심)] 유학에 대한이해(미국유학 중심)-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04/203852-0006.gif)
![[유학에 대한이해(미국유학 중심)] 유학에 대한이해(미국유학 중심)-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04/203852-0007.gif)
![[유학에 대한이해(미국유학 중심)] 유학에 대한이해(미국유학 중심)-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04/203852-0008.gif)
![[유학에 대한이해(미국유학 중심)] 유학에 대한이해(미국유학 중심)-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04/203852-0009.gif)
![[유학에 대한이해(미국유학 중심)] 유학에 대한이해(미국유학 중심)-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04/203852-0010.gif)
![[유학에 대한이해(미국유학 중심)] 유학에 대한이해(미국유학 중심)-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04/203852-0011.gif)
![[유학에 대한이해(미국유학 중심)] 유학에 대한이해(미국유학 중심)-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04/203852-0012.gif)
![[유학에 대한이해(미국유학 중심)] 유학에 대한이해(미국유학 중심)-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04/203852-0013.gif)
![[유학에 대한이해(미국유학 중심)] 유학에 대한이해(미국유학 중심)-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04/203852-0014.gif)
![[유학에 대한이해(미국유학 중심)] 유학에 대한이해(미국유학 중심)-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04/203852-0015.gif)
![[유학에 대한이해(미국유학 중심)] 유학에 대한이해(미국유학 중심)-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04/203852-0016.gif)
![[유학에 대한이해(미국유학 중심)] 유학에 대한이해(미국유학 중심)-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04/203852-0017.gif)
![[유학에 대한이해(미국유학 중심)] 유학에 대한이해(미국유학 중심)-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04/203852-0018.gif)
![[유학에 대한이해(미국유학 중심)] 유학에 대한이해(미국유학 중심)-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04/203852-0019.gif)
![[유학에 대한이해(미국유학 중심)] 유학에 대한이해(미국유학 중심)-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04/203852-0020.gif)
분야
hwp1. 유학의 목적
2. 어학연수의 목적
Ⅱ. 조기 유학
1. 조기 유학의 적정 연령
2. 학교 선정시 고려 사항
3. 준비 사항
4. 미국의 10대 명문 사립 고등학교
Ⅲ. 학부 이상 유학
1. 지역별 특징
2. 대학과정
3. 대학원 과정
4. 관련 시험
5. 유학 생활중 준비 사항
Ⅳ. 어학 연수
1. 미국 어학 연수
2. 캐나다 어학 연수
3. 호주 어학 연수
4. 뉴질랜드 어학 연수
5. 영국 어학 연수
참고문헌
언어습득면에서만 보면 초등학교 유학이 가장 유리하지만 너무 일찍 유학을 떠나면 현지 문화를 제대로 익히기 어렵다. 또한 어린 나이에 부모님과 떨어져 생활한다는 점이나 정서적으로 외로움과 고립감을 이겨내는 일이 쉽지 않다.
또, 모든 일상적인 일들을 스스로 처리하면서 학교를 다닌다는 일이 생각만큼 쉽지 않다. 우리 나라에서 부모님과 떨어져 낯선 곳에서 자취한다고 가정해 보면 쉽게 짐작될 것이다. 더욱이 우리나라 초등학생들의 경우는 대다수 부모님이 모든 것을 뒷바라지 해주는 가운데 자라왔다. 때문에 하루 아침에 혼자 독립하여 생활하는 습성을 몸에 배게 한다는 것은 아무래도 무리가 따른다. 초등학교 6학년 때 유학을 갈 경우, 적어도 대학을 마칠때까지 11년정도 부모와 떨어져 생활하는 것을 감수해야 한다.
한참 감수성이예민한 나이에 부모와 떨어져 있게 되면 부모와 깊은 대화를 나눌수 없다는 단점도 있다. 자녀가 대학을 마치고 돌아왔을때는 사고방식이나 가치관에서 이미 크게 다르기 떄문에 종종 마찰을 빛는 경우를 볼 수 있다.이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최소한 중학교 1학년을 마치고 유학을 떠나는것이 바람직하다.
가장 좋은 시기는 한국에서 중2를 마치고 미국의(중3)에 입학하는 것이 가장 적합하다.
정서적으로 어느정도 성숙해 있는데다 9학년부터의 성적과 활동이 미국 대학 입학때 중요하기 때문이다.
고1을 마치고 유학할 경우 여러가지 문제점이 생길 수 있다.
대학진학을 위한 수능시험(SAT)을 11학년(고2)후반부터 보고 외국인을 위한 영어테스트(TOEFL)도 봐야 한다. 또 대입원서를 12학년 첫 학기부터 준비해 지원하는 대학에 보내야 한다.
유학오자마자 새 환경에 적응하랴 시험보랴 부담이 크다.
새 학년이 8월말이나 9월초에 시작하므로 어느정도 영어를 숙달할 수 있는 시간을 갖도록 연초에 유학을 떠나는 것이 바람직하다. 따라서 11월부터는 유학준비를 시작해야 한다.
학교에서는 1,2월에 입학원서 접수를 마감하고 입학사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4월쯤 입학허가 여부를 통보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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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미국 조기 유학 성공 가이드/ 전옥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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