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코끼리를 춤추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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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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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코끼리를 춤추게 하라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Book Report
코끼리를 춤추게 하라(Who Says Elephants Can't Dance?)
저자. 루이스 거스너



우선 책을 읽는 동안 계속 생각한 것은 ‘내용보다 말이 어렵다’이다.
실제 경영에 문외한인 나에게는 단어의 뜻을 이해하려고 같은 부분을 여러번 보며 문맥을 파악해야 했다. 그럼에도 이 책을 끝까지 읽은 것은 무언가 이 책에서 내가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에서였다. 그리고 많은 것을 얻었다고는 할 수 없지만 내가 앞으로 사는 것에 조금은 보탬이 되지 않을까 한다. 그 조금의 보탬을 이야기 해보겠다.

책의 제목은 ‘코끼리를 춤추게 하라(Who Says Elephants can't Dance?)’로 IBM의 회장 겸 CEO로 9년 동안 일했던 ‘루 거스너’가 지은 책이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 IBM이라는 기업은 그저 컴퓨터를 주로 파는 기업으로 밖에 생각하지 않았던 나 자신이 조금은 챙피하다. 이 책을 읽고나서 IBM이 얼마나 국제적 기업이고 또한 미국이라는 나라에서 얼마나 큰 국가를 대표하는 기업인지 알았다. 또한 빈사 직전의 거대코끼리(IBM)을 부활시킨 루거스너가 얼마나 유명한가도 알게 되었다.(사실 IBM이 쓰러질 위기에 처했던 것도 몰랐던 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