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한국사,고구려,국사,역사,] 한국사(고구려에관해)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고구려는 우리의 미래다
21세기 우리와 중국, 일본 그리고 러시아의 연해주를 포함한 주변지역들은 총체적으로 팽팽한 경쟁체제에 돌입할 것이고, 그 과정 속에서 행위의 명분을 획득하고, 효율적인 방략을 찾기 위하여 역사에 대한 연구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다.
여기서는 고구려를 부정하려는 중국과 일본의 시각 및 동북공정 가운데에서도 핵심인 고수전쟁(高隋戰爭), 고당전쟁(高唐戰爭)에 대한 중국의 논리와 주장을 살펴봐야 겠다.
고구려의 정통성과 고조선 계승성이 얼마나 중요하고 미묘한 문제인가는 이에 대한 중국과 일본의 인식태도와 역사 기술을 보면 알 수 있다.
고구려족은 중국 고대의 한 민족이고, 고구려국은 중국 고대의 한 지방정권이라고 주장하였다. 일본 또한 이미 합병 전부터 이러한 역사작업을 해온 일본은 1915년에 ‘총독부 중추원’
에 조선사 편찬기관을 설치한 후에 역대 조선 총독과 정무총감들이 지휘 관리하면서 ‘조선사 편찬위원회(조선사편수회)’를 조직하였다.
참고문헌
고구려 서방정책 연구 : 한국사연구총서 54 이성제저/국학연구원
한국사 5 : 삼국의 정치와 사회 1 - 고구려 국사편찬위원회
하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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