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학개론] 부동산의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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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부동산학개론] 부동산의 특성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토지의 특성

(1) 토지의 자연적 특성
1) 부동성 (immobility)
2) 영속성(Indestructibility)
3) 부증성(Unproductivity)
4) 개별성(heterogeneity, lack of standardization)

(2) 토지의 인문적 특성
1) 용도의 다양성
2) 사회적, 경제적, 행정적 위치의 가변성
3) 합병 및 분할의 가능성
4) 희소성
5) 투자의 고정성
6) 고가성

2. 건물의 특성
1) 비영속성
2) 생산가능성
3) 동질성
4) 이동가능성
5) 정착성(종속성)
본문내용
부동산의 거래(去來)와 소유(所眷), 그리고 유지관리 및 이를 사용함에 있어서는 해당 부동산이 지니는 특성을 먼저 이해하여야 한다. 특히 부동산의 전문성은 동산보다도 더 중요한 것이라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부동산은 민법상(民法上) ‘토지와 그 정착물’이라고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개념의 범주 내에서 부동산활동 전체를 이해하기에는 미흡하다. 부동산의 관리활동을 함에 있어서는 부동산시장의 동향과 속성도 알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부동산시장은 증권시장과 같이 정치 ․ 행정 ․ 경제 ․ 사회 ․ 국제환경 속에 크게 민감한 것도 아니다. 오히려 증권시장 보다 한발 늦게 그 징후를 보이는 것이 부동산의 경기속성이다.
1950년대까지만 해도 부동산시장은 시장이라고 일컫기 어려운 것이 한국의 실정이었다. 그 당시 부동산 거래의 대부분이 금융기관의 저당권(低當權)의 처리나 기업 ․ 공장 등이 용지매입정도에 불과했으나 1950년 이후 극도의 주택부족 현상과 인구의 도시집중 현상 등으로 부동산시장은 주택을 중심으로 크게 달라지게 되었다. 그러나 주택 중심의 부동산은 1960년대 개발의 연대를 맞으면서 국토개발사업 등 토지중심의 시장으로 이동하는 현상을 보였다. 그리고 1980년대 중반부터는 보다 나은 생활의 장(生活場)으로서의 주거수준의 향상과 토지이용의 적정화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였다. 따라서 부동산을 알기 위해서는 이러한 현상적 변화와 더불어 토지란 무엇이며, 그 특성은 어떤 것인가를 이해하지 않으면 안 된다. 토지의 특성에는 천연의 자연적 특성과 인간의 노력과 지혜에 의하여 개발 ․ 창조되는 사회 ․ 경제적 의미의 인문적 특성이 있다. 이러한 토지의 특성을 이해하고 활용한다는 것은 부동산의 관리활동에 대한 성과를 보다 확실하게 하는 요건이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부동산의 특성은 토지와 건물의 특성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토지의 특성은 다시 자연적 특성과 인문적 특성, 그리고 경제적 특성으로 구분한다. 한편 토지의 자연적 특성은 부동성(不動性 ; 지리적 위치의 고정성)을 비롯하여 불변성(不變性 ; 영속성)과 부증성(不增性 ; 비생산성) 및 개별성(不同性 ; 부동성)으로 세분하는 한편, 인문적 특성은 용도의 다양성과 합병 ․ 분할의 가능성 및 사회적 ․ 경제적 ․ 행정적 위치의 가변성 등으로 세분하여 설명된다. 그리고 건물의 특성은 생산가능성과 비영속성 ․ 동질성 ․ 이동가능성 ․ 토지의 개별적 요인의 지배성 등으로 세분된다.
하고 싶은 말
부동산의 특성에 대해서 일목요연하게 설명하고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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