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사상] 동아시아 문화권의 국제질서와 교역로-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16/215423-0001.gif)
![[동양사상] 동아시아 문화권의 국제질서와 교역로-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16/215423-0002.gif)
![[동양사상] 동아시아 문화권의 국제질서와 교역로-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16/215423-0003.gif)
![[동양사상] 동아시아 문화권의 국제질서와 교역로-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16/215423-0004.gif)
![[동양사상] 동아시아 문화권의 국제질서와 교역로-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16/215423-0005.gif)
![[동양사상] 동아시아 문화권의 국제질서와 교역로-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16/215423-0006.gif)
![[동양사상] 동아시아 문화권의 국제질서와 교역로-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16/215423-0007.gif)
![[동양사상] 동아시아 문화권의 국제질서와 교역로-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16/215423-0008.gif)
![[동양사상] 동아시아 문화권의 국제질서와 교역로-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16/215423-0009.gif)
![[동양사상] 동아시아 문화권의 국제질서와 교역로-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16/215423-0010.gif)
![[동양사상] 동아시아 문화권의 국제질서와 교역로-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16/215423-0011.gif)
![[동양사상] 동아시아 문화권의 국제질서와 교역로-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16/215423-0012.gif)
![[동양사상] 동아시아 문화권의 국제질서와 교역로-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16/215423-0013.gif)
![[동양사상] 동아시아 문화권의 국제질서와 교역로-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16/215423-0014.gif)
![[동양사상] 동아시아 문화권의 국제질서와 교역로-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16/215423-0015.gif)
![[동양사상] 동아시아 문화권의 국제질서와 교역로-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16/215423-0016.gif)
![[동양사상] 동아시아 문화권의 국제질서와 교역로-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16/215423-0017.gif)
![[동양사상] 동아시아 문화권의 국제질서와 교역로-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16/215423-0018.gif)
![[동양사상] 동아시아 문화권의 국제질서와 교역로-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16/215423-0019.gif)
![[동양사상] 동아시아 문화권의 국제질서와 교역로-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16/215423-0020.gif)
분야
pptⅠ. 화이사상과 조공체제
1. 화이사상
2. 조공체제
Ⅱ. 조선통신사와 왜관
1. 조선통신사
2. 왜관
✚ 실크로드와 차마고도
【장차 우리의 교역로는 우리가 만들자.】
Ⅰ. 동북아의 허브는 우리가 되어야 하는 이유
Ⅱ. 한국 중심의 아시아역사 전개를 위하여
(21세기는 아시아 태평양의 시대)
➡ 문화교류 중심지 한국
1. 화이(華夷)사상
➡중국(中國)과 중화(中華)
한(漢)대부터 시작해서 사람들은 한족이 건립한 중앙왕조를 중국(中國)이라 칭했으나, 이것은 오늘날과 같은 국호(國號)로서의 중국은 아니었다. 신해혁명(辛亥革命)이후 비로소 중국을 중화민국(中華民國)의 약칭인 국호로 삼았다. 그리고 중국공산당이 승리한 후 중국(中國)을 중화(中和)인민공화국(人民共和國)의 약칭으로 삼았다.
중국과 비슷하게 쓰이는 말로 중화(中華 :세계의 중앙에 있는 문화가 빛나는 문명국)가 있는데, 이것은 세계의 중앙에 있는 찬란한 문화라는 의미이다. 중국의 문화가 최고, 최선의 문화이며 중국을 중심으로 세계가 구성되었다고 하는 한족(漢族)의 자화자찬의 말이다. 이에 따라 한족(漢族)은 그들 주변에 있는 네 나라를 오랑캐의 나라라 하여 멸시 하였는데, 황화유역을 중심으로 보고 각각의 동서남북에 있는 이민족을 동이, 서융, 북적, 남만이라 칭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