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문화] 한국의 등산문화가 가야할 길

 1  [등산문화] 한국의 등산문화가 가야할 길-1
 2  [등산문화] 한국의 등산문화가 가야할 길-2
 3  [등산문화] 한국의 등산문화가 가야할 길-3
 4  [등산문화] 한국의 등산문화가 가야할 길-4
 5  [등산문화] 한국의 등산문화가 가야할 길-5
 6  [등산문화] 한국의 등산문화가 가야할 길-6
 7  [등산문화] 한국의 등산문화가 가야할 길-7
 8  [등산문화] 한국의 등산문화가 가야할 길-8
 9  [등산문화] 한국의 등산문화가 가야할 길-9
 10  [등산문화] 한국의 등산문화가 가야할 길-10
 11  [등산문화] 한국의 등산문화가 가야할 길-11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등산문화] 한국의 등산문화가 가야할 길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I. 서론

등산이란
웰빙(Well-being)시대의 등장

II. 본론

우리나라의 잘못된 등산 문화
쓰레기 무단투기
음주와 흡연
등산로 이탈
등산로의 표지 리본
뿌리 깊은 안전 불감증
타인에 대한 배려 부족
책임감의 결여
친환경 등산 교육의 부재
흔적 남기지 않기(Leave No Trace) 운동

III.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I. 서론

우리 조 조원 모두 평소 등산이 취미는 아니었지만, 이번 과제를 통해 제대로 된 등산을 체험하고 우리나라의 등산 문화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자는 취지에서 이 주제를 택했다. 먼저, 사전 정보를 수집하여 문제를 분석하고 2008년 5월 5일에 북한산을 탐방한 후에 자료를 보충하였다.

등산이란
등산이란 산에 오르는 것 자체를 목적으로 하고 이 일을 통하여 심신을 단련하고 즐거움을 찾는 행위를 말한다. 동물·식물의 조사나 지리·지질의 탐사 등 학술적인 목적, 또는 군사적인 목적 등을 위한 것도 있으나, 이는 순수한 목적은 아니다. 레저·스포츠로서의 등산은 근대에 들어와서 활발해졌으며, 미지의 세계에 대한 도전도 겸하여 위험한 산을 슬기와 기술로 등정하는 데서 오는 기쁨과 만족을 주고, 동시에 여느 스포츠와는 다른 차원에서 인간의 정신적·체력적 한계를 신장시켜 준다. 주거지역 가까이에 있는 낮은 산을 올라가는 것도 이에 포함되지만, 일반적으로 지형과 기후조건이 위험하여 안전을 위해서 상당한 경험이 있어야 할 필요가 있는 산을 오르는 것을 말한다. 자연만을 무대로 하여 상대한다는 점에서 다른 옥외 스포츠와는 차별화될 수 있다.위험은 등산이 가지고 있는 매력이자 고유한 속성으로서, 등산가는 산을 오르거나 정상을 정복함으로써 자신의 용기·기지·기량·체력·능력 등을 시험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짜릿한 전율을 맛볼 수 있다. 위험이라는 등산의 속성은 다른 스포츠 종목에 비해 더 많은 집단 활동의 중요성을 요구하며, 각 대원은 자신이 속한 등반대의 목적달성과 안전을 위해 노력하여야 한다. 산 정상을 정복하는 것을 의미하기보다는 이를 위하여 행하여지는 개인적인 노력, 숙달되는 기술, 자연과의 접촉 등을 통한 육체적·정신적 만족에서 주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Daum백과사전)

웰빙(Well-being)시대의 등장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시대는 웰빙(Well-being)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산업 고도화는 인간에게 물질적 풍요를 가져다 준 반면, 정신적 여유와 안정을 빼앗아 간 면도 적지 않다. 현대 산업사회는 구조적으로 사람들에게 물질적 부(富)를 강요하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어서, 사람들은 대부분의 시간을 부를 축적하는데 소비한다. 따라서 물질적 부에 비해 정신 건강은 가볍게 여기는 경향이 있고, 심한 경우에는 정신적 공황으로 발전하기까지 한다. 웰빙은 이러한 현대 산업사회의 병폐를 인식하고, 육체적·정신적 건강의 조화를 통해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을 영위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나타난 새로운 삶의 문화를 말한다. 이제는
참고문헌
[1] 박소라. 2008. 등산인구 성향·의식·패션 등 12개 항목 조사. 월간 마운틴
[2] 이주희. 2008. 'Leave No Trace' 등산문화교육이 왜 필요한가. 전자잡지 모아진 마운틴
[3] 구길본. 2007. 산에 대한 예의 지키고 있나요. 산림청
[4] 산림청. 2007. 산림에 대한 의식조사
[5] 산림청. 2007. 등산 에티켓 수준과 개선해야 될 잘못된 등산 에티켓에 대한 인터넷 설문조사
[6] 신중식. 2007. 등산사고 관련 보도자료. 소방방재청
[7] 장병호. 2007. 급증하는 산악사고. 매일신문
[8] 국립공원관리공단. 2007. 국립공원 불법 행위 단속 현황.
[9] McGivney Annette. 2003. Leave No Trace: A Guide to the New Wilderness Etiquette. Mountaineers Books
[10] 이규송, 최오길, 김석철. 2002. 답압이 설악산 아고산대의 식생에 미치는 영향. 한국생태학회지
[11] Daum 백과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