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영화와 윤리경영]`에린 브로코비치`와 `시빌 액션`을 통해 본 기업의 윤리경영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영화에 등장하는 기업의 비윤리적 경영
1. 에린 브로코비치 (Erin Brockovich)
2. 시빌 액션 (A Civil Action)
Ⅱ. 윤리경영의 필요성
1. 윤리경영
2. 비윤리적 경영을 통한 기업의 손실
3. 징벌적 손해배상 & 대표당사자 소송제
4. 윤리경영의 필요성
Ⅲ. 윤리경영의 실례
Ⅳ. 제언
Ⅴ. Reference
본문내용
최근 엔론 사태나 SK Global 사태에서 볼 수 있듯이 기업의 회계 비리는 엄청난 파장을 일으키며 자본주의 경제체제에서 있어서는 안 될 독초 같은 존재이다. 회계 비리를 통해 수많은 기업들이 연쇄적으로 도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들 기업을 믿은 은행과 거래처들은 평소대로 혹은 도를 넘어선 신용 거래를 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회계 비리가 밝혀졌을 때 이과 같은 신용 거래는 물거품이 되고 만다. 이렇기 때문에 정부에서는 분식회계와 같은 회계 비리 관련 사건이 터지면 철저한 수사와 함께 가혹한 판결을 내린다.
또한 앞에서 살펴본 영화에서처럼 기업의 생산에 있어 비윤리적인 경영을 하는 경우를 살펴볼 수 있다. 이러한 경우는 기업과 직접적 관련을 맺고 있는 개인이나 공동체 말고도 기업의 간접적 영향권에 안에 있는 사람들까지 피해를 본다는 점에서 심각한 보아야 한다. 즉 기업이 생산 활동에 있어 발생 된 폐기물을 무단 배출한 것은 기업의 비윤리적 행동이라는 이라고 판단하는 것을 넘어 이로써 파생되는 엄청난 피해는 가히 상상을 초월한다.
참고문헌
이종영, 기업윤리 - 이론과 실제, 삼영사, 1995.
경실련 경제정의연구소, 윤리경영이 경쟁력이다, 예영, 2002.
신유근, 사회중시경영, 경문사, 2001.
잭 웰치, 끊없는 도전과 용기, 청림출판, 2002.
엠파스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