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리더십] 힐러리 vs 박근혜 리더십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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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여성리더십] 힐러리 vs 박근혜 리더십 비교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왜 힐러리! 박근혜일까?

2. 박근혜, 힐러리. 그녀들은 누구인가?
2.1 박근혜 당신은 누구십니까?
2.2 힐러리 누구냐 넌....

3. 다섯 가지 질문과 박근혜, 힐러리의 대답
3.1 어떤 야망과 꿈을 가지고 살았는가?
3.2 어떤 다양한 경험을 해왔는가?
3.3 어떤 관계가 그녀를 리더의 위치를 해 주었는가?
3.4 무엇으로 그녀의 능력을 입증했는가?
3.5 어려운 상황이 벌어질 때 어떻게 감정을 억제하며
자기 자신과 감정을 조절하고 있는가?

4. 두 리더들을 배우며...


본문내용
1. 왜 힐러리! 박근혜일까?

여성은 오늘날까지도 가정지킴이라는 인식이 강했다. 인류가 사회를 이뤄 공동체 생활을 시작한 이후부터 남성은 밖에서 사냥을 하고, 여성은 가정을 돌보는 일을 맡아서 해왔고 이런 현상이 죽 이어져 오면서 자연스레 여성은 안일을 남성은 바깥일을 살핀다는 고정관념으로 굳어져 내려왔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많은 여성들이 교육의 기회를 받고 여성 남성의 이분법적 시각에서 떠나 하나의 엘리트로 인정받으며 그 두뇌가 사회에 주는 영향력 또한 커져가고 있다. 더 나아가 이제는 많은 여성들이 가정이라는 작은 사회의 리더에서 한 계단 더 올라 큰 사회, 나라를 이끄는 정치인, 지도자로서 뿌리를 내리고 있다. 마가렛 대처 전 영국 수상, 베나지르 부토 전 파키스탄 총리, 글로리아 아로요 필리핀대통령, 미첼 바첼렛 칠레대통령, 프라티바 파틸 인도 대통령, 앙겔라 메르켈 독일총리, 타르야 할로넨 핀란드대통령,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 메리 매컬리스 아일랜드대통령, 헬렌 클라크 뉴질랜드총리, 엘렌 존슨 설리프 라이베리아 대통령 등.. 지구촌 곳곳에 여성지도자가 자신의 능력을 펼치고 있다. 이제 이 대열에 이름을 올릴 미국 대선 주자 힐러리 클린턴과 우리의 제 1야당을 만든 박근혜 대통령경선후보가 있다. 이들은 얼마나 특별한지 리더로서 어떤 면모를 지녔는지를 알아보며 여성 지도자의 세계로 한 번 빠져보도록 하자.






왼쪽부터
1줄: 베나지르 부토 전 파키스탄 총리
글로리아 아로요 필리핀대통령
미첼 바첼렛 칠레대통령
앙겔라 메르켈 독일총리

2줄: 타르야 할로넨 핀란드대통령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
메리 매컬리스 아일랜드대통령
헬렌 클라크 뉴질랜드총리

3줄: 엘렌 존슨 설리프 라이베리아대통령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
박근혜 전 대통령 경선후보

2. 박근혜, 힐러리. 그녀들은 누구인가?
2.1 박근혜 당신은 누구십니까?


박근혜
1952년 대구 출생
1970년 성심여자고등학교 졸업
1974년 서강대학교 공학사(전자공학과). 프랑스 유학
1974년~1979년 퍼스트레이디 대리
1982년~1990년 육영재단 이사장
1987년 자유중국문화대학 명예문학박사학위
1994년~현재 한국문인협회 회원
1995년~2005년 정수장학회 이사장
1997년 12월 정치 입문
1998년 4월 대구 달성 선거 구회의원 당선
1998년~2000년 15대 국회의원
2000년~2004년 16대 국회의원
2004년~2006년 6월 한나라당 대표
2004년~현재 17대 국회의원

10代
열두 살부터 지낸 청와대에서, 아침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부모님의 국정 운영을 곁에서 지켜보면서 자연스레 국가 운영에 대한 감각을 익혔다.

20代
서강대 전자공학과에서 늦은 밤까지 공부와 실험에 빠져 살며 미팅 한 번 못해본 공대생이었다. 서강대 이공학부 수석 졸업 후 프랑스 유학을 떠났지만, 어머니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학자의 꿈을 접고 귀국한 뒤 퍼스트레이디의 의무를 다하기로 결심했다. 봉사활동부터 외교 정상회담까지 나라 안팎을 챙기며 국민과 국가를 내 가족 이상으로 챙기며 지냈다. 스물일곱 살에 아버지마저 잃고 두 동생을 돌봐야 할 가장이 되어, 청와대를 떠나 신당동 옛집으로 돌아갔다.

30代
청와대를 나온 후 부모님에 대한 거친 오해와 비판이 계속되는 차가운 현실에 맞서야 했다. 동서양 고전을 탐독하고 사색하며 스스로를 단련시켰고, 부모님 추모사업과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무료병원과 장학 사업을 하는 등 사회사업에 매진하면서 부지런히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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