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원론] 자크 아탈리 위기 그리고 그 이후 - 변화하는 미래사회의 패러다임

 1  [경영학원론] 자크 아탈리 위기 그리고 그 이후 - 변화하는 미래사회의 패러다임-1
 2  [경영학원론] 자크 아탈리 위기 그리고 그 이후 - 변화하는 미래사회의 패러다임-2
 3  [경영학원론] 자크 아탈리 위기 그리고 그 이후 - 변화하는 미래사회의 패러다임-3
 4  [경영학원론] 자크 아탈리 위기 그리고 그 이후 - 변화하는 미래사회의 패러다임-4
 5  [경영학원론] 자크 아탈리 위기 그리고 그 이후 - 변화하는 미래사회의 패러다임-5
 6  [경영학원론] 자크 아탈리 위기 그리고 그 이후 - 변화하는 미래사회의 패러다임-6
 7  [경영학원론] 자크 아탈리 위기 그리고 그 이후 - 변화하는 미래사회의 패러다임-7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 레포트 > 독후감
  • 2009.02.25
  • 7페이지 / hwp
  • 1,400원
  • 42원 (구매자료 3% 적립)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경영학원론] 자크 아탈리 위기 그리고 그 이후 - 변화하는 미래사회의 패러다임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 자크 아탈리 위기 그리고 그 이후
* 현재에 대한 명쾌한 설명
* 주요내용과 키워드
* 경제위기에 대한 처방전
* 세상을 보는 새로운 시각
본문내용
* 자크아탈리라는 세계적인 미래학자를 처음 알게된 것은 어떤 블로거의 블로그를 통해서 이다. 여러 종류의 책을 소개하는 성격의 블로그였는데, 내가 방문했던 날은 자크아탈리의 다른 책 미래의 물결을 소개하고 있었다. 그는 그 책을 지칭하여 어느 천재학자의 고백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호평을 했다. 나중에서야 알았지만 자크 아탈리는 앨빈 토플러에 버금가는 아니 넘어서는 현존하는 최고의 미래학자, 천재 석학으로 평가받는다고 한다.

이 책 위기 그리고 그 이후는 현 위기상황에 대한 위기의 원인만을 분석한 기존의 경제분석서같은 책은 아니다. 이 책은 과거의 비슷한 경제공황 사례를 찾아 어떻게 대처했고, 어떻게 극복했으며, 어떤 결과를 가져 왔었는지 철저히 분석하여 현재 위기의 원인을 찾고 극복방안, 특히 거시적인 관점으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이야기한다.
워낙 평소에 경제학책을 많이 읽는 편이 아니라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기기가 약간은 버거웠지만, 인내심을 가지고 한 자 한 자 읽어나가다 보니 그의 통찰력과 분석력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사실 조금은 유토피아적인 결론이어서 살짝 공감이 가지 않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그래도 현존하는 어느 누가 이보다 더 통찰력있게 이러한 종류의 책을 낼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그의 천재성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지금 이시대를 살아가는, 이 위기를 겪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은 알고 넘어가야 할 문제! 많은 사람이 이 책을 읽고, 다시 한번 경각심을 느꼈으면 한다.

다른 경제 서적들은 현지에서 출간된 후, 문제가 어느 정도 종식된 후에 책이 국내에서 발간되어 약간 뒷북친다는 느낌을 받은 적이 많은데 - 경제 문제가 워낙 시시각각 변하다 보니- 이 책은, 물론 이 경제위기가 장시간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현지에서 출간된지 얼마 안된 따끈따끈한 책이라는 점에서 더 믿음이 간다.

참고문헌
* 자크 아탈리 위기 그리고 그 이후 - 위즈덤하우스
* 미래의 물결 - 위즈덤하우스
* 서브프라임 크라이시스 - 랜덤하우스 코리아
* 삼성경제연구소 지식포럼 자료참조
* 공병호 경영연구소 경영자료 참조

하고 싶은 말
* 처음 앨빈토플러에 준하는 학자라는 말에 반신반의했으나, 저자의 탁월한 식견과 미래 분석및 예지력에 경탄을 금치 못할 지경이다. 경제위기가 시작된 배경과 진행과정 앞으로의 각국이 펼칠 대책과 이후 미래사회에 대한 파급 여파, 그리고 동서고금의 금융과 관계된 역사, 내부사정, 비하인드 스토리등 박학다식한 지식과 지혜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빠져들었다. 전반적으로 다소 어려운 내용이 있긴 하지만, 복잡하고 바쁜 일상에 소모되어가는 자신을 다듬기에 좋은 양서라는 판단이다. 일독을 적극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