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양] 음양(음양론, 음양설)의 유래, 초기의 음양(음양론, 음양설)과 음양(음양론, 음양설)의 구분, 음양(음양론, 음양설)의 논리적 구조 및 음양(음양론, 음양설)의 대우범주, 음양(음양론, 음양설)의 도식화 분석-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53/352536-000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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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hwpⅡ. 음양(음양론, 음양설)의 유래
Ⅲ. 초기의 음양(음양론, 음양설)
Ⅳ. 음양(음양론, 음양설)의 구분
Ⅴ. 음양(음양론, 음양설)의 논리적 구조
Ⅵ. 음양(음양론, 음양설)의 대우범주
1. 양이 거소(원래 있어야 할 곳)를 잃고 음을 누른다
2. 음양이 대화하여 조화를 이룸으로써 생한다
3. 양은 높고 음은 낮으며 도는 변하지 않는다
4. 음양기화의 우주론
5. 음양이 교감하고 서로 어루만진다
6. 음양의 상대적 균형과 그 의의
Ⅶ. 음양(음양론, 음양설)의 도식화
1. 자연
2. 인사
3. 선천팔괘의 음양대대
4. 후천팔괘의 음양대대
참고문헌
음양론이란 동양의 전통적인 사고방식이다. 모든 사물현상은 서로 대립되고 상반되는 속성을 가진 두개의 측면, 즉 한 측면은 음(陰), 다른 한 측면은 양(陽)으로 이루어 졌다고 보고 그것으로 사물현상의 발생, 변화, 발전의 원인을 설명한 것이다. 예를 들어 명암(明暗; 밝은 곳은 양이고 어두운 곳은 음이다.), 주야(晝夜; 낮은 양이고, 밤은 음이다.), 천지(天地; 하늘은 양이고, 땅은 음이다.)와 같은 방식이다. 그런데 음과 양은 상대되고 대립적인 성질을 가지고 있으나 서로 의존하고 통일되어 있으면서 서로 발생시키고 조장시킨다고 보았다. 음과 양은 고정불변한 것이 아니라 시간과 장소 조건에 따라 달라지는 상대적인 성질을 갖고 있으며 음과 양에 대한 뚜렷한 기준이 없어서 어떤 것이 음이 되기도 하고 양이 되기도 한다. 즉, 음과 양은 서로 이행하며 음은 양에, 양은 음에 서로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다.
Ⅱ. 음양(음양론, 음양설)의 유래
음양설이라는 말은 《역경(易經)》에서 나왔다고 한다. 역(易)의 계사전(繫辭傳)을 보면,
“시고역유태극. 시생양의. 양의생사상. 사상생팔괘. 팔괘정길흉. 길흉생대업.”
이라는 말이 있다. 역(易)이란 영원(도룡뇽과에 속하는 양서동물)의 상형문자이다. 이 동물은 낮 열두 시에 변색한다는데, 변색, 변역(變易)의 의미를 딴 문자이다. 길흉화복을 점치는 복서(卜筮)의 근거가 되어 있는 점으로 보아도, 이 역(易)이 우주의 변화를 말한 것임에 틀림없다. 태극을 무극(無極)이라고 한다. 이것은 현상에 대한 본체(本體), 음양이라는 대립적 활동이 아직 발현되지 않은 본원(本原)의 상태, 또는 음양이 완전히 융합해서 불생불멸(不生不滅)하는 경지를 의미한다. 양의(兩儀)라는 것은 음양의 대립을 총칭하며, 이제부터 우주의 활동이 개시된다는 뜻이다.
사상(四象)은 그 활동의 제 2단계로, 음양이 서로 조합되어서 4조(組)의 대립 형식을 낳으니 태양(太陽), 태음(太陰), 소양(少陽), 소음(少陰)이 바로 그것이다. 그리고 팔괘는 사상(四象)
◉ 신천호(1982), 음양오행의 개론, 청목사
◉ 어윤형·전창선(1998), 음양오행으로 가는길, 세기사
◉ 장동순(1999), 음양오행으로 풀어본 건강상식 100가지, 도서출판 양문
◉ 전창선 외, 음양오행으로 가는 길, 세기
◉ 한동석(1966), 우주변화의 원리 - 음양오행원리, 행림출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