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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북한의 상징화
1. 목란
2. 김일성화
3. 김정일화
4. 효성화

Ⅱ. 북한의 의생활

Ⅲ. 북한의 식생활

Ⅳ. 북한의 혼례

Ⅴ. 북한의 제사와 성묘

Ⅵ. 북한의 무용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북한의 상징화
1. 목란
북한의 국화(國花). 목란은 김일성 주석이 1924년 5월 20일(12세때) 창덕학교 재학시 황북 사리원에 있는 정방산(正方山)으로 수학여행을 갔다가 처음으로 발견한 꽃이며 해방직후 김 주석이 다시 이곳을 찾아 `목란`이란 이름을 붙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일성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는 창덕학교시절에 정방산에 수학여행 온 김 주석이 나무와 꽃이 독특하고 우리 인민의 슬기와 기상이 어린 목란을 보았으며 이후 항일혁명투쟁시절에도 잊지 않고 있다가 해방후 다시 이곳에 와 목란을 찾아 친히 그 이름을 `목란`이라고 지었다고 씌여져 있다.
또 김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우리나라에 있는 목란이라는 꽃은 함박꽃과 같이 아름다울 뿐 아니라 향기도 그윽하고 나무잎도 보기 좋아서 세계적으로 자랑할 만한 것입니다(`김일성저작집` 제16권,p.339), 목란꽃은 우리 인민이 제일 사랑하는 국화입니다(`김정일선집` 제13권, p.162)라는 어록을 남긴 바 있다. 목란은 목련과에 속하는 잎이 넓은 다년생의 키나무로서 나뭇잎은 길이 18˜20㎝에 너비 10~3㎝이며 나무높이 4˜6m에 이른다. 꽃은 함박꽃과 같은 흰색이며 5˜6월경에 묵은 짧은 가지에서 자란 새순의 끝에 한송이씩 핀다.
함박꽃나무를 목란으로 이름을 바꾸게 된 것은 1964년 봄 김 주석이 황북 어느 휴양소에 들렀을 때 그 곳의 한 나무를 보고는 이처럼 좋은 꽃나무를 보고 그저 함박꽃나무라고 부른다는 것은 어딘가 좀 아쉬운 감이 있소.…내 생각에는 이 꽃나무의 이름을 목란으로 부르는 것이 좋겠소라고 말한 것에서 유래한다고 한다.
북한이 목란을 국화로 지정한 것은 1991년 4월 10일이다. `나무에 피는 난(蘭)이라는 뜻에서 그같은 명칭을 붙였다고 전해진다. 한반도의 경우 함북, 양강도 등 높은 산악지대를 제외한 해발 1400m 이하의 모든 지역에 퍼져 있으며 중국과 일본 등지에도 분포돼 있다. 이른 봄 서울시내 광화문 지하철역 앞에 꽃을 피어 시민들의 이목을 모으기도 했다.
참고문헌
1. 강정구 외, 북한의 사회, 을유문화사, 1995
2. 고태우 외 9명, 북한의 이해, 집문당, 1996
3. 김원화, 북한 무용 예술의 이해, 통일연구 Vol 6, No 1, 2001
4. 서동익, 인민이 사는 모습, 자료원, 1995
5. 유미희, 북한의 무용예술과 여성해방, 한국무용교육학회지, 1998
6. 좋은벗들, 북한사람들이 말하는 북한 이야기, 정토출판, 2000
7. 풍습으로 본 북한의 주민생활, 공보처,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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