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시 필요한 할 예절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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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해외여행 시 필요한 할 예절에 대하여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해외여행에 관한 예절

1) 해외여행의 일반적 상식
2) 공항에서의 예절
3) 기내 예절
4)팁(TIP) 예절
(1) 레스토랑
(2) 택시
(3) 호텔
(4) 항공회사 . 선박

5) 호텔 예절
본문내용
1.해외여행에 관한 예절

1) 해외여행의 일반적 상식
여행이란 자신이 생활하는 공간을 떠나 새로운 공간 속에서 다른 사람들의 삶과 철학을 체험하고 새로운 문물을 보고 즐기는 일이다. 따라서 자신의 세계관을 확장시키고 보다 넓고 큰 세계를 직접 보고 느끼고 이해하고 경헙을 넓히며 새로운 생활을 위한 재충전의 기회를 갖기 위해서는 여행만큼 좋은 것은 없다. 그러나 아무리 즐거운 여행도 기본적인 상식 없이 무작정 출발했다가는 여행 중에 뜻하지 않은 불편을 당하게 된다. 요즘 해외여행의 문제점들이 많이 드러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관광 에티켓을 무시하는 행동은 세계적인 비난을 받기에 이르렀고 어글리 코리안(Ugly Korean)이라는 나쁜 인상을 방문 국에게 주는 경우도 종종 있다.
비행기 안에서의 한국인들의 거칠고 예의 없는 행동들 때문에 일부 항공사의 기내 승무원들이 한때 한국행 비행기 근무를 기피하는 사태까지 벌어지기도 했으며, 무분별한 골프 여행으로 모 골프장에서는 한국인의 출입이 통제되는 수모를 당하기도 했다. 따라서 외국을 여행하는 여행객들은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는 만큼의 의무 수행 또한 철저하게 할 줄 알아야 하겠다. 해외여행을 하는 사람은 만간사절 역할을 한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이를 위해 해외여행을 떠나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기본적인 예절, 지켜야 할 규범, 현지에 대한 상세한 정보 등 충분한 사전 준비를 하는 것이 올바른 여행을 위한 준비라 할수 있다.

2) 공항에서의 예절

*공항에는 출발 예정 시간 1시간 전에는 들어가 있어야 한다.
*여권, 항공권, 주사 증명서, 외화는 반드시 몸에 지녀야 하며, 휴대품 체크 리스트를 만들어 놓고 당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카운터에서 화물의 계량이 끝나면 수화물 인환 증을 챙겨야 한다.
*좌석 번호가 기입된 탑승 카드를 받고 나면 출국 안내 방송이 있을 때까지 기다린다.
*출국 수속은 검역, 세관, 출국 심사의 순으로 행한다.
*외제 물품(카메라, 시계 등)을 가지고 가는 사람은 세관 카운터에서 휴대 출국 증명서에 기입하고 세관의 인증을 받아 두어야 귀국 시에 외국에서 사 온 것으로 간주되지 않는다.
*가방에는 스티커를 부착해야 되며 스티커는 영문으로 자신의 이름과 주소를 분명히 써야 한다.

3) 기내 예절
(1) 기내 서비스 이용법
*좌석 지정이 없을 때는 선착순으로 좋은 자리에 앉을 수 있다. (미국의 경우 국내선은 대부분 이 경우에 해당된다.)
*좌석 위에 "occupied","reserved"라는 표시가 있을 때는 예약된 자리이므로 그 좌석에는 앉아서는 안 된다.
*코트류는 탑승시 스튜어디스에게 주면 잘 간수해 준다.
*1등석에서는 주류가 무료이나 Economic Class는 유료이다.
*식사 서비스가 시작되면 자신의 좌석의 등받이를 일으켜 세워 뒷 사람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앞 좌석의 테이블을 펴놓는다.
*음료수는 식사 시간이 아니더라도 언제라고 요구할 수 있다.
*항공기내에서는 목적지가 가까워지면 양주, 담배, 향수, 볼펜 등을 면세로 판매 한다. 구입시에는 각
하고 싶은 말
해외여행을 갈시 공황에서 부터 식당, 택시, 대중교통이나 꼭 지켜야 될 상식에 대한 예절에 대하여 중요한 것만
적은 자료입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