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과학] 지구구조론_대륙지각,대양지각,상부맨틀,대륙표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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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대륙지각

(2)대양지각

(3)상부맨틀

(4)대륙표이설

(5)고지자기

(6)맨틀대류

(7)판구조론
본문내용
(1)대륙지각
육지 구성한 물질- 화강암질 2.7gr/㎤
대양저 구성한 물질-현무암질 3.0gr/㎤
*20세기 초 모호로비치:
지구는 내부에 지각과 맨틀의 경계면이 존재함을 보여주었다. 그는 진앙거리가 약800㎞인 관측소에서 진원심도가 40㎞이내인 지진의 지진기록이 두 쌍의 P파와 S파로 나타남을 발견하였다. 모호로비치는 그 가운데 한 쌍은 지각 내부를 통과한 직접파에 해당하고 약간 빨리 도달한 다른 한 쌍은 지구내부의 일정 깊이에 존재하는 경계면에서 굴절되어 나온 파라고 결론지었다.
실제 굴절파는 지각하부에 존재하는 보다 속도가 빠른 매질 속으로 굴절되어 들어가 진행하다가 다시 굴절되어 지표로 되돌아온 파이다. 모호로비치는 지각과 그 하부의 물질 사이에 현저한 성분의 차이를 보이는 불연속면이 존재한다는 가설을 설정하였다. 오늘날 과학자들은 이 경계면을 모호불연속면이라고 부르며 이것이 지각의 하부경계를 나타내는 지진학적 불연속면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오늘날 우리는 이것을 보통 M-불연속면이라고도 부르며 보다 간략하게 줄여서 모호면이라고도 부른다.
*대륙지각의 단면
p파의 속도에 따라 단면의 성분 판단
①순상지
대륙지각 중에서 가장 오래 된 것이며 선캠브리아누대 중에 여러번 지각변동을 받은 복잡한 내용과 구조를 가진 지각의 일부로서 서로 떨어져 있는 각 대륙지각의 핵심체의 역할을 맡아 가지고 있다. 이는 지형적으로 비교적 낮은 지대를 형성하며 지질학적으로는 고생대 이래 지각변동이 일어나지 않은 곳이다. 다만 큰 암판에 속하여 있으며 암판의 수평이동에 참가하여 왔다.
②대지
순상지 주변에 넓게 분포되어 있는 지형적으로 낮은 지각으로서 지표 부근에는 고생대와 그 후의 퇴적암층을 퇴적시켰으나 이들 지층은 거의 수평 상태를 유지하거나 경사가 아주 작은 교란된 일이 없는 지층으로 되어 있으며 아래에는 심한 지각 변동으로 굳어진 선캠브리아의 지각이 있다. 이것을 대지, 탁지 또는 탁상지라고 한다.
③현생누대와 조산대
순상지와 대지를 합하여 이를 강괴라고도 하는데 강괴 주위의 육지가 고생대 이후의 조생대로서 큰 습곡 산맥을 포함한 불한정한 지대이다. 이들은 서로 접근하는 암판들 사이에 위치하여 변형을 받았거나 변형이 일어나고 있는 부분이다.
④강괴
순상지와 대지를 합한 것이 강괴 또는 크레이튼으로서 현생누대의 조산대와는 뚜렷한 차이가있다. 강괴는 암판과 함께 수평운동을 하는 외에는 소규모의 해침을 받아 기껏 2.000-3000m의 퇴적층으로 덮였을 뿐 깊이 침강하는 퇴적분지로 변한 일이 없다. 최근 S파를 이용한 연구에 의하면 강괴 아래에는 약 35km두께의 화강암 질인 지각이 있고 그 아래에는 지표에서 약 200-300km 까지 감람암으로 된 층이 있다. 이는 굳은 고체 상태에 있으므로 강괴의 강도를 더 크게 해 준다.
암석권의 이동을 일으키게 해 주는 연약권은 지하 70-400km사이에 있는데 이는 지진파의 느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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