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리더는 교육과 훈련으로 만들어지는가-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58/357011-0001.gif)
![[리더십] 리더는 교육과 훈련으로 만들어지는가-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58/357011-0002.gif)
![[리더십] 리더는 교육과 훈련으로 만들어지는가-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58/357011-0003.gif)
![[리더십] 리더는 교육과 훈련으로 만들어지는가-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58/357011-0004.gif)
![[리더십] 리더는 교육과 훈련으로 만들어지는가-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58/357011-0005.gif)
![[리더십] 리더는 교육과 훈련으로 만들어지는가-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58/357011-0006.gif)
분야
hwpⅡ. 본론 1 : LEADERS ARE BORN.
-리더의 성격 유전자의 선천성
Ⅱ. 본론 2 : LEADERS ARE MADE.
1. 리더십교육 프로그램 보편화와 그에 대한 관심
2. 교육을 통한 자질계발과 관계속의 리더십 이해
사례1. 루이스 거스너 - 끊임없이 자신을 갈고닦는 자가 승리한다
사례 2. 유재석, 오바마 - 환경을 극복하고 경험을 통해 재탄생되는 리더
Ⅲ결론. 교육과 훈련을 통해 다져진 진정한 리더.
우리 사회는 다양한 인간관계 속에서 각 분야의 리더들에 의해 조정되며 이끌어지고 있다. 이 리더가 관리자와 다른 점은 세상을 흔들 만큼의 열정과 비전을 품고 제시하여 피지도자들을 변화시킨다는 것이다. 이처럼 조직 내 다양한 사람들에게서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협력을 이끌어내 집단의 바람직한 이상과 목표를 달성하도록 유도하는 힘, 그것을 우리는 리더십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이들의 리더십은 오늘날 경영 자체와 동일시될 만큼 조직 사회 전체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우리는 흔히 한 조직의 성패를 효과적인 리더십의 발휘여부와 관련지어 생각하기도 한다. 더욱이 전체적인 경영 구조가 인간중심으로 전개되고 있고, 경영활동이 이러한 인간을 통하여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으로 이해되고 있는 현대의 관점에서 리더십의 중요성은 점점 더 크게 부각되고 있다. 목표의 달성이 조직 구성원의 활동을 통하여 성취된다고 볼 수 있기에, 조직의 리더 또는 경영자를 통해 조직 구성원의 노력을 통합하고 조정하도록 하는 리더십의 필요성이 더욱 절실해지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조직의 리더들은 조직의 구성원에게 영향력을 발휘하여 그들이 조직 목표 달성에 공헌할 수 있도록 사기를 양양하고 그들의 잠재적 능력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리더십의 기술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우리 주위의 유명한 리더들을 살펴보아도, 이들이 우리 평범한 사람들과는 다른 무엇인가 특별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리더들의 비범한 특성들은 과연 타고나야하는 것일까? 아니면 교육과 훈련을 통해 만들어지는 것일까?
Ⅱ. 본론 1 : LEADERS ARE BORN.
-리더의 성격 유전자의 선천성
리더의 고유한 개인적 특성이나 자질은 리더십 이론개발의 초창기부터 꾸준히 연구되어온 과제이다. 이러한 연구의 주된 관심은 역사상 유명했던 위대한 인물들이었다. 이와 같은 연구를 통해 위인들의 자질과 배경 등에 관한 분석을 실시한 결과 대부분의 연구자들이 공통적으로 위인들은 보통의 사람들보다 우수한 어떤 특징이나 자질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밝혀내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명문 가문에서 훌륭한 리더들이 많이 배출된다는 주장들에 의해 더욱 타당성을 인정받기도 하였다. 그래서 사람들은 누군가가 어떤 타고난 자질로 인해 리더가 된다는 주장을 ‘리더십의 인걸(人傑)이론’ 이라고 하기도 한다. 이러한 초창기의 특성 이론들을 뒷받침 하는 내용들이 최근 과학의 발전에 의해 속속 밝혀지고 있다. 최근 인간의 genome 지도가 밝혀지면서 성격과 유전자와의 관계에 대해 많은 연구들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그에 따라 리더가 선천적으로 가지고 있는 성격적 특징이 이미 태어날 때부터 결정된다는 특성이론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앞에서 밝힌바와 같이 역사상 위대한 리더들은 모두 보통사람과는 다른 성격적 특성을 가지고 있음이 많은 연구결과 밝혀졌다. 리더는 진취적이고 외향적이며 긍정적이고 도전적이다. 또한 창의적이고 직관이 뛰어나다. 수많은 연구에 의해 밝혀진 이러한 리더의 성격적 특성은 이미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정하고 있는 사실이다. 이와 수반하여 생물학계에서는 성격과 유전자의 상관관계에 대한 연구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성격의 70~80%가 타고난다고 한다. 미국과 이스라엘 연구팀이 1996년 동시에 발견한 최초의 성격 유전자인 DRD4는 모험심, 추구, 주의력의 다양한 성격 특성뿐만 아니라 마약 중독의 성향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런던 킹즈 대학의 로버트 플로민 박사팀은 IQ 160의 청소년의 유전자를 분석하여 이들이 6번 염색체의 IGF2R 유전자에 공통적인 변이
2. http://www.goodnews.or.kr/goodnews/gn200406/Gn-m.pdf
3. www.chosun.com 문용린 2008.11.01.
4. 서병기, 2008, 유재석처럼 말하고 강호동처럼 행동하라, 두리미디어
5. 위기를 극복한 세계의 경영인들16 / 김준범. 최유식 외 / 기린원
[업무분장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