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운영관리] CGV와 스폰지하우스 비교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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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비스운영관리] CGV와 스폰지하우스 비교분석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선정 동기


Ⅱ. 기업 소개


Ⅲ. 전략적 서비스 비젼
1) 목표시장
2) 서비스 개념
3) 운영 전략
4) 서비스 전달 시스템


Ⅳ. 발전을 위한 제언

본문내용
Ⅰ. 선정 동기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현관 문 앞에 배달된 신문을 집어 들고,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 날씨를 체크한다. 학교에 가기 위해 지하철을 이용하고, 중간에 짬을 내어 인근에 있는 커피숍에서 커피를 산다.”

우리는 하루에도 몇 십 건의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이제는 이러한 활동들이 너무 익숙해져서 특별히 ‘서비스’임을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하지만 우리는 이미 질 높은 서비스 활동의 홍수 속에서 그 특혜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우리 팀은 일상적인 서비스 활동 중에서 우리들의 문화, 여가시간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영화서비스에 집중해 보기로 했다. 질 높은 한국영화의 출현과 멀티플렉스 극장이라는 호재를 맞이하며 비약적으로 성장해 온 한국 영화 산업. 과거 대부분의 영화관이 단관으로 운영되었으며 겨우 몇 달에 한 두 편의 영화만이 상영되었다는 점을 생각해 낸다면 지금의 영화산업은 가히 놀랍다는 말로 표현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러한 비약적인 발전에 크게 기여한 것이 바로‘멀티플렉스 극장’이다. 그 중에서도 CGV는 우리나라 역사상 멀티플렉스 극장이라는 서비스를 최초로 제공하며 한국 영화 산업전반을 이끌어 왔다. 그 때로부터 10년이 지난 지금, 이러한 양적인 팽창은 도입 초기의 폭발적 반응과는 달리 작품성이 뛰어난 독립, 예술 영화 발전을 저해하는 걸림돌로 비난 받고 있다. CGV를 비롯한 멀티플렉스 극장들은 그 동안 규모의 우위를 이용하여 소위 말하는 돈 되는 영화만을 상영해왔다. 이 때문에 다른 취향을 가진 관객들은 철저히 외면 당해왔다. 이러한 틈새시장을 공략한 것이 바로‘스폰지 하우스’이다. 돈 안 되는 예술, 독립 영화를 직접 배급, 상영함으로써 남들과는 다른 취향을 표출하는 소수의 마니아층을 충족시키고 나아가 연 매출 100억 원이라는 어마어마한 성과를 이뤄내는데 성공한다.

이를 바탕으로 우리는 현저하게 변화하고 있는 영화시장과 더욱 더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받으려는 소비자의 욕구에 입각하여, 큰 규모와 풍부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하는‘CJ CGV’와 소수의 다양한 기호를 충족시키는 차별화로 승부하는‘스폰지 하우스’를 다각도로 비교 분석해보려고 한다.


Ⅱ. 기업 소개

1) CGV

CGV는 1996년 제일제당의 CJ Entertainment(지분 50%)와 홍콩의 Goldenharvest
(지분 25%)와 호주의 Villageroadshow(지분 25%)와 합작하여 설립한 회사이다.
CGV는 단관 개봉 극장체제이던 영화시장에 1998년 최초로 멀티플렉스 극장(강변 CGV11)을 도입했고, 전국구 체인화 시대를 열었다. 2003년 스크린 수 100개를 돌파하였고 2008년 현재 59개의 영화관 478개의 스크린을 운영 중이다. 2006년 국내 최초로 네트워크 전송을 통한 디지털 영화를 개봉하였고 그 스크린 수도 250여개에 이른다. 심야관람, 가족관람, 장애우를 위한 편의 시설 및 골드 클래스 제도를 도입하여 차별화 된 고객서비스를 지향하였다.
동종업계 상위 3사 중 CGV 62%, 롯데시네마 18%, 메가박스 20%로 업계 내에서 압도적인 1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07년 매출액은 3,200억 원에 이르렀으며, 당기 순이익은 120억 원을 기록했다.

2) 스폰지 하우스

스폰지 하우스는 2002년 1월 대표 조성규 씨는 예술영화를 전문적으로 수입, 배급하는 회사 ‘스폰지’를 설립했다. 2006년에는 배급과 더불어 상영까지 사업을 확장했다. 종로에서 시네코아에 2개관(350석)을 대여하고, 압구정에 단관(80석)을 개관했다. 그 후 광화문에 상영관을 열었다. 멀티플렉스 영화관이 대규모 자본을 투입해 상영관을 개관하는 것과는 달리 상영관을 대여하고, 수익을 통해 규모를 늘려갔다. 현재 광화문 1개관 85석, 압구정 1개관 80석, 중앙 3개관 926석으로 총 5개관 1091석의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멀티플렉스에서 상영하는 영화의 관객 동원력과 비교하는 것은 다소 무리가 있으나 관객 규모가 1만~10만 명 영화시장에서는 영향력이 큰 회사이다. 적게는 1000만원 안팎으로 수입한 작은 영화를 소규모로 개봉하여 수익을 올리기도 한다. 마케팅 비용이 1억 원이 넘지 않기 때문에 1만 ~1만 5천 명 정도면 평균적으로 손익분기점에 도달할 수 있다. 200
참고문헌
멀티플렉스의 출점 동형과 시사점, 한국신용평가원, 2006.11.13

사면초가 – 영화산업 분석, 현대증권, 2006.12.28

영화 산업 통계(2007), 영화진흥위원회

영화 산업 통계(2006), 영화진흥위원회

“와라나고를 아시나요? 관객의 힘, 극장을 바꾸다” 스타뉴스, 2007.9.19

“프리머스, 상영관 및 스크린 수 업계 2위 선점”, 프라임경제, 2007.10.15

“우리 영화 경제 속 서편제 신드롬”, 한국일보, 1993.12.8

멀티플렉스의 예술 영화 사랑? , Film 2.0, 2005

“사면초가, 개별 극장의 생존전략, Film 2.0, 2007

“1% 작은 영화, 관객과 어떻게 만날까”, Film 2.0, 2007

누가 관객을 거지로 만들었나,  GQ, 2007 10월호

“우리들의 아담한 영화관, 스폰지하우스”, 캠퍼스헤럴드, 2007.8.21

“극장관객 1만명과 100만명 사이”, Cine21, 2006

“1만 남다른 관객 100만 안부러워라”, 한겨레, 2006.4.7

“한국의 MK2를 꿈꾼다” – 조성규 대표 인터뷰, Film 2.0,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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