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론] 칸느 광고제, 한국 광고의 현재 위치와 전망

 1  [광고론] 칸느 광고제, 한국 광고의 현재 위치와 전망-1
 2  [광고론] 칸느 광고제, 한국 광고의 현재 위치와 전망-2
 3  [광고론] 칸느 광고제, 한국 광고의 현재 위치와 전망-3
 4  [광고론] 칸느 광고제, 한국 광고의 현재 위치와 전망-4
 5  [광고론] 칸느 광고제, 한국 광고의 현재 위치와 전망-5
 6  [광고론] 칸느 광고제, 한국 광고의 현재 위치와 전망-6
 7  [광고론] 칸느 광고제, 한국 광고의 현재 위치와 전망-7
 8  [광고론] 칸느 광고제, 한국 광고의 현재 위치와 전망-8
 9  [광고론] 칸느 광고제, 한국 광고의 현재 위치와 전망-9
 10  [광고론] 칸느 광고제, 한국 광고의 현재 위치와 전망-10
 11  [광고론] 칸느 광고제, 한국 광고의 현재 위치와 전망-11
 12  [광고론] 칸느 광고제, 한국 광고의 현재 위치와 전망-12
 13  [광고론] 칸느 광고제, 한국 광고의 현재 위치와 전망-13
 14  [광고론] 칸느 광고제, 한국 광고의 현재 위치와 전망-14
 15  [광고론] 칸느 광고제, 한국 광고의 현재 위치와 전망-15
 16  [광고론] 칸느 광고제, 한국 광고의 현재 위치와 전망-16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광고론] 칸느 광고제, 한국 광고의 현재 위치와 전망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칸느광고제의 개괄적 소개
1-1. 칸느광고제의 역사 및 변화과정
1-2. 2007 칸느광고제의 특징 및 변화
1-3. 칸느광고제의 국내 수상 현황
2. 칸느광고제 상의 종류 및 각 부분 수상작
3. 광고 소구 분석
(2007 필름 라이온 부문 100개 광고)

Ⅲ.결론

본문내용
서론
2007년 6월 23일 폐막한 칸느 국제광고제에서 한국이 아웃도어 부문 은사자상(silver)을 수상하는 실적을 거뒀다. 수상작은 농심기획에서 제작한 츄파춥스 광고 ‘복어’편. 복어가 츄파춥스를 입에 물고 있는 모습을 츄파춥스의 동그란 원모양으로 위트있게 표현한 광고이다. 이 광고를 담당한 농심기획의 류남길 CD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는 달리 사실 복어의 진짜 모양은 동그랗지 않았는데 어느 날 복어들이 츄파춥스가 너무 맛있어서 한 입에 꿀꺽 삼켰다가 츄파춥스처럼 동그래지고 말았다는 것을 표현한 광고" 라며 "만약 츄파춥스가 없었다면 세상의 모든 동물도감과 복어사진들은 수정돼야할지도 모른다는 유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2005년 6월에 있었던 제52회 칸느 국제광고제에서는 이병헌 주연의 영화 ‘달콤한 인생’(감독 김지운)의 인터넷 홈페이지 가 사이버 부문에 출품한 1897개의 작품 가운데 금사자상을 수상했다. 금사자상은 대상에 이어 2위에 해당하는 상으로써 칸느 광고제 심사위원은 ‘달콤한 인생’ 홈페이지에 대해 “한국어도 모르고, 한국 문화도 잘 모르는데 인터넷 사이트를 지켜본 것만으로도 영화를 보러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작품” 이라고 평가했다. Does 관계자는 “영화 홍보 사이트에서는 심미적 아름다움, 기획의 신선한, 적절한 인터랙티브 등 각각의 요소도 물론 중요하지만 궁극적인 목적은 한가지이다. 바로 이 사이트에 한 번 들어온 사람이라면 영화를 보고 싶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 즉 언어와 문화를 넘어서 이 영화의 매력을 충분히 전달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런 칸느 광고제는 광고 올림픽이라 할 수 있고, 여기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작품들은 기업들이 소비자들의 환심을 사는 가장 공개된 접점이란 점에서 첨단 마케팅의 경연장이다. 그렇기 때문에 칸느 광고제는 광고인이면 반드시 참석해야하는 행사이고 칸느에서의 수상은 세계최고의 광고주와 광고대행사에 자신의 크리에이티브 능력을 확실히 알릴 수 있는 기회의 장이다.
따라서 이 보고서에서는 세계 최고의 광고제로 자리잡고 있는 칸느 광고제 수상작을 분석함으로써 세계 광고계에서 한국 광고의 현재 위치와 전망을 알아볼 것이다.

본론
1. 칸느광고제의 개괄적 소개
1953년 창설되어 올해로 54회째를 맞이한 칸느 국제광고제는 창설 당시 극장용 광고 중심으로 개최되었다가 점차 TV매체의 발달로 TV CM의 세계적인 광고 페스티벌인 클리오 광고제와 더불어 세계 광고제의 양대 산맥을 구축해왔다. 최근 들어서는 출품작 수, 참관단 규모에서 클리오 광고제를 압도적으로 앞서 세계 최고의 광고제로 자리 잡았다.
출품부분은 필름(TV광고), Press(인쇄), Outdoor(옥외광고), Cyber(인터넷), Media(미디어 매체기획), Direct(다이렉트 미디어), Promotion(프로모션), Radio(라디오), Titanum(티타늄)부분이 있으며 올해에는 Design(디자인)부문이 신설됐다.
올해로 55회를 맞은 칸느 국제광고제는 매해 6월 셋째 주, 전 세계 광고인이 남프랑스의 세계적인 휴양지 칸느에 모여 크리에이티브의 향연을 펼친다. 그 중 예심과 본선을 거쳐 선정된 작품은 그랑프리와 금, 은 동사자상의 영예를 안는다. 일주일간의 광고제 기간에 칸느 영화제로 유명한 ‘팔레드 페스티발’극장에는 첨단 광고기법, 트렌드, 크리에이티브 전략 등을 논의하는 세미나와 아카데미가 쉴 새 없이 열리고, 해변에서는 비치파티를 통한 비즈니스 미팅이 남프랑스의 밤을 수놓는 세계적인 행사로 성장했다.
한국에선 광고대행사, 프로덕션, 기업 홍보팀, 매체 광고국, 공사기관 등 주요 광고인들이 해마다 100여명 참가한다. 칸느 광고제는 광고 올림픽이며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작품들은 기업들이 소비자들의 환심을 사는 가장 공개된 접점이란 점에서 첨단 마케팅의 경연장이다. 그 자리에 광고대행사와 광고주 모두가 참여하며 비즈니스 네트워크가 형성된다. 따라서 칸느 광고제는 광고인이면 반드시 참석해야하는 행사이며 칸느에서의 수상은 세계최고의 광고주와 광고대행사에 자신의 크리에이티브 능력을 확실히 알
오늘 본 자료
더보기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