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 `KT 경영` 과 `KTF 경영`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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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경영학] `KT 경영` 과 `KTF 경영` 분석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KTF 경영의 문제점
2. KT 경영의 문제점
3. KT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제시할 수 있는 기업문화
4. 합병 후, KT와 KTF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제시할 수 있는 기업문화

본문내용
☞ KTF 경영의 문제점

1. 경영진 도덕성 문제

1) 관련기사 - “'납품비리' 남중수 前 KT사장 집유, 조영주 前 사장은 징역 3년”
배임수재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남중수 전 KT사장이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조영주 전 KTF 사장에게는 실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 윤경)는 12일 납품업체 선정 대가로 금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남 전 사장과 조 전 사장에게 각각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두 사람에게는 2억 7,000만원, 24억원의 추징금도 각각 선고됐다.
재판부는 "조 전 사장은 남 전 사장에게 건넨 돈이 생활비라고 주장하지만 돈의 규모가 크고, 사장 연임을 위해 환심을 사려고 한 동기가 충분히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아울러 "피고인 모두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협력업체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점도 인정된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남 전 사장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돈을 요구하지 않았고, 목 디스크로 건강이 좋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한다"며 형 집행을 유예했다.
재판부는 두 사람이 2006년 경기도지사 출마를 준비하던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 선거캠프에 3,000만원을 건넨 혐의에 대해서는 "개인적 차원이 아닌 그룹 차원에서 후원금을 준 것으로 인식했을 가능성이 있다"며 무죄 판단했다.
남 전 사장은 조 전 사장 등으로부터 납품업체 선정이나 인사 청탁 명목으로 수년간 매달 200만~500만원씩을 차명계좌로 받고 하청업체에서도 현금 수천만 원을 받는 등 총 3억여 원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조 전 사장은 납품업체 대표로부터 납품 청탁과 함께 24억여 원을 받은 혐의 등으로 각각 구속 기소됐다.

2. 수익성 부진
↳ 도한 고객유지(마케팅)비용

1) 관련기사1 - “KTF 고객유지비용이 문제..마케팅비 대폭절감 어려워-JP”
JP모건 증권은 KTF(032390)의 3분기 실적에 대해 순이익이 예상치를 밑돌았다고 언급하고, 마케팅비용이 예상처럼 줄지 않았고 인건비가 늘어난 점이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JP모건은 1일자 보고서에서 KTF가 내년 이익이 올해보다는 늘어날 것이지만 고객 유지비용으로 인해 마케팅비용이 생각만큼 줄지는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JP모건은 이 같은 예상을 바탕으로 내년 이익예상치를 11.1% 낮춰 잡았다. 목표가격은 2만원. 중립의견을 유지했다

2) 관련기사2 - “KTF, 과도한 마케팅비용 지출로 허리 휜다.”
KTF가 과도한 마케팅비용 지출로 올해 2/4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모두 적자를 기록했다. KTF는 25일 2008년도 2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올 2/4분기 매출은 2조 2,922억 원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모두 -139억 원, -31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동기대비 매출은 27% 늘어나 사상 최대를 기록했지만 매출과 영업이익이 적자로 전환한 것은 과도한 마케팅비용 증가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KTF의 2분기 마케팅비용 규모는 6,161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49.6%, 전분기에 비해 33.8%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KTF 재무관리부문장 조화준 전무는 “2분기 마케팅비용의 증가는 대리점 리베이트 중심의 기존 시장구조가 직접적인 고객혜택을 높인 의무약정시장 중심으로 변화하는 과도기에서 발생한 일시적이면서도 불가피한 것 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24일 2/4분기 실적을 발표한 SK텔레콤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각 각 5,330억원과 2,980억원으로 상대적으로 KTF에 비해 괜찮은 성적을 냈지만 지난해 동기와 대비해서는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각 각 19.5%와 26.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이동통신시장의 가입자유치전이 치열해지면서 각 사들이 경쟁적으로 단말기보조금 혜택을 늘이다 보니 실질적인 가입자 유치효과는 없이 마케팅비용만 과도하게 지출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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