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매너] 방문 및 초대매너 관련 사례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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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국제매너] 방문 및 초대매너 관련 사례조사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방 문 매 너

1)
약 속

2)
준 비 사 항

3)
방 문 장 소




2.
초 대 매 너

1)
준 비 사 항

2)
접 대 장 소




3.
각 나라 매너의 특징

1)
미 국

2)
일 본

3)
중 국

4)
호 주




4.
방문·초대매너 관련 사례조사

1)
한 국

2)
미 국

3)
일 본

4)
중 국

5)
호 주




5.
참 고 문 헌


본문내용
1. 방 문 매 너
1) 약 속
(1) 방문 시에는 서신이나 전화 등을 이용하여 미리 상대방의 편의에 맞추어 약속을 한다.
(2) 방문시간과 장소는 상대방의 의향을 물어 정확한 일시와 장소를 정하고 방문 목적이나 인원, 체제 시간 등을 먼저 알려주는 것이 좋다.
(구미의 관습으로는 오전 시간은 사교방문을 삼가는 때로 인식되고 있다. 왜냐하면 가정주부 자신은 물론 집안의 청소상태가 아직 손님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구미에서의 사교적 목적의 방문 시간은 오후 3~5시경으로 생각하면 될 것이다.)
(3) 주말이나 공휴일, 이른 아침이나 늦은 저녁 또는 식사시간 등을 피하며 가능한 한 상대방의 부담을 줄인다.
(4) 방문 시에는 교통체증 등을 고려하여 5~10분정도 미리 도착한 후 기다려서 가능하면 정시에 방문한다. 사정이 생기면 미리 연락을 취해서 상대방을 무작정 기다리게 하는 일이 없도록 한다.
(5) 명절이나 연말연시 같은 의례적인 인사나 가벼운 소식전달, 업무 보고 차 방문할 때에는 굳이 선약을 하지 않아도 크게 실례될 것은 없으나 부재중이거나 손님이 있을 경우를 생각하여 카드나 명함을 준비해 간다.

2) 준 비 사 항
(1) 방문하는 목적과 시간, 장소에 어울리는 옷차림을 한다.
(2) 방문하기 전에 방문 목적과 머물 시간들을 염두에 두어 두고 용건을 메모해 간다.
업무상 방문이라면 필요한 서류나 자료 및 화제 등을 미리 점검한다.
(3) 선물은 상대방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정성이 담긴 것을 준비한다.
너무 고가이거나 회사마크가 새겨진 선물은 피하도록 한다.
(아시아권 사람들에게 있어 '선물'은 선택이 아니라 의무로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반면 독일 등 일부 국가처럼 '선물' 자체를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또한 선물내용에 있어서도 금기사항들이 있기 때문에 방문 전, 각 국가의 문화적 정서를 깊이 생각해야 한다.)
(4) 좌석배치나 음식 등이 인원수에 맞춰 준비되는 초대에는 어린이, 애완동물 또는 다른 사람을 동반하는 것을 삼간다.

3) 방 문 장 소
(1) 가 정
⦁옷차림과 방문목적을 점검한 후 초인종을 누르고 상대방 전화중이거나 그 밖의 중요한 용무중일 수 있으므로 1~2분정도 기다리는 여유를 지닌다.
⦁한국과 달리 서양은 현관에서 인사를 하고 모자와 장갑 및 외투를 벗어 현관에 놓고 집에 들어간다. (이때 주인의 도움을 받는 것은 무방하다.)
국제화시대의 매너 / 방문 및 초대매너관련 사례조사


⦁준비한 선물은 처음 만난 안주인이나 안내인에게 미리 전한다.
⦁먼저 온 손님이 계시면 가볍게 목례를 한 후 상황을 살펴 대화에 임하고 주인이 자리를 권하면 따르되 상석을 권할 때 상호간의 위계를 살펴 앉는다.
⦁식사시간을 피해 방문했으나 부득이 대화가 길어져 식사시간이 되었을 경우 주인이 함께 할 것을 권하면 지나치게 사양하지 말고 응한다.
⦁갑작스러운 방문으로 선약이 되지 않아 상대방을 만나지 못하고 돌아올 때에는 직접 방문했다는 표시로 서영에서는 명함의 왼쪽 위 귀퉁이를 접어놓고 온다.
⦁방문 후에는 전화나 카드 등으로 상대방의 호의에 감사를 전하도록 한다.

(2) 직 장
⦁방문시간은 상대방의 일정을 충분히 고려해야하며 일반적으로 오후 3~5시경이 이상적이다. ( 오전 10시 내외는 보통 사내 업무로 바쁜 시간 이고, 11시가 넘으면 점심시간과 연계되기 때문에 점심식사를 겸한 방문이 아니면 이때가 가장 적절한 시간이다.)
⦁초면에 방문 할 때에는 소개장을 가지고 가는 것이 원칙이다. (정식으로 소개장에 자신의 명함을 첨부하여 우편으로 부친 후 지정된 일시에 방문을 해야 하며 그렇지 않고 직접 가지고 갈 때는 방문처에 사람이 나오면 자신의 이름을 밝히고, 안내를
참고문헌
최종기 저. 백산 출판.
박준형 저. 북쏠레 출판.
브리기테 나길러 저. 황금비늘 출판.
정연순, 한상숙, 정영주 공저. 2007년 영진미디어 출판.
박준형 지음. 이문화,국제매너 컨설턴트 출판.
이형철 지음.
이정우 외 공저. 양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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