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관리] 대우증권 핵심 인재관리-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71/370742-0001.gif)
![[인사관리] 대우증권 핵심 인재관리-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71/370742-0002.gif)
![[인사관리] 대우증권 핵심 인재관리-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71/370742-0003.gif)
![[인사관리] 대우증권 핵심 인재관리-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71/370742-0004.gif)
![[인사관리] 대우증권 핵심 인재관리-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71/370742-0005.gif)
![[인사관리] 대우증권 핵심 인재관리-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71/370742-0006.gif)
![[인사관리] 대우증권 핵심 인재관리-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71/370742-0007.gif)
![[인사관리] 대우증권 핵심 인재관리-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71/370742-0008.gif)
![[인사관리] 대우증권 핵심 인재관리-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71/370742-0009.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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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관리] 대우증권 핵심 인재관리-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71/370742-0011.gif)
![[인사관리] 대우증권 핵심 인재관리-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71/370742-0012.gif)
![[인사관리] 대우증권 핵심 인재관리-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71/370742-0013.gif)
![[인사관리] 대우증권 핵심 인재관리-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71/370742-0014.gif)
![[인사관리] 대우증권 핵심 인재관리-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71/370742-0015.gif)
![[인사관리] 대우증권 핵심 인재관리-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71/370742-0016.gif)
![[인사관리] 대우증권 핵심 인재관리-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71/370742-0017.gif)
![[인사관리] 대우증권 핵심 인재관리-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71/370742-0018.gif)
![[인사관리] 대우증권 핵심 인재관리-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71/370742-0019.gif)
![[인사관리] 대우증권 핵심 인재관리-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71/370742-0020.gif)
분야
hwp1. 서론
2. 주제
3. 주제 선정 이유
4. 증권업계의 전체적인 동향
5. 대우증권 현황 및 기업소개
6. 대우증권의 인사관리 시스템
7. 핵심인재의 정의
8. 대우증권의 핵심인재
9. 대우증권의 기업문화
10. 기업브랜드로 인한 이탈방지
11.핵심인재에 대한 처우
12.핵심인재 평가/관리
13. 대우증권의 교육프로그램
14. 대우증권 핵심 인재관리 종합 및 맺음말
2008년 말을 기점으로 더욱 깊어진 세계 경기불황과 2009년 자본통합법 시행은 대한민국 금융계에 많은 혼란을 안겨주고 있다. 특히나 2009년을 기점으로 많은 시스템이 변화하고 더욱 개방화 되는 국내 금융계 현실에서 금융 산업 내 에서 업계 간의 인력쟁탈전은 더욱 치열해 지고 있는 실정이다. 기업의 핵심인재 집단은 그 기업 전방의 성과를 좌지우지할 만한 성과를 가져다주기에 각 기업들은 인재를 지킴과 동시에 타 사의 핵심인재를 영입하기 위한 물밑전쟁을 치열히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 특히나 그 중 증권업계는 자본통합법의 중심에서 크나 큰 변화를 하고 있기에 인력 확보전도 더욱 과열되고 있다.
일단 자본 통합법에 대한 설명이 필요할 것 같다. 자본시장통합법은 말 그대로 ‘자본시장’을 합치는 법입니다. 자본시장은 여러 금융기관으로 구성돼 있다. 예를 들면 증권사 ․ 자산운용사 ․ 종금사 ․ 선물회사 ․ 신탁회사 등의 금융회사들로 자본시장은 이뤄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들 증권사 ․ 자산운용사 등의 영역을 하나로 묶는 법이 바로 자본시장통합법(이하 ‘자통법’)이라고 할 수 있다. 지금까지는 이들 금융회사가 각자 고유의 영역을 갖고 영업을 하고 있었다. 판매하는 금융상품이 서로 다르고 적용받는 법도 제각각이었는데 자본시장통합법이 시행되면 증권사 선물회사 ․ 자산운용사 등으로 엄격히 나눠져 있던 업종 간 칸막이가 허물어지게 된다. 예전에는 자산운용사 ․ 선물회사에서만 하던 일을 증권사에서도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자통법으로 인한 빅뱅을 통해 대형화 작업이 본격화 된다면 자본시장에 가장 잘 적응하면서 리드하고 있는 미래에셋증권이나 빅뱅의 주역이 될 수 있는 대우증권과 우리투자증권, 저평가의 대신증권에 관심을 두어야 할 것이다. 이렇듯 증권업을 중심으로 하는 빅뱅이 예상되어진다. 이미 자통법이 시행된 시점에 이러한 변화들은 하나, 둘씩 진행이 이뤄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인력유출을 막으려는 방어와 이를 빼앗으려는 공격이 갈수록 치열해져 몸살을 앓고 있다. 또한 증권사간 스카우트전이 치열해지면서 IB(Investment Bank)우수인력의 몸값도 뛰고 있다. 증권업계의 인재들에 대한 타 사로부터의 잇따른 러브콜에 몸값은 점점 올라가고 결국은 '제 살 깎아 먹기' 식의 인재영입전쟁에 혼란이 가중 되고 있다. 이런 현실에서 증권사들의 자구책은 여러 가지로 나타난다. 외부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서는 많은 비용을 투자하여야만 연봉이 억대에 이르는 비중 있는 인재를 영입할 수 있기 때문에 기업의 인건비 부담이 클 수밖에 없다. 그래서 자체적으로 인재를 육성 발굴하여 핵심인재로 키워나가기도 하고 또한 현재 자사에 몸담고 있는 핵심인재의 유출을 최대한 줄이기 위하여 인사시스템의 확충 및 보강에 힘쓰고 있다.
2009년 자통법 시행을 앞둔 2008년 연봉 협상기에 리서치 센터장들의 이탈 및 유입 현상이 일어나는 등 인재 쟁탈전이 가시화 되는 듯 하였으나 갑자기 불어 닥친 작년 말 경기 불황으로 인하여 증권시황 및 인력 쟁탈전은 급격이 냉랭해졌다. 다행히 세계경기불황의 여파에도 2009년 하반기를 달려가는 현재 국내 증시는 활황을 타고 있으며 향후 경기 전망도 급작스런 충격적 양상은 띄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에 업계의 경쟁이 다시금 불붙을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증권계에서 대우증권은 39년 역사를 지닌 증권업계에서 자타가 공인하는 전통의 명가이다. 최초와 최고라는 수식어가 붙는 대우증권이 국내 최고의 증권사라는 사실에는 이견이 없을 정도이다. 이러한 분위기는 업계 내에서도 1990년대 후반까지는 그러하였다. 그러나 1999년 대우사태가 터졌고 이듬해 대주주가 한국산업은행으로 바뀌면서 후발 증권사에 1위의 자리를 내주는 아픔을 겪었다. 이러한 우여곡절 속에서도 업계 1위를 재탈환할 수 있게 만들어준 대우증권만의 핵심역량을 만들 내는 대우증권의 인재들에 대한 관리와 시스템은 어떠한 것인지 연구해 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대우증권 2008년도 3분기 실적보고서
매일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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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대우증권 마두지점 변우영 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