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심리학 - 생리적 동기, 심리적 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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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양] 심리학 - 생리적 동기, 심리적 동기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 목 차 ==

    Ⅰ. 序論․․․․․․․․․․․․․․․․․․․․1
    Ⅱ. 生理的 動機 ․․․․․․․․․․․․․․․․2
    1. 배고픔(飢餓)․․․․․․․․․․․․․․․․2
    2. 목마름(渴症)․․․․․․․․․․․․․․․․4
    3. 성(性慾)․․․․․․․․․․․․․․․․․․4
    4. 기타의 動機들․․․․․․․․․․․․․․․5
    Ⅲ. 心理的 動機 ․․․․․․․․․․․․․․․․5
    1. 欲求位階設(動機들의 位階) ․․․․․․․․․5
    2 .成就動機 ․․․․․․․․․․․․․․․․․6
    3. 기타의 動機들․․․․․․․․․․․․․․․6
    Ⅳ. 生理的 動機와 心理的 動機의 差異點․․․․․7
    Ⅴ. 結論․․․․․․․․․․․․․․․․․․․․7
    ※ 參考文獻 ․․․․․․․․․․․․․․․․․7

    본문내용
    Ⅰ. 序論
    動機란 有機體로 하여금 어떤 행동의 준비 또는 일련의 행동을 지속하도록 하는 유기체의 內的․外的 條件들을 지칭한다. 인간동기의 수는 무수히 많으며 이런 많은 동기들을 범주화하고 체계적으로 분류하려는 노력들이 學者들에 의해 시도되었다. 동기는 일반적으로 두 가지로 분류된다. 보편적으로 전 人類가 가지고 있으며 선천적이며 생리적 기초를 가진 1차적 동기(primary motive)와 비교적 전 인류에 보편성을 갖지 못하고 생리적 기초가 없이 1차적 동기로부터 학습되었으며 文化的․環境的 요인에 따라 개인차가 심한 2차적 동기(secondary motive)가 그것인데, 1차적 동기는 自然的 動機 또는 生理的 動機라고도 하며, 2차적 동기는 人爲的 動機, 個人的 動機 또는 社會的 動機라고도 한다.
    Fromm도 사람의 욕구를 生理的 欲求와 人間的 欲求의 둘로 구분하였다. 즉, 사람은 생물학적 법칙의 지배를 받으며 후천적으로 주어진 기제를 통해서 자연과 균형을 유지하며 살아가는 동물적 존재로서 생리적 욕구를 충족시켜 나가는 한편, 자기의식, 사유하는 힘, 상상력 등을 가지고 이를 구사하며 동물적 존재에서 벗어나고 자연을 초극하며 타인과 상호 관련을 가지면서 발달되는 인간적 존재, 다시 말하면 전인적 존재로서 인간적 욕구를 충족시켜 나간다 고하고, 이 인간적 욕구로 다음의 다섯 가지를 들고 있다.
    첫 번째 : 동물적 존재이면서 동시에 이에서 벗어나려는 인간적 존재의 조건에서 사
    람은 스스로가 외롭고, 분리되어 있고, 무력한 존재임을 깨달아서 타인과
    어떤 관계를 맺으려는 욕구(the need for relateness).
    두 번째 : 자연에서 벗어나 피조물인 자기가 창조자가 되어 이를 초월하려는 욕구(the
    need for trauscendence).
    세 번째 : 외롭고, 무력하고, 불안하여 혈연․지연 등에 토착하려는 욕구(the need for
    rootedness).
    네 번째 : 자기활동의 주체가 자기 스스로라는 것을 느끼면서 주체성을 가지려는 욕
    구(the need for the sense of identity).
    다섯 번째 : 이 세상에서 일정한 지적 오리엔테이션을 가지려는 욕구(the need for a
    frame of orientation and devotion) 등이다.
    한편, Maslow는 생리적 욕구, 안전의 욕구, 애정의 욕구, 존경의 욕구 그리고 자기의 존재를 스스로 완성시키려는 自己實現의 욕구 등의 단계로 분류하고 있다. 그 외에도 많은 학자들의 나름의 분류법이 있으나 여기서는 생리적 동기와 심리적 동기로 나누어 살펴보기로 한다.

    Ⅱ. 生理的 動機
    많은 생리적 동기는 우리 몸의 균형된 身體的 條件이 깨졌을 때 촉발된다. 신체가 최적의 균형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을 동질정체라 한다. 이러한 균형은 일상생활에서 매우 중요하다. 예를 들어 체온은 너무 높거나 낮아서는 안되므로 36.5℃로 일정하게 유지한다거나 血壓을 적절하게 유지하고, 또 pH가 일정한 균형을 갖도록 하는 경우 등이다. 동질정체를 이루는 자율적인 생리적 기관은 동기화된 行動을 유발한다.
    위의 예에서 기온이 내려가면 옷을 더 입는다든지 창문을 닫아 온도를 유지하는 것과 같은 조절행동을 하게 하는 욕구상태를 나타낸다. 성적 활동도 동질정체의 원리에 따르는가? 下等動物에 있어서 성적 욕구는 호르몬 수준과 관계되나 인간에 있어서는 호르몬 수준보다는 감각자극이 성적 욕구의 중요한 촉발제가 된다. 感覺刺戟에 의해 촉발되는 가장 좋은 예는 고통(pain)일 것이다. 고통은 동기로써 작용하며 거의 전적으로 감각자극에 의해 유발된다. 생리적 동기에는 배고픔, 목마름, 성, 체온조절, 수면 및 고통회피 등 우리 몸의 신체적 상태에 기초한 여러 가지가 있다. 그 중에서 인간의 일상생활과 가장 직접적인 연관을 갖는 배고픔, 목마름 및 성적욕구에 관해 고찰해보기로 하겠다.

    1. 배고픔(飢餓)
    배고픔(hunger)은 모든 살아가는 유기체에 영향을 주는 동인이다. 인간은 음식을 먹지 않으면 몇 시간 지나지 않아 배고픔을 經驗한다. 이때 다른 유기체와 마찬가지로 인간은 飮食欲求를 만족시키도록 고안된 어떤 行動을 취하게 된다. 배고픔은 복잡한 과정이다. 대부분의 유기체는 신체의 영양수준이 어떤 基準 이하로 떨어질 때 배고픔을 느낀다. 신체와 腦가 어떻게 상호작용해서 이러한 결과를 낳는가 하는 것은 그리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 유기체가 營養攝取를 위한 생리적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음식물을 먹을지라도 다른 요인이 작용한다.
    예를 들어 인간은 종종 영양섭취가 충분함에도 계속적으로 먹는 경우가 있다. 배고픔을 연구하는 초기의 心理學者에게 두 가지 문제점이 제기되었다. 어떤 기제에 의해 유기체가 음식을 먹기 시작할 때를 알아내는가? 그리고 같은 기제로써 먹는 것을 그만둘 때를 알아낼 수 있는가? 배고픔에 대한 연구는 위의 활동과 미각의 역할에 초점이 맞추어졌다. 이것으로부터 연구자들은 肝, 血糖 및 腦의 役割을 연구해왔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배고픔을 위의 痛症으로 경험한다. 이것은 신체가 음식물을 한 동안 섭취하지 못하면 빈 위는 이 상태를 뇌에 전달한다. 초기의 연구자들은 飢痛(hunger pang)이나 위의 수축이 배고픔의 경험과 관계되는 것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계속된 추후의 연구에서 그들의 이론은 지지를 받지 못했다. 위는 배고픔을 알리는 데 중요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필요하지도 않다는 것이 밝혀졌다. 위에서부터 뇌에 이르는 모든 신경을 절단한 쥐에게서도 배고픔이 계속 나타났다. 이와 유사하게 암이나 궤양으로 인해 위를 제거한 사람도 여전히 배고픔을 느낀다고 한다. 그러나 빈(空腹) 위가 배고픔을 알리는 데 결정적이 아닐지라도 만복(가득 찬)의 위는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역할을 한다.
    최근의 연구에 의하면 위의 수용기(receptor)는 위가 가득 찼을 때 신호를 보낸다고 한다. 뇌는 직접 또는 간접으로 피의 공급정보와 간으로부터의 영양분 수준의 정보를 받아들인다. 그러면 뇌는 어떻게 이들 정보를 사용해서 음식섭취를 통제하는가? 초기의 연구자들은 뇌의 한 解剖學的 영역인 시상하부(hypothalamus)에서 음식 먹기를 통제한다고 보았다.
    그러나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몇 개의 뇌영역이 상호작용을 통하여 음식 먹는 것을 통제한다고 생각되어진다. 시상하부는 많은 작은 영역으로 구성된다. 이 중 외측 시상하부(lateral hypothalamus : LH)와 복내측 시상하부(ventromedial hypothalamus :VMH)가 음식을 먹는 것과 관계된다. LH는 ‘음식섭취 시작’과 관련되고 VMH는 ‘음식섭취 중단’과 관련된다.Teitelbaum과 Epstein(1962)의 연구에 의하면 LH를 전기 자극하면 배가 부른 동물도 다시 음식을 먹기 시작했으며 이와 반대로VMH를 전기 자극하면 먹는 행동을 완전히 중단하였다.
    그러나 음식 먹는 행동을 통제하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최근의 硏究에 의하면 LH와 VMH 모두 食事統制에 참여하지만 전기 스위치처럼 단순하게 작용하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따라서 연구자들은 식사조절과 관계되는 다른 뇌영역을 찾으려 하였다. 최근에는 시상하부로부터 신경흥분(neural impulse)을 보내고 받아들이는 뇌영역에 연구초점을 두고 있다. 쥐의 실험에서 VMH를 통과하는 신경로가 끊어지면 VMH 자체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지만 쥐가 비만에 이를 정도로 過食하는 것이 발견되었다. 이러한 실험은 시상하부는 식사를 조절하는 뇌의 한 부분에 지나지 않으며 다른 영역, 특히 뇌간(brainstem)과 변역계도 식사조절영역에 포함된다는 견해를 이끌었다(limbic system).

    참고문헌
    ※ 參考文獻
    1. 송인섭 외, 『인간이해를 위한 심리학』, 상조사, 1996.
    2. 김종오 외, 『심리학개론』, 박영사, 1996.
    3. 고영희 외, 『심리학』, 양서원, 1995.
    4. 진용일, 『심리학개론』, 동문사, 1993.
    5. 임혜숙 외, 『심리학의 이해』, 박영사, 1984.
    6. 정연석, 『현대심리학개론』, 교육출판사, 1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