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 미국의 IFRS도입과정 및 IFRS와 US GAAP의 연결비교-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77/376563-0001.gif)
![[회계] 미국의 IFRS도입과정 및 IFRS와 US GAAP의 연결비교-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77/376563-0002.gif)
![[회계] 미국의 IFRS도입과정 및 IFRS와 US GAAP의 연결비교-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77/376563-0003.gif)
![[회계] 미국의 IFRS도입과정 및 IFRS와 US GAAP의 연결비교-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77/376563-0004.gif)
![[회계] 미국의 IFRS도입과정 및 IFRS와 US GAAP의 연결비교-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77/376563-0005.gif)
![[회계] 미국의 IFRS도입과정 및 IFRS와 US GAAP의 연결비교-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77/376563-0006.gif)
![[회계] 미국의 IFRS도입과정 및 IFRS와 US GAAP의 연결비교-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77/376563-0007.gif)
![[회계] 미국의 IFRS도입과정 및 IFRS와 US GAAP의 연결비교-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77/376563-0008.gif)
![[회계] 미국의 IFRS도입과정 및 IFRS와 US GAAP의 연결비교-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77/376563-0009.gif)
![[회계] 미국의 IFRS도입과정 및 IFRS와 US GAAP의 연결비교-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77/376563-0010.gif)
![[회계] 미국의 IFRS도입과정 및 IFRS와 US GAAP의 연결비교-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77/376563-0011.gif)
![[회계] 미국의 IFRS도입과정 및 IFRS와 US GAAP의 연결비교-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77/376563-0012.gif)
![[회계] 미국의 IFRS도입과정 및 IFRS와 US GAAP의 연결비교-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77/376563-0013.gif)
![[회계] 미국의 IFRS도입과정 및 IFRS와 US GAAP의 연결비교-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77/376563-0014.gif)
분야
hwpⅠ. 미국의 국제회계기준의 도입
Ⅱ. IFRS와 US GAAP의 이론적 비교분석
Ⅲ. IFRS와 US GAAP의 Case 비교분석
Ⅳ. 시사점 및 해결과제
1. 미국의 국제 회계기준 도입
2008년 8월 2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자국 기업의 회계비용 부담 완화 및 투자자들의 수익분석편의 등을 위해 2단계의 걸친 국제회계기준(IFRS)으로의 전환 로드맵을 공포하였다. 2010년부터 산업별 시가총액 7억 달러 이상의 20개 대기업(약 110개사)을 대상으로 국제회계기준(IFRS)을 사용한 기업재무제표 및 공시서류 작성을 허용하였다. 이후 2011년에 진행상황을 점검하여 공식적인 도입 여부를 확정한 뒤 2014년부터 미국기업 전체를 대상으로 국제회계기준 도입을 추진하며, 시가총액 7,500만 달러 미만의 소규모 기업들에 대해서는 2016년부터 적용하도록 하였다. 참고로 상기 로드맵은 60일간의 공청회를 거쳐 작년 말 최종안이 확정되었다.
이를 위해 증권거래위원회(SEC)는 글로벌 단일회계기준으로의 전환을 통해 전 세계 기업들의 회계비용 부담이 완화될 뿐만 아니라 투자자들 입장에서도 상장기업에 대한 재무상태 파악이 용이해져 궁극적으로는 국경을 초월한 투자활성화가 촉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미국과 유럽 등 여러나라에 소재한 동종기업에 대한 수익분석이 한결 용이해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유럽연합(EU) 회원국들을 중심으로 세계 100개국 이상에서 국제회계기준(IFRS)을 채택하고 있는 외국기업 주식에 투자하고 있다. 지난 수년간 월가(Wall street)에서는 독자적인 회계기준을 고수할 경우 미국 기업이나 투자자 모두에게 불이익이 초래될 뿐만 아니라 결국에는 미국 자본시장의 경쟁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감이 팽배해져왔다. 그러나 단기적으로는 회계관행 변화로 인해 기업이나 투자자 입장에서 혼란을 겪을 수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정책적인 배려가 요구되고 있다. 미국 재무회계기준위원회(FASB)가 작성한 회계기준인 일반회계기준은 세부적인 항목들에 기초하고 있는데 비해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가 작성한 국제회계기준은 기업들이 준수해야 할 원칙들을 중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세부항목 회계처리에 있어 차이가 있기 때문에 로드맵의 공식 확정에 앞서 미국 재무회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