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크관리 Risk Management 실패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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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리스크관리 Risk Management 실패 사례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사례 1 > GS 칼덱스를 비롯한 여러 기업들의 정보유출 사례


사례 2 > 두산그룹의 M&A를 통한 유동성 리스크 관련 사례


사례 3 > 농심의 새우깡 이물질 사건


사례 4 > 삼성의 태안반도 석유유출 사례


사례 5 > 중국의 ‘삼로 우유’ 사건


본문내용
사례 1 >

최근 국내에서는 개인 정보 유출과 관련된 사건들이 많이 벌어지고 있다. 2008년도에만 옥션의 해킹으로 인한 정보 유출 사건을 시작으로 가장 최근엔 GS 칼텍스의 회원 정보가 누출되는 일이 있었다. 이들 사건의 공통점은 기업의 RISK 관리가 부실했음을 보여주는 좋은 예시라고 할 수 있다.



회사명 일시 내용
GS칼텍스 2008년 9월 1100만 명의 회원정보를 직원이 유출
다음 한메일 2008년 7월 접속 오류로 43만 명의 회원정보 유출
LG텔레콤 2008년 4월 고객정보사이트 보안 허술로 780만 명의
개인정보 유출
하나로텔레콤 2008년 4월 고객 600만 명 개인정보 텔레마케팅 업체에유출
옥션 2008년 2월 해킹으로 인해 1000여만 명 회원정보 유출
LG전자 20006년 9월 채용사이트 해킹돼 응시자 일부 입사지원서 유출
국민은행 2006년 6월 고객에게 단체메일 발송하면서 3만여 명의
개인정보 담긴 명단을 파일로 첨부


위의 기업들은 정보 유출 사건으로 인해 유, 무형의 피해를 받았는데 유형의 피해는 사건 이후에 벌어진 하락한 주식 가격과 피해 보상액, 등이고 무형의 피해로는 기업 이미지의 실추가 있다. 이들의 기업은 Security Risk, Reputation Risk, Regulation Risk, Operation Risk 관리를 실패한 경우이다.
Security Risk는 기업의 보안, 안전성을 위해 관리해야 할 Risk이다. 위의 기업들은 무형의 기업 자산인 정보 보안 문제를 잘 처리하지 못함으로써 Security Risk관리를 실패하였다고 볼 수 있다.
Regulation Risk와 Operation Risk의 경우 대부분의 정보 유출 사건이 기업 내부의 시스템적인 오류이거나 기업에 종사하는 사원들의 실수, 혹은 범죄성 짙은 행동을 통해 일어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들 기업이 Regulation Risk와 Operation Risk를 관리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Reputation Risk는 기업의 이미지에 관련된 Risk이다. 정보 유출 사건의 해당 회사들은 사건 자체를 마무리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 회사의 명성과 사람들에게 앞으로 비춰질 그들의 훼손된 이미지를 복구하는 데에는 헤아릴 수 없는 유, 무형의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이들이 Reputation Risk 관리에 실패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사례 2 >

두산 그룹은 8월 29일 코스피시장에서 두산(-14.83%)과 두산인프라코어(-15%), 두산중공업(14.97%)이 하한가로 떨어졌고, 두산건설도 12.65% 급락했다.



특히 두산 인프라코어는 29일 주가가 3750원 폭락하는 일이 벌어졌는데 (현재가 19,300원 9월 12일 기준) 이는 두산 인프라코어가 북미 시장에서의 영업 강화를 위해 2007년 인수한 미국 회사 밥캣의 2008년 영업실적이 예상보다 나쁘면서, 그들이 밥캣 인수 시에 주주단과 약속했던 사안을 지키기 위해 두산 그룹 전체의 유상 증자 계획을 발표한 것이 가장 큰 이유로 사료되고 있다. 두산 그룹은 밥캣을 인수함에 있어서 미국의 경기를 예측하지 못한 M&A로 Operation Risk를 관리하지 못하였으며, 또한 8월 29일 두산 그룹의 많은 계열사들이 주가가 하한가를 기록한 것은 시장에서 주주들이 두산 그룹이 Liquidity Risk를 관리하지 못하고 유동성 문제를 겪을 것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M&A는 기업이 자신의 영역을 확장하는 데에 있어 가장 빠른 방법이라 많은 기업들이 시도하는 것이지만 기업의 무리한 M&A시도로 인해 인수를 성공했음에도 그 이후에 회사가 더 어려워지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를 흔히 ‘승자의 저주’라고 칭하며 무리한 M&A 인수 이후 많은 회사들이 겪는 대표적인 문제가 Liquidity Risk를 관리하지 못한 유동성 문제이다.
사례1에서의 GS칼덱스는 정보 유출 사건 이후에 주가가 하락하지 않고 오히려 상승되는 효과를 가져왔는데, 이는 정보 유출 사건이 마무리 되었기 때문이 아닌, M&A와 관련이 되어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GS칼덱스의 지주회사 GS는 9월 12일 현재 대우조선의 인수대상자 신청을 해둔 상태로 인수를 신청한 다른 회사들처럼 주가가 발표 당시 그룹의 주가가 하락한 상태였다 . 대우조선의 인수가 회사의 유동성을 심각하게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시장에선 이번 정보 유출 사건을 통해서 GS그룹이 더 이상 대우조선 인수를 위해 무리하지 못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판단하여 GS그룹의 주가가 오르는 추세이다.

사례 3 >

1. 이물질 사건의 발생
2008년 2월 18일
▶A씨 이물질 발견
▶ 농심 측 이물질 수거 검사 후 단순 탄화물 추정 , A씨에게 라면 3박스를 위로품 으로 증정

2008년 3월 17일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농심 부산공장에서 제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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