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신학] 소명없는 목회자 아비멜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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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목회신학] 소명없는 목회자 아비멜렉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서 론
“아비멜렉 그도 목회자였는가?”

2.그의 목회신학
소명 없는 사역자
처세술에 강한 목회자
사랑 없는 목회자
“그 열매로 알리!”
유일한 동역자 하나님

3.결 론

4.참고문헌
본문내용
1. 서 론
성경에는 많은 위대한 신앙인이 있다. 그러한 믿음의 목회자들이 많이 있지만 본인은 아비멜렉이라는 특별한 인물의 목회신학을 살펴봄으로써 교훈을 얻고자 한다. 사실 인물의 선정에 있어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훌륭한 목회자들에 반하여 잘 못 된 길을 걸었던 목회자들이 들려주는 그들의 목회신학이야 말로 오늘을 살아가는 목회자들에게 더욱 강렬한 경고의 메시지가 될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신학교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특별히 한국의 장자교단이라고 하는 우리 총신에도 한해에 수 천명이 응시를 하고, 한 해에 수 백명씩 목회 현장으로 배출되고 있다. 하지만 그 가운데 진정으로 하나님 앞에 쓰임 받는 종은 몇이나 있을까? 물론 이 과정에는 여러가지 복합적인 문제들이 얽히고 섥혀 있다. 그러나 이런 것들을 문제삼고 지적하자는 것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문을 두드리는 목회자 후보생들의 자질의 문제이다. 지원하는 후배들에게는 ‘나는 과연 하나님의 종으로 부름을 받았는가?’라는 질문을 다시 던져 볼 것을 다시 한 번 권고하고 싶은 마음 간절하다. 그리고 이미 들어와 있는 우리들에게는 다시 한 번 자신의 소명을 재 점검 해 볼 필요성에 대하여 언급히고 싶은 것이다. 이것이 해결되지 않고 그 어떤 것이 더해진다 하더라도 - 물론 하나님의 특별하신 은혜가 있을 때는 알 수 없는 일이겠지만 - 그의 목회는 분명한 길을 따라 걸어 갈 것임은 의심의 여지가 없아 보인다. 이러한 의미에서 아비멜렉이 우리들에게 던지는 메시지는 참으로 강렬한 것으로 우리 앞에 다가오는 것이다. 그래서 본인은 아비멜렉의 목회 신학을 살펴 봄으로 목회자의 기본적인 자질을 다시 한번 돌아 보고 지금에 목회자의 길을 소원하고 그 길을 가고 있는 모든이에게, 또는 이 길을 가려고 준비하고 있는 이들에게 다시 한 번 교훈을 주고자 한다. 물론 본인에게도 다시 한 번 소명을 돌아보는데 그 목적이 있겠다고 하겠다.


참고문헌
황성철, 「개혁주의 목사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김지찬, 「요단강에서 바벨론물가까지:구약 역사서의 문예적-신학적 서론」, 생명의 말씀사,1999.

김홍전, 「사사기 소고 II」, 성약, 1989.

여성민, 「꼭꼭 씹어먹는 사사기」, 낮은 울타리, 2002.

김서택, 「위대한 부흥의 불꽃, 이스라엘의 사사들」, 홍성사, 2001.

이동원, 「이렇게 시대를 극복하라」, 나침반, 19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