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교육론] 7장 실행공동체에서의 합법적인 주변적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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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평생교육론] 7장 실행공동체에서의 합법적인 주변적 참여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 Introduce

□ Structuring resources for learning in practice(실행에서 학습을 위한 자원의 구조화)

The place of knowledge : participation, learning curricula, communities of practice(지식의 공간 : 참여, 학습의 커리큘럼, 실행공동체)

The problem of access : transparency and sequestration(접근의 문제: 투명성과 격리)

Discourse and practice(담화와 실행)

Motivation and Identity : effect of Participation

Contradictions and change : continuity and displacement(모순과 변화 : 연속성과 대체)


본문내용
□ Structuring resources for learning in practice(실행에서 학습을 위한 자원의 구조화)
○ 도제제도 : 장인-도제 관계
- 프랙티스에 있어 master장인의 역할은 놀랍게도 시간과 장소 모든 영역에서 다양함.

- 특정한 장인-도제 관계는 도제제도 학습의 모든 곳에서 동시에 있는 특성은 아님.
* Yucatec 조산사와 조타수 어느 쪽도 명확한 장인-도제 관계에서 배우지 않음
- 재봉사 : 도제제도가 가장 확실히 나타나며
▪ 이들이 없이는 도제제도가 없다고 할 정도로 장인과 명확한 관계 유지.
▪ 장인 재봉사는 도제가 공동체의 생산 활동에 참여하기 위해 합법적인 접근을 할 수 있기 전
까지 도제를 후원해야만 함

- 계획적인 관계, 심지어 특정 장인과의 계약적인 관계는 흔히 있는 것이며
- 장인과 도제의 관계를 형성할 때 합법성을 인정하는 것에 관한 문제가 가르침을 제공하는
문제보다 더 중요함.

- 도제제도에서, 매우 불균형한 장인-도제 관계에 의해서가 아닌 프랙티스 구조에 의한 학습의 기회가 자주 주어짐.
- 이러한 환경 아래에서, 학습자들은 다른 도제와 그들 자신의 학습 관계를 형성하는 ‘은근한
공동체 무시(benign community neglect)’의 여지를 가질지도 모른다.

- 논의된 도제제도의 모든 조사결과 가르침에는 주목할 만한 것이 없으며 보다 더 기초적인
현상은 배움이다.
- 도제가 주로 다른 도제와의 관계로부터 배우는 것은 도제제도에서 전형적인 것처럼 보인다.
동료들과 밀접한 동료 사이에서의 지식의 순환이 가능한 곳에서, 대단히 빠르고 효과적으로
퍼지는 것에 대한 많은 일화가 있음.

- 장인-도제관계의 분산적인 관점을 취하는 것은 전문지식이 장인에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장인이 일부분에 해당하는 실행공동체에서의 조직에 존재한다는 사실로 인도함.

○ 권위의 중심으로써의 장인은 개인 학습자와 마찬가지로 학습의 관습적이고 중심적인 이론의 성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