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 신약 정경론0104.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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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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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장 정경(Canon)
제2장 구약의 연륜
제3장 신약의 인정
제4장 성경의 권위
제5장 계시와 비평
제6장 현대 성경 신학
제7장 성경의 신뢰성
마치는 글
본문내용
제1장 정경(Canon)
1.기독교 신앙과 성경
기독교 신앙은 어떤 책을 믿는 신앙은 아니다. 우리가 기독교인이 되는 것은 우리 마음속에 믿음을 주시는 성령님의 역사 때문이다. 기독교인들은 책에 입을 맞추지는 않는다. 그들은 하늘에 계신 그들의 살아 계신 구주 앞에 무릎을 꿇는다. 그들이 고대하고 있는 것은 바로 그분이다. 그러나 기독교는 자주 경전 종교로 알려진 종교들 가운데 하나로 분류되곤 한다. 그래서 기독교 신앙의 독특성이 흐려지는 위협을 받기도 한다.
예수님께서는 히브리 정경을 가장 완전한 정의를 사용하셔서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이라고 지칭하셨다. 이것은 히브리 성경을 율법, 선지서, 기타 책들로 나누는 잘 알려진 삼분법과 완전히 일치하는 것이다. 이 기준이 예수님에게서 실현된 것들을 볼 수 있다. 믿음의 디모데는 ‘그’ 거룩한 책들을 어린 아이 시절부터 알았다. 베드로는 (수집된) 바울의 편지들을 “다른 책들”과 ‘동일한’ 선상에 두었다. 두 번째로 지적해야 할 것은 이런 특별한 용어 사용 뒤에 놓여 있는 분명한 확신이다. 이것은 즉 많은 예언적 책들 뒤에는 ‘한 분의’ 저자가 계시다는 확신이다. 옛적에 조상들은 많은 다양한 방법으로 또 반복해서 말씀을 들었었다.
세 번째로 지적해야 할 것은 계시된 내용들을 보존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성경 자체가 포함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어느 한 순간만을 위한, 역사 속에서의 자극적 간섭이 아니다. 그것은 나중 시대를 위해서도 가치를 지닌 것이며, 따라서 다음 세대에 태어날 사람들을 위해서도 유용한 것이다.
2.거룩한 책들과 교회의 정경
‘정경’이라는 단어는 헬라어 카논(kanon)에서 유래한 것이다. 이것은 교회의 언어사용에 있어서 성경에 대한 일종의 기술적 용어가 되었는데, 특히 ‘닫혀진 전체’라는 점에 중점을 둔 용어이다. “거룩한 책”이라는 명칭은 성경의 자격을 나타내주는 표현이고, 정경이라는 단어는 성경이 닫혀 있는 책임을 나타내는 표현이다. 우리가 “거룩한 책”이라는 표현에 대한 상대어로서 “거룩하지 않은 책”과 같은 표현을 만들어 내지는 않았지만 ‘정경적’이라는 표현과 나란히 ‘외경적’ 혹은 ‘비정경적’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은 우연한 일이 아니다.
3. 정경이라는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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