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사] 유전학이 현대 사회에서 막강한 권력을 갖는 이유-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88/387517-0001.gif)
![[과학사] 유전학이 현대 사회에서 막강한 권력을 갖는 이유-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88/387517-0002.gif)
![[과학사] 유전학이 현대 사회에서 막강한 권력을 갖는 이유-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88/387517-0003.gif)
![[과학사] 유전학이 현대 사회에서 막강한 권력을 갖는 이유-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88/387517-0004.gif)
![[과학사] 유전학이 현대 사회에서 막강한 권력을 갖는 이유-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88/387517-0005.gif)
![[과학사] 유전학이 현대 사회에서 막강한 권력을 갖는 이유-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88/387517-0006.gif)
![[과학사] 유전학이 현대 사회에서 막강한 권력을 갖는 이유-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88/387517-0007.gif)
![[과학사] 유전학이 현대 사회에서 막강한 권력을 갖는 이유-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88/387517-0008.gif)
![[과학사] 유전학이 현대 사회에서 막강한 권력을 갖는 이유-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88/387517-0009.gif)
![[과학사] 유전학이 현대 사회에서 막강한 권력을 갖는 이유-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88/387517-0010.gif)
![[과학사] 유전학이 현대 사회에서 막강한 권력을 갖는 이유-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88/387517-0011.gif)
![[과학사] 유전학이 현대 사회에서 막강한 권력을 갖는 이유-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88/387517-0012.gif)
![[과학사] 유전학이 현대 사회에서 막강한 권력을 갖는 이유-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88/387517-0013.gif)
![[과학사] 유전학이 현대 사회에서 막강한 권력을 갖는 이유-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88/387517-0014.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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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사] 유전학이 현대 사회에서 막강한 권력을 갖는 이유-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88/387517-0016.gif)
![[과학사] 유전학이 현대 사회에서 막강한 권력을 갖는 이유-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88/387517-0017.gif)
![[과학사] 유전학이 현대 사회에서 막강한 권력을 갖는 이유-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88/387517-0018.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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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사] 유전학이 현대 사회에서 막강한 권력을 갖는 이유-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88/387517-0020.gif)
분야
ppt유전학의 역사
유전학의 인식구조
유전학의 인식구조 비판입장
현대사회 유전학의 영향력 예
1900년 드브리스(Hugo de Vries), 코렌스(Carl Correns), 체르마크(Erich von Tshermak)에 의해서 염색체 존재의 발견으로 멘델의 유전법칙이 재조명 되었다. 또한 여러 생물체를 통해서 증명이 되었다.
1908년 하디와 바인베르크는 하디-바인베르크 법칙을 공식화 하여서 집단유전학의 기초를 다졌다.
1927년 스태들러(L.Stadler), 멀러(H.J.Muller): X선 이용, 인위적인 초파리 돌연변이 유발하였다.
1930~1932년 피셔(R.A.Fisher), 라이트(S.Wright), 홀데인(J.B.S.Haldane): 진화과정에 대한 대수학적인 기초 마련하였다.
1934년 루리아(S.Luria), 델브릭(M.Delbrück): 유전연구의 모델로서 세균 제시하였다.
DNA 가 유전물질이라는 주장에서 시작하여 유전자 재조합 기술의 발달로 유전학이 꽃피는 시기
1944년 에이버리(O.Avery): 디옥시리보핵산(DNA)이 유전물질임을 실험으로 입증
1953년 왓슨(James Watson), 크릭(Francis Crick): DNA 이중나선 구조 밝힘
1968~1973년 아르버(W.Arber), 스미스(H.Smith), 네이선스(D.Nathans): 제한효소(restriction enzyme) 발견
1972년 버그(Paul Berg) – 재조합 DNA(recombinant DNA) 합성
1997년 포유류 최초의 복제동물 복제 양 돌리 탄생
2000년 인간의 유전체 염기서열 규명
3. 기계적 세계관
몸을 물질의 기본적 속성의 연장에서 찾는 데카르트의 철학과 그 연장의 세계에 수학적 체계를 부여한 뉴턴의 물리학은 근대과학의 패러다임이 되었다. 이러한 패러다임은 몸 전체의 조화를 중시하던 의학에 정신을 제외한 몸은 한갓 기계에 불과한 것으로 여겨지게 하였다.
우리의 몸은 각 부분의 집합 – 장기, 조직, 세포, 유전자 => 작동원리는 항상 기계적(메커니즘)
김동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