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한류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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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혐한류란 무엇인가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혐한류란 무엇인가?
Ⅱ. 일본의 혐한류 원인 및 동향
1. 일본 내 한류 전문가들의 의견
1) 한류 열풍에 대한 반발과 일본 메스컴의 한국문화에 대한 부정적인 부문 노출
2) 한류스타의 지나친 상업성 추구 및 상품화 등에 대한 반발: 지나친 상업주의, 한탕주의 가격
3) 한국 문화콘텐츠의 다양성 미흡
2. 일부 일본 여성팬들의 지나친 한류에의 몰입 및 반응에 대한 반대심리 작용
1) 한류에 대해 부정적인 시선으로 생겨난 합성어
2) 테레비 카나가와(テレビ神奈川)의「사쿠사쿠(サクサク)」방송 (2005.5.24)
3. 문화의 상호 교류가 아닌 일방적 문화 침투에 대한 거부감
Ⅲ. 혐한류의 사례
1. 신문
2. 잡지 .
3. 서적
4. 인터넷
- 2ch (Two Channel)
5. 일본인
1) 미즈노 슌페이
2) 구로다 가쓰히로
6. 한국인
1) 김완섭
2) 오선화
Ⅳ. 혐한류에 대한 일본인의 생각
Ⅴ. 혐한류의 영향
1. 직접적 영향
2. 간접적 영향
Ⅵ. 혐한류에 대한 대응 및 자세
1. 한류를 일방적인 문화침투가 아닌 상호호혜적인 문화교류로 접근
2. 공동제작, 공동마케팅, 기술협력 등을 통해 아시아 문화코드의 세계시장 진출을 시도
Ⅶ. 결론

본문내용
1) 한류에 대해 부정적인 시선으로 생겨난 합성어
: 오바상(아줌마)+에어리언 = 오바리언 / 욘사마 +엥겔지수 = 욘겔지수
2) 테레비 카나가와(テレビ神奈川)의「사쿠사쿠(サクサク)」방송 (2005.5.24) 중 한류와 한류에 열광하는 팬들에 대해서 “흥미 없음,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어째서 그렇게 인기가 있는거야, 이렇게들 쉽게 울수 있는거야? 주부들이라는게...” 라고 발언해 화제가 됨

3. 문화의 상호 교류가 아닌 일방적 문화 침투에 대한 거부감
- 현재 제4차 일본대중문화 개방 내용에 따르면 국내 지상파 방송에선 한일 합작드라마가 아니면 일본드라마를 원칙적으로 반영할 수 없음
일방적 문화 침투 - 한류의 비밀(유상철, 안혜리, 정현목, 김준술, 정강현 지음)
"일본 드라마는 확실한 연출력 우위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선 저평가 되고 있다. 한국의 지상파 방송이 일본 드라마 방영을 금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 시청자들에게 우리의 경쟁력을 알릴 기회가 원천봉쇄되고 있다." NHK의 멀티미디어 담당 히가시야마 이치로



구분
총 계
지상파방송사
케이블TV 등
수출

수입

수출

수입

수출

수입

일본
36,084
(5,403)
57.4%
2,662
(1,646)
8.5%
33,490
(4,833)
60.7%
529
(132)
3.6%
2,594
(570)
33.6%
2,133
(1,514)
12.7%


Ⅲ. 혐한류의 사례
1. 신문
1) 도쿄스포츠 신문 ‘권상우’의 만취 사건 보도

일본의 가라오케 술집 소파에서 술에 취해 잠든 한류스타 권상우의 모습이 현지 일간지 1면에 대서 특필됐다. 도쿄스포츠 신문은 이종격투기 프라이드 관람차 일본을 찾은 권상우가 룸클럽에서 유흥을 즐겼다면서 그 과정을 상세히 전했다. 도쿄스포츠는 지난달에도 권상우 일본상품 판매숍인 KSJ 사장을 인터뷰, 권상우가 이중계약을 하고 과도한 개런티를 요구해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심지어 권상우가 KSJ 사장에게 지진피해 성금까지 대신 내달라고 요구했다고 폭로하기도 했다.
권상우 측은 이를 ‘반 한류에 의거한 한류스타 흠집 내기, 악의적인 오보’라 규정하고 법적 대응에 나선 상태다./ 김용호기자 yhkim@newsis.com

2) 동경중일 스포츠 ‘최지우’의 찡그리는 표정을 신문 1면에 개재

한국 드라마 겨울연가의 여주인공 최지우(29)가 16일 . 도쿄 시부야구의 오챠드 홀에서 열린 겨울연가 클레식 콘서트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공연 시작에 앞서, 최지우는 윤석호 감독등과 같이 기자회견을 했으나 보도진은 맞지 않는 이례적인 스타일로, 메스컴으로부터 큰 불만을 샀다. 회견은 주최자측이 준비한 질문을 사회자가 읽고, 통역하는 형식. 인기인인 최지우가 등장한다고 하니 회견장에는 100명이상의 취재진이 집합했다. 지난달 한국 텔레비전에서 “애인 있어요.”라는 발언 때문에 관심이 집중되어 있었으나 이에 대한 질문은 허용하지 않고, 스테이지의 상황에만 귀를 기울이기만 했기 때문에 단번에 흥이 깨지고 말았다.
결국 회견시간 약 30분 중에 최지우가 입을 연 것은 3분정도. 나중에는 원활하지 않은 대응에 짜증이 났던 것일까. 불편한 듯 표정을 비췄으나. "그래도 매력
참고문헌
네이버 www.naver.com
국회도서관 www.nanet.go.kr
삼성경제연구소 www.seri.org
한국관광공사 www.visitkorea.or.kr
어린이 아사히 신문 http://www.asagaku.com/jkp
한겨레 http://www.hani.co.kr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
위키백과사전 http://www.wikipedi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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