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 펀경영의 내용과 펀경영 모범사례 조사분석(A+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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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 펀경영의 내용과 펀경영 모범사례 조사분석(A+자료)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펀경영 ( Fun Management ) 이란?

2. CEO가 개그하면 Fun경영?

3. CEO 마인드가 관건/Fun 문화로 정착돼야

3. 펀 경영 사례

(웅진코웨이의 펀경영 사례)

(펀 경영 모범기업 /오리온, SK커뮤니케이션즈)

본문내용
3. CEO 마인드가 관건/Fun 문화로 정착돼야

HR코리아는 우선 자신의 기업에서 펀 경영의 일환으로 실천하고 있는 제도가 무엇인지를 인사담당자들에게 물었다.
이에 대해 가장 많은 응답자(35명· 44.9%)들은 동료들 간의 동아리 활동이라고 답변했다. 그 다음으로는 칭찬과 격려제도(17.9%)였으며, 가족과 함께하는 행사나 주말농장 체험 등 가족동반 프로그램(15.4%), 연극과 춤이 곁들여진 경영전략회의(10.3%) 등의 순이었다.
예상과 달리 CEO의 정기적인 유머 이메일 발송은 5.1%에 불과했다. 최고경영자가 잘 웃긴다고 펀 경영은 아니라는 것.
둘째로, 펀 경영을 위한 제도가 성과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에 대한 질문에, 26명(33.3%)이 사내 대인관계 강화로 업무협조 효과가 상승했다고 대답했다. 이어 조직 내 직원사기 진작으로 업무의욕 강화(24.4%), 행복지수 상승(14.1%), 정보교류 강화(11.5%) 등을 들었다.
반면 11.5%는 성과에 별로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고 보고 있으며, 업무 외 시간투자로 오히려 성과가 저하된다는 의견도 5.1%였다.
셋째, 펀 경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가장 시급하게 필요한 것에 대한 질문에는, 대부분이 CEO의 마인드를 꼽았다. 직원들의 참여의지와 원활한 커뮤니케이션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CEO의 관심과 의지라는 것.

이에 대해 HR코리아 최경숙 전무는 “펀 경영이란 직원을 우선시하겠다는 기업의 신념을 표현하는 것이다. CEO가 전제가 아니라 직원들이 중심이며, 어떻게 하면 직원들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느냐 하는데서 출발해야 한다”며 “단막극으로 웃기는 게 아니라, 제도와 문화로 정착시키는 것이 펀 경영의 요체”라고 말했다.
또 “CEO가 직접 참여, 솔선수범해야 문화가 될 수 있다. 지속적인 관심과 의지가 있어야 펀 문화로 정착될 수 있고, 그래야 CEO가 바뀌더라도 펀 경영이 지속된다”고 강조했다.



3. 펀 경영 사례

(이수빈 삼성생명 회장은 /최고 건배 책임자(CTO)

펀 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대표적인 CEO들로는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수빈 삼성생명 회장, 김쌍수 LG전자 부회장 및 남중수 KT 사장 등이 있다.
윤종용 부회장은 부드럽고 재치 있게 회의를 이끄는 화술의 소유자로, 그가 주도하는 회의나 모임에는 지루함을 찾아볼 수 없다. 그룹 내 각종 모임이나 행사에서도 유쾌한 분위기를 주도하는 윤 부회장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윤 부회장을 ‘최고 엔터테인먼트 책임자(CEO = Chief Entertainment Officer)’라고 부른다.
그런가 하면 이수빈 회장은 CTO라 불린다. 여기서 CTO는 ‘Chief Technology Officer’가 아니라 ‘Chief Toaster Officer(최고 건배 책임자)’다. 이 회장이 공식 행사나 모임에서 항상 건배 제의를 하고,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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