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사회론] 북한의 금속공업 및 통일 후 양국공업발전의 길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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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북한사회론] 북한의 금속공업 및 통일 후 양국공업발전의 길 모색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 기계 공업 분야
□ 화학 공업
□ 비철금속 공업
□ 철강 공업
□ 앞으로 통일이 된 후 양국의 공업 발전의 길
본문내용
북한의 공업 분야 및 생산능력과, 앞으로 통일이 된 후 양국 공업발전의 길에 대해서 모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기계 공업 분야

○ 공작기계분야는 북한이 경제․국방 건설의 병진정책에 따라 집중육성해온 분야로 희천․구성․청진․만경대 공작기계공장 등에서 年3.5만대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60년대부터 구소․동구 지원으로 범용공작기계 모방생산을 시작하여 대부분의 범용공작기계는 자체 생산체계를 갖추고 있다.

○ 자동차는 승리자동차․평양무궤도전차․청진버스공장 등에서 화물차․승용차․버스 등 총 3만여대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신제품 개발능력은 보유하지 못하고 구소․동구 자동차를 모방하여 생산하는 수준.

○ 철도차량 분야는 김종태전기기관차․원산철도차량․청진철도공장 등에서 각종 철도차량을 생산하고 있다. 한편 낙원․북중기계공장 및 평양건설 기계공장 등에서 굴착기․불도저(300마력)․기중기(100톤급)등의 건설기계를 생산하고 있다.

□ 화학 공업

○ 자력갱생 노선에 집착함에 따라 자체 자원․기술을 바탕으로 일제 강점기에 개발된 석탄화학공업의 주종을 이루고 있으며 석유화학공업은 70년대 후반에 시작되어 현재 원유가공능력은 연간 350만 톤에 불과하며 석유화학제품도 아크릴 등 4종만 생산하는 초보적 단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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