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문화와예술] 로보틱 아트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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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디지털문화와예술] 로보틱 아트의 역사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Jürg Lehni and Uli Franke - 『Hektor』

2. Sabrina Raaf, 『Grower』

3. Leonel Moura.『Artsbot』

4. Bruce Shapiro, 『Sisyphus』

5. Hayes Raggle and Amanda Parkes, 『Topobo』

6. 전병삼, 『Telematic Drum Circle』

7. Ken Rinaldo, 『Flocks』

본문내용
『Squat』, Tom Shannon :
전류가 흐르는 식물이고, 센서로 작동한다. 이것은 사람의 존재를 탐지하고, 행동을 바꾸면서 계기에 기록한다. 앞서 설명한 백남준의 작품과 더불어 이 작품은 최초로 생물체와 비생물체를 교배한 상호작용적인 작품으로 인공두뇌를 가지고 있다.

『The Senster』, Edward Ihnatowicz :
이 작품 역시 상호작용성을 가지며 처음으로 행동의 독립성을 가진 예술작품이다. 기린처럼 생긴 높이 5미터의 로봇으로, 주변의 소리와 동작을 센서로 감지하고 컴퓨터로 제어되어, 관객의 돌연하고 공격적인 동작을 하면 경직된 동작으로, 느린 움직임이나 조용한 음조에는 부드러운 동작으로 대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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