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라스틴 샴푸의 광고마케팅 전략 분석

 1  엘라스틴 샴푸의 광고마케팅 전략 분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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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엘라스틴 샴푸의 광고마케팅 전략 분석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 브랜드 선정 이유

▲ 타겟마케팅

▲ 마케팅 믹스 전략수립

▲ IMC를 위해 사용된 커뮤니케이션 도구

▲ 엘라스틴은 타겟의 숨은 욕구를 잘 찾았다.
본문내용
그렇다면 누가 프리미엄 샴푸를 구매 하는가? 물론 머릿결을 중요시 여기는 남자들도 해당되겠지만 무엇보다도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쓰는 여성들일 것이다.
‘머리카락은 피부다.’ LG생활건강이 프리미엄 샴푸인 ‘엘라스틴’을 선보이면서 강조해온 이 개념은 엄밀히 따지면 맞는 말은 아니다. 피부의 구조와 머리카락의 구성은 분명 다르다 그래도 소비자들에게는 ‘그래... 우리 몸의 일부인 머리카락도 피부와 다를 게 없지’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그로인해 ‘엘라스틴’은 소비자들의 기억 속에 들어갔다.

▲ 마케팅 믹스 전략수립

후발주자인 엘라스틴은 ‘당신의 머리, 엘라스틴에는 피부입니다’라는 제품 슬로건과같이 화장품이 피부를 가꾸어주듯 약해진 모발을 화장품처럼 관리해주는 헤어 솔루션을 표방하고 있다. 이런 마케팅 전략은 비주얼적인 면을 중요시여기는 20대 여성들에게 주효했다. 특히 당시 누드 메이크업의 유행과 함께 자연스럽고 탄력 있는 머릿결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머리카락 염색이 일반화되면서 멋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모발을 손상시켜야하지만 다른 한편으론 이를 보전하고 싶은 안타까운 이중심리에 잘 맞아 떨어졌다.
초기 엘라스틴의 TV광고는 이영애와 전지현의 빅모델 전략은 엘라스틴의 브랜드인지도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다. 특히 두 빅모델이 한 광고에 같이 나와 서로 상대를 보면서 부러움을 나타내면서도 한편으로는 우월감을 드러내는 묘한 여성의 심리를 잘 표현했다.
하고 싶은 말
제품의 기능의 차이가 뚜렷하지 않은 저관여 제품의 생필품일수록 그 경쟁이 더욱 치열하다. 그 중에서 외국계 기업들이 판매량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던 샴푸시장에 LG생활건강에서 후발주자로 나와 급격하게 상승한 엘라스틴을 선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