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베르텔즈만의 영광과 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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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60여 년 전 독일의 귀터즈로(G tersloh)라는 자그마한 마을에서 찬송가집을 발간하는 조그만 출판사로 출범한 베르텔즈만(Bertelsmann)은 오늘날 6만 명의 종업원을 거느리고 세계 50개국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세계 제2의 미디어 왕국이다 (그림 IV-3 참조). 베르텔즈만은 서적, 잡지, 텔레비젼, 음악, 인터넷 등의 다양한 사업영역을 갖고 있으며, 올해 초에 랜덤 하우스(Random House)를 인수함으로써 세계 최대의 영어서적 출판사가 되었다. 또한 3천만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는 베르텔즈만의 서적 및 음악클럽은 이 회사의 큰 자산이자 자랑거리이다.

그러나 화려한 과거가 미래의 성공을 보장하는 법은 없다. 이 회사는 현재 여러 사업에서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잡지사업부는 그런대로 괜찮지만 음악과 출판은 성장이 더디며, 서적 및 음악클럽도 인터넷사업에 늦게 뛰어드는 바람에 고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유료 TV사업도 독일 미디어업계의 거물인 레오 키르히(Leo Kirch)의 사업과 합병하려던 계획이 좌절됨으로 말미암아 큰 타격을 받았다. 이러한 시점에 최근 약관 45세의 토마스 미델호프(Thomas Middelhoff)가 베르텔즈만의 새 회장으로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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