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 성격발달 5요소와 자아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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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심리학] 성격발달 5요소와 자아실현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성격의 특질

(1) 성격의 선천성과 후천성

[1] 성격의 선천성(진화와 유전)

[2] 성격의 후천성

(2) 성격의 5요인

[1] 특질과 요인분석에 대한 비판적 의견

2. 자기개념

(1) 자기의 발달

(2) 자기의 구조의 관한 세 가지 관점

[1] Carl Rogers의 현상학적 이론

[2] 정신분석학적 자기개념

[3] 사회인지적 관점의 자기

(3) 자기개념의 논의

3. 사건의 발생시기

(1) Neugarten

(2) 인생사건의 유형과 발생시기

(3) 인생사건에 대한 반응

(4) 사건의 발생시기 모델에 대한 평가


본문내용
(1) 성격의 선천성과 후천성

[1] 성격의 선천성(진화와 유전)

진화론적 심리학자들은 수백만 년 동안에 걸쳐 모든 생명체들이 생존 적응적 목적으로 진화되어 온 관점에서 인간의 여러 기능을 이해하려 했다. 이 관점에 따르면 인간에게는 근원적인 성향이 있으며, 그 근원적 성향은 개체 생존과 생식의 과정에 필요했던 진화된 심리적 기제로 구성되어 있다고 본다. 인간의 특성이 문화적이고, 학습된 것이라는 개념과는 반하지만 사실상 문화라는 것도 우리의 진화된 구조를 뒷받침하기 위한 것이라고 본다면 타당한 의견이라 볼 수도 있다.
진화론적인 측면으로 봤을 때 남성과 여성은 근본적으로 다른 성격을 보이는데 그 대표적인 사례가 양육의 문제 이다.
여성은 남성보다 훨씬 부모로서 헌신적인데 부모 헌신 이론(parental investment theory)에 의하면 여성은 남성보다 자손을 통한 유전자 전달 기회가 적기 때문이라고 한다.
여성은 남성보다 생식 기간이 짧고, 자손을 생산할 수 있는 나이 또한 짧기 때문에 여성은 남성보다 짝을 찾는 데 더 많은 관심이 있다고 한다(Trivers.1972).
배우자의 선택 기준도 다른데 남성은 배우자의 선택 기준으로 생식력과 관련된 요인을 중요하게 보는 반면(젊은 여성 등) 여성은 의식주와 보호를 제공 할 수 있는 지를 중요하게 본다.
이처럼 성격은 남녀사이의 유전적 요인으로 확연하게 달라지게 된다. 이제것 진화론적 해석을 바라보는 심리학자들은 냉소적 이었지만 오늘날에 이르러 진화론적 해석은 가장 기초적인 인간의 심리적 기능을 이해하는 데 있어 중요한 이론으로 떠오르고 있다. 진화론적인 해석을 반대하는 이들은 남녀간의 성격 차이는 유전적 요인이 아닌 사회적 역할 차이 때문이라고 주장 하지만 오늘날 까지 크게 변동이 없는 것으로 보아(현대사회는 평등사회이므로) 단순한 사회적 역할 차이로 규정짓기에는 의문점이 있다고 볼수 있다.

[2] 성격의 후천성

암묵적으로 환경적 영향과 유전적 영향은 서로 독립적인 것처럼 전제해왔지만 행동유전학 연구는 환경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바꾸어 놓았고, 유전자가 환경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깨닫게 하였다.(Plomin & Caspi, 1999) 다시 말해서 환경이란 유전적 영향으로부터 독립적인 것이 아니라, 부분적으로 그 영향으로 인해 환경의 성격이 만들어지게 된다는 것이다. 이처럼 환경에 대한 유전성의 영향은 세 가지로 정리될 수 있다.
첫째, 서로 다른 유전적 구조를 지닌 사람들이 같은 환경에 있다 하더라도 각각 다르게 영향을 받는다. 예를 들어, 불안증이 높은 부모의 똑같은 행동은 무반응적인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과 차분하고 반응적인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이 다르다. 즉, 서로 다른 성향의 아이들에게 부모의 불안증이 직접적인 경로로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라 부모의 행동과 아이의 성향이 서로 상호작용을 하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이 경우 부모나 아이는 환경적 영향의 수동적 수용자이다. 유전적 요인은 환경적 요인과 분명 상호작용을 하지만 수동적이고 반응적인 차원에서 한다는 것이다.
두 번째로, 선천성.후천성의 상호작용은 서로 다른 유전적 구조를 지닌 사람들로 하여금 각각 다른 환경적 반응을 이끌어 낸다. 짜증을 잘 내는 아기와 불안증이 높은 부모가 첫 상
참고문헌
‘청소년기 자아발달의 촉진에 관한 이론적 검토‘ 박아청 계명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다층모형을 적용한 청소년의 자아개념 변화 추정’ 홍세희 · 박언하 · 홍혜영,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구 한국청소년개발원),
‘성격심리학에서의 정서연구’ 민경환 서울대학교 심리과학연구소
성격심리학 ‘박학사’ Lawrence A. Pervin 정영숙외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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