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올로기 정치] 마르크스와 레닌

 1  [이데올로기 정치] 마르크스와 레닌-1
 2  [이데올로기 정치] 마르크스와 레닌-2
 3  [이데올로기 정치] 마르크스와 레닌-3
 4  [이데올로기 정치] 마르크스와 레닌-4
 5  [이데올로기 정치] 마르크스와 레닌-5
 6  [이데올로기 정치] 마르크스와 레닌-6
 7  [이데올로기 정치] 마르크스와 레닌-7
 8  [이데올로기 정치] 마르크스와 레닌-8
 9  [이데올로기 정치] 마르크스와 레닌-9
 10  [이데올로기 정치] 마르크스와 레닌-10
 11  [이데올로기 정치] 마르크스와 레닌-11
 12  [이데올로기 정치] 마르크스와 레닌-12
 13  [이데올로기 정치] 마르크스와 레닌-13
 14  [이데올로기 정치] 마르크스와 레닌-14
 15  [이데올로기 정치] 마르크스와 레닌-15
 16  [이데올로기 정치] 마르크스와 레닌-16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이데올로기 정치] 마르크스와 레닌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마르크스와 레닌은 누구인가?
1) 마르크스 – 마르크스주의의 창시자
2) 레닌 – 마르크스주의를 발전시킨 인물
2. “오늘날 경제정의는 이루어지고 있는가”와 관련하여.
3. 마르크스주의 [Marxism]
1) 인간해방의 세계관
2) 유물사관
3) 계급투쟁론과 프롤레타리아트 발견
4) 잉여가치설과 시민사회의 해부
5) 사회주의, 공산주의
4. 레닌주의 [Leninism]
5. 자본주의와 사회주의, 어떤 체제가 더 우월한가
6. 그렇다면 마르크스-레닌의 사회주의, 상상 속의 유토피아 인가?


본문내용
2. “오늘날 경제정의는 이루어지고 있는가”와 관련하여.

"오늘날 경제정의는 이루어지고 있는가" 와 관련하여 우리는 마르크스-레닌주의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마르크스-레닌은 밑에서 자세히 설명하겠지만 마르크스는 사회주의 이론의 창시자 이며, 레닌은 이것을 실제로 적용한 인물이다. 마르크스-레닌주의는 후에 대다수 공산국가들의 롤모델이 되었고, 지금까지도 남아있다.
그렇다면 경제체제와 사회주의는 어떤 연관성이 있는가?
우리는 먼저 자본주의와 사회주의의 분류가 필요하다. 자본주의와 사회주의, 공산주의는 서로 대칭되는 개념이면서 주로 경제를 중심으로 한 사회의 구성원리를 이야기 하는 것이다.
좀더 어려운 말을 빌리자면 "생산양식"이 다른 사회를 일컫는 말이다. 사회주의자는, 역사는 노예제에서 봉건제로, 봉건제에서 자본주의로 변화해 왔다고 하며, 앞으로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로 나아가야 한다고 한다. 마르크스주의는 사회주의 혹은 공산주의 이론을 체계화한 이론적 패러다임으로 철학적으로는 변증법적 유물론과 사회 경제적으로는 역사적 유물론을 중심으로 한 이론이다. 단순한 이론에 그치지 않고 사회를 변혁하려는 실천적 운동이기도 하다. 우리는 이어지는 내용에서 마르크스- 레닌주의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아볼 것이며, 그것이 미치는 영향에 대해 분석할 것이다.

3. 마르크스주의 [Marxism]

마르크스주의는 마르크스와 F. 엥겔스를 계승한 사상•이론•학설 및 그에 따른 실천활동이다. 마르크스주의의 사상적•논리적 기초는 변증법적 유물론•사적 유물론이며, 경제학설로서의 잉여가치설 그리고 정치적 학설로서의 계급투쟁론과 결부하여 자본주의사회의 붕괴와 사회주의•공산주의사회의 도래를 전망하였다. 그 실천적 성격으로 말미암아 마르크스주의는 노동운동•사회주의운동에 이론적 기초를 제공하였으며, 20세기에 가장 영향력 있는 사상의 하나가 되었다.

1) 인간해방의 세계관

초기의 마르크스는 프랑스계몽사상의 영향을 받으면서 헤겔 철학의 사변적•관념론적 측면을 L.A. 포이어바흐적인 의 입장으로 극복하여 실천적•유물론적 변증법으로 정리했다. 그 당시 마르크스는 그리스도교적인 보편주의와 프로이센국가의 환상적 공공성을 인간의 유적(類的) 본질의 소외 형태라고 생각하고, 인간의 공동성 회복을 위해서는 사적 이해대립을 가져오는 사적 소유를 폐지해야만 한다고 하였다. 역사 발전의 주체를 현실적 개개인으로 간주하고 인간생존의 제 1 조건인 생산에 착안하였다. 생산 속에서 이루어지는 인간과 자연의 물질대사, 인간과 인간의 사회적 교통방법에 초점을 맞춘 역사관•사회관인 사적 유물론의 성립은, 인간 존재 그 자체를 자연사(自然史) 속에 두고, 정신•의식에 대한 물질적 존재의 선행성을 인정하며, 존재의 물질적 운동을 내적 모순의 발전과정으로 파악하는 세계관인 변증법적 유물론의 성립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었다. 이것은 인간의 유적 해방의 이론으로서, 개개인의 자유로운 협동사회인 공산주의사회의 구상과 결부되어 형성된 것이었다.

2) 유물사관

사적 유물론을 유물사관이라고도 한다. 인간은 사회적 생산에 즈음하여 그들의 의지로부터 독립한 일정한 형태의 필연적인 관계, 즉 생산관계에 놓이게 된다. 이 생산관계는 물질적 생산력의 일정한 발전단계와 대응하며, 생산관계의 총체가 사회의 경제적 구조를 형성한다. 이것이 현실의 토대가 되며 그 위에 법률적•정치적 상부구조가 구축되고, 또한 여기에 일정한 사회적 의식의 여러 형태가 조응한다. 물질적 생활의 생산양식이 사회적•정치적•정신적인 생활과정을 규정한다. 즉 인간의 의식이 그들의 존재를 규정하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그들의 사회적 존재가 그들의 의식을 규정한다. 사회의 물질적 생산력은 그 발전의 일정한 단계에 이르면, 그때까지 유지되어온 현존의 생산관계, 이른바 소유관계와 모순된다. 이들 단계는 생산력의 발전이라는 형태로부터 질곡으로 전화하며, 그때 사회혁명의 시대가 시작된다. 경제적 기초의 변화와 함께 거대한 상부구조 자체가 서서히 또는 급속히 변혁된다. 대체로 경제적 사회구성체의 각 시대적 양식으로는 크게 아시아적•고대적•봉건적•근대부르주아적 생산양식을 들 수 있다. 이 정식(定式)에 응축되어 나타난 사회적 존재―사회적 의식, 물질적 생산과정― 이데올로기적 생활과정, 토대―상부구조, 생산력―생산관계, 생산양식―경제적 사회구성체 등의 개념은, 마르크스의 방대한 저서에서 여러 가지 뉘앙스를 함축하여 사용되며, 엥겔스•레닌•스탈린 등에 의해 단순화되어 설명되는 경우도 있으나, 마르크스주의적 사회관에 불가결한 요소가 되어 있다. 또 원시공동체• 노예제• 봉건제• 자본주의로 이행되는 발전계열도 그것이 공산주의에 이르는 과정은 미개 → 야만 → 문명, 인류전사(人類前史) → 본사(本史), 인격적 의존관계 → 물상적(物象的) 의존관계 → 자유로운 개개인의 공동사회, 노동과 소유의 본원적 동일성 → 분리 → 동일성의 고차부활(高次復活), 본원적 공동체 → 시민사회 → 공동체적 시민사회, 사회적•공동적 소유 → 계급적•사적 소유 → 공산주의라는 시각에 입각한 역사파악을 배제하는 것이 아니고, 마르크스의 유물사관은 단선적(單線的
참고문헌
다시 읽는 고전 – 마르크스의 자본론/ 윤병선/ 건대신문/ 1993
알기 쉬운 마르크스주의/ 크리스 하먼; 배규식/ 풀무원/ 1993
신자유주의 경제학 비판/ 크리스 하먼; 심인숙/ 책갈피/ 2001
세계정치론/ 스미스&베일리스/ 을유문화사/ 2003
역사 속의 인물 총서 – 카를 마르크스/ 보리스보브 저; 김병욱/ 동아일보사/ 2003
현대 마르크스주의 경제학/ 제라르 뒤메날, 도미니크 레비; 김덕민/ 그린비/ 2009
레닌에 대해 말하지 않기/사이먼 클락 외 지음/이후/2000
혁명이 다가온다-레닌에 대한 13가지 연구/슬라보이 지젝/도서출판 길/2006
레닌과 미래의 혁명/박노자 외/그린비/2008

오늘 본 자료
더보기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