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자녀관계] 유전병에 대처하는 올바른 부모의 행동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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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부모자녀관계] 유전병에 대처하는 올바른 부모의 행동방식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I.
서 론


II.
유전병에 대하여 알기

1.
들어가며

2.
본 론


1)
유전병의 정의


2)
유전병의 원인


3)
원인에 따른 유전병의 분류


4)
유전병의 종류에 따른 특성


5)
유전병의 치료 대안

3.
나가며



III.
유전병에 대하여

1.
들어가며

2.
유전병 환자 부모의 돌봄 경험 사례


1)
인과적 조건


2)
맥락


3)
현상


4)
중재상황


5)
작용/상호작용 전략


6)
결과

3.
유전병 환아 가정에서 바람직한 부모자녀관계 형성하기


1)
유전병에 대하여 알기


2)
병을 받아들이기


3)
좋은 부부관계 유지하기


4)
건강한 애착형성과 권위 있는 양육 태도


5)
자조모임에 참여하기




IV.
결론


V.
참고문헌



본문내용
이러한 돌연변이 양상은 거의 모든 유전자상에서 일어날 수 있으며, 실제로 단일유전자 이상에 의해 유발되는 유전질환인 경우에도 환자 또는 가계에 따라서 돌연변이 양상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같은 유전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일지라도 돌연변이양상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환자 가계의 다른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보인자(돌연변이된 유전자를 갖고 있지만 표현형으로 나타나지 않은 사람) 또는 질환의 유무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환자에 대한 돌연변이 양상조사가 필수적이다.

  ② 염색체 숫자 및 구조이상
사람은 22개의 상염색체 쌍과 X, Y 염색체를 갖고 있으며, 이런 염색체의 숫자 증감 또는 염색체 구조 이상에 의해서 유발되는 경우가 있다. 염색체구조 이상이라는 것은 세포학적 또는 세포유전학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결실, 역위, 전좌 등이 존재하는 경우를 말한다.
여기에는 대개 여러 유전자들이 동시에 결실되거나 중복됨으로써 질환이 유발되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에도 많은 유전질환들이 존재하지만 일부만 예를 들어본다면 아래와 같다.
  
  ◉광학현미경으로 검사 가능한 경우
  ㉠ 상염색체 숫자 이상: 염색체의 수가 많거나 적어짐으로써 그 염색체에 존재하는 유전자 양 또한 바뀌게 되는데 이로 인하여 유발되는 질환으로는 “다운증후군”, “묘성증후군”, “판코니증후근”등이 여기에 속한다.
  ㉡ 성염색체의 숫자 이상: 양 부모 중 한명에게서 세포감수 분열동안 X 염색체, 혹은 Y 염색체의 분리가 일어나 지 않거나 더 만들어 지기 때문에 유발되는 질환으로 여기에는 “야곱증후군”, “터너증후군”, “클라인펠터증후군” 등이 있다.

  ◉ FISH 등의 분자생물학적 분석방법들을 이용하여 검사 가능한 경우
  ㉠ 염색체 구조 이상 - 염색체 숫자 이상 정도는 아니지만 인접해 있는 여러 유전자들이 결손 되거나 중복됨으로써 유발되는 질환이다. 이러한 경우는 대개 1-2Mb 정도의 결실이 일어나기 때문에 일반적인 염색체 검사 방법만으로는 검사하기가 불가능하다. 여기에는 “윌리암스증후군”, “프레더-월리증후군”등이 속한다.
  ㉡ 염색체 구조 취약 - 염색체 자체가 부서지기 쉬운 경우이며, 일반적인 염색체 검사 방법으로도 검사가 가능하지만 특정 시약을 처리하게 되면 그 빈도가 높아지므로 생물학적 분석방법들을 이용하여 검사하게 된다. 여기에는 “프레자일 X증후군”이 실례이다.

  ③ 다인자성 이상
하나의 유전자 또는 몇 개의 유전자에 의해서 질환이 유발된다기보다는 여러 가지 유전자 및 환경적 요인들에 의해서 유발되는 질환들을 말한다. 이러한 경우는 반드시 유전 때문이 라고 단정 짓기는 어렵지만 어느 정도 유전적 성향이 관찰되기도 하는 경우로서 “선천성 심장질환”, “암” 등을 들 수 있다.

 4) 유전병의 종류에 따르는 특성
유전병의 원인에 따른 분류에 속하는 몇 가지 유전병에 대하여 빈도, 증상, 원인, 치료방법등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① 다운 증후군(Down syndrom)
 다운증후군은 “염색체 숫자이상”에 속하는 유전병으로 21번 염색체를 3개 가지고 있거나, 21번 염색체에 전좌가 일어난 경우에 발생하는 가장 흔하고 유명한 유전병 중 하나이다.
  
 • 증상
 다운증후군은 정신지체와 전형적인 얼굴모양을 가지며 그 외 특이적인 증상으로는 저혈압, 단두증, 심장기형, 백내장, 근시, 원시 등의 눈의 이상, 짧은 손가락, 일자로 가로지른 손금, 벌리고 주름진 입 등이 그 증상으로 나타난다. 또한 면역체계가 약하여 폐렴 등의 감염성 질환에 잘 걸리게 된다. 보통 수명은 1년 내 사망이 2/3정도인데, 이는 심장질환 이나, 감염증으로 인한다. 또한 오래 살아도 나이가 들수록 노화가 빠르게 진행된다.
 
 • 원인과 유전양상
  ㉠ 21번의 삼염색체(Trisomy 21): 대부분 모계의 21번 염색체 쌍의 감수분열 1기 시 비분리현상(nondishunction)에 의해 일어나며, 아버지 쪽의 감수분열 1기에서 일어날 수도 있다.다운 증후군의 95%가 이 경우이다.
  ㉡ 전좌(Robertsonian Transiocation): 염색체 숫자가 정상임에도 불구하고(46개) 21번 염색체의 장완이 다른 차단부동원체(acrocentric) 염색체(보통 14번과 22번)와 전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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