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hwpⅡ. 핀란드의 정보화 수준
1. EIU의 인터넷 학습기반 지수
(1) 개요
(2) 지수 구성항목 및 산정방식
2. EIU의 e-비즈니스 준비도 지수와 점수
(1) 개요
(2) 지수 구성항목 및 산정방식
3. IDC의 정보화사회 지수
(1) 개요
(2) 지수 구성항목 및 산정방식
4. UN의 ‘전자정부준비지수’
(1) 개요
(2) 지수 구성항목 및 산정방식
Ⅲ. 핀란드 전자정부 실현을 위한 계획
1. 정보사회를 향한 핀란드(Finland Towards the Information Society, 1994)
2. 정보사회로 가는 핀란드(Finland's Way to the Information Society, 1996)
3. 삶의 질 : 지식과 경쟁력(Quality of Life, Knowledge and Competitiveness, 1998)
1) 전자적 서비스 및 콘텐츠 개발
2) 지식관리
3) 네트워크 경제
4) 공공부문개혁
Ⅳ. 핀란드 전자정부 추진체계
1. 전자정부 구현을 위한 조직체계
2. 전자정부 전략에 대한 평가 및 환류체계
3. 전자정부 전략과 행정개혁과의 연계체계
Ⅴ. 핀란드 전자정부 추진 사례
1. 납세청구시스템(Tax Proposal System) 도입
2. 전자주민카드 (Eletronic ID Card System) 도입
3. 정보 공개 및 제공(Communication)
4. 보안 및 프라이버시 보호(Security and Privacy)
5. 정부통합서비스의 제공: 'Citizens Services' 프로젝트
Ⅵ. 핀란드 전자정부에 관한 최근의 뉴스
1. 전자여권 제작
2. 모바일 신분증 추진
3. IT-Director 신설
4. 전자정부 백과사전(The Encyclopaedia of Digital Government) 편찬
5. 전자주민카드와 의료보험카드의 통합
6. 인터넷이나 핸드폰을 이용한 전자투표 추진
7. 전자주민카드 서비스 이용 확대
The Economist 그룹 산하의 The Economist Intelligence Unit(EIU)과 IBM은 2003년 부터 직장, 학교, 정부를 포함한 사회 전반에서 인터넷 및 하이테크 교육을 실시하고자 하는 국가들에게 벤치마킹할 수 있는 자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인터넷 학습기반 순위(e-learning readiness rankings)'를 작성하여 발표하였다.
(2) 지수 구성항목 및 산정방식
인터넷 학습기반 순위는 인터넷 기반의 학습 환경을 개발․활용․확산시켜 나가기 위한 국가별 준비 현황을 평가한 것으로 이를 측정하기 위해 교육, 산업, 정부, 사회 등 네 가지 부문을 구분하고 각 부문 별로 인프라(Connectivity), 교육입국(Capacity), 콘텐츠(Contents), 문화(Culture) 등 4가지 핵심역량(4 Cs)을 분석하였다. 각 부문별 4가지 핵심역량이 측정되면, 각 국가의 정부, 산업, 교육, 사회별 가중 평균을 구하여 인터넷 학습기반 지수를 산출한다. 이때 각 부문별 가중치는 정부(20%), 산업(40%), 교육(20%), 사회 (20%)로 구성하였다.
순 위
국 가
점 수
순 위
국 가
점 수
1
스 웨 덴
8.42
6
싱가포르
8.00
2
캐 나 다
8.40
7
덴 마 크
7.98
3
미 국
8.37
8
영 국
7.93
4
핀 란 드
8.25
9
노르웨이
7.91
5
한 국
8.24
10
스 위 스
7.72
자료 : 김두현 외(2005)
2. EIU의 e-비즈니스 준비도 지수와 점수
(1) 개요
EIU와 IBM은 2000년부터 세계 60여 개국을 대상으로 국가별 IT 인프라의 질, 정부의 정보화 추진력, 인터넷의 실제 상업적 효율 창출 수준 등을 측정하여 각 국가들의 종합적인 e-비즈니스 환경을 평가하기 위해 ‘e-비지니스 준비도 순위(e-readiness rankings)'를 작성․발표하고 있다.
(2) 지수 구성항목 및 산정방식
EIU의 ‘e-비즈니스 준비도 지수’는 6개 부문에 걸쳐 총 100여개 지표로 구성되어 있다. 개별 지표 값의 수집에 있어 대부분의 정량자료는 EIU와 자매회사인 피라미드 리서치에서 자체 수집한 통계를 이용하였으며, 정성자료는 EIU와 네트워킹이 되어 있는 지역 전문가들에 의해서 이루어 졌다. 최종 지수 산출을 위해서는 각 부문별 세부지표들의 합계에 가중치를 적용한 값을 최종 합산하는 방법을 채택하고 있으며, 부문별로 ‘접속․기술 인프라(25%)’, ‘기업 환경(20%)’, ‘소비자․기업의 채택(20%)’, ‘법․정책적 환경(15%)’, ‘사회․문화적 인프라(15%)’, ‘e-서 비스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