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행동] 2009 WBC 한국대표팀에서 나타난 리더십-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17/416813-0001.gif)
![[조직행동] 2009 WBC 한국대표팀에서 나타난 리더십-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17/416813-0002.gif)
![[조직행동] 2009 WBC 한국대표팀에서 나타난 리더십-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17/416813-0003.gif)
![[조직행동] 2009 WBC 한국대표팀에서 나타난 리더십-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17/416813-0004.gif)
![[조직행동] 2009 WBC 한국대표팀에서 나타난 리더십-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17/416813-0005.gif)
![[조직행동] 2009 WBC 한국대표팀에서 나타난 리더십-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17/416813-0006.gif)
![[조직행동] 2009 WBC 한국대표팀에서 나타난 리더십-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17/416813-0007.gif)
![[조직행동] 2009 WBC 한국대표팀에서 나타난 리더십-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17/416813-0008.gif)
![[조직행동] 2009 WBC 한국대표팀에서 나타난 리더십-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17/416813-0009.gif)
![[조직행동] 2009 WBC 한국대표팀에서 나타난 리더십-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17/416813-0010.gif)
![[조직행동] 2009 WBC 한국대표팀에서 나타난 리더십-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17/416813-0011.gif)
![[조직행동] 2009 WBC 한국대표팀에서 나타난 리더십-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17/416813-0012.gif)
![[조직행동] 2009 WBC 한국대표팀에서 나타난 리더십-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17/416813-0013.gif)
![[조직행동] 2009 WBC 한국대표팀에서 나타난 리더십-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17/416813-0014.gif)
![[조직행동] 2009 WBC 한국대표팀에서 나타난 리더십-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17/416813-0015.gif)
![[조직행동] 2009 WBC 한국대표팀에서 나타난 리더십-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17/416813-0016.gif)
분야
hwpⅠ. 서론
Ⅱ. 본론
1. 2009년 WBC소개
2. 고지현 스포츠 기자가 바라본 김인식 감독의 리더십
1) LMX
2) 선수 고려적 리더십
3) 부드러운 카리스마 리더십
4) 오센틱 리더십
5) 김인식 리더십의 결과
3. WBC에서 나타난 김인식 감독의 신뢰의 리더십과 건강한 팔로어십
1) '비판 수용'에서 출발한 신뢰의 리더십
2) 최적의 역할 분담과 자기희생
3) 책임감
4) 믿음
4. 위인이론-WBC에서 나타난 김인식 감독의 용병술
5. 리더십 대체이론- WBC에서 나타난 리더십 중화 요인들
Ⅲ. 결론
2006년 발간된 「김인식 리더십-야구를 경영하는 감독의 6가지 원칙」에서 김인식 감독의 리더십은 한마디로 ‘믿음의 야구’로 요약될 수 있다. 이 책의 저자인 고진현 기자는 “무한한 신뢰감으로 개개인의 장점을 극대화시키는 것이 김인식 리더십의 요체"라고 말했다. "일반적인 한국형 지도자는 단점을 보완하는데 주력하는 반면, 김 감독은 부하에 대한 강한 신뢰로 조직과 보스에 대한 강력한 충성심을 이끌어내 결국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살리는데 있다"는 것이 저자가 간파한 김 감독의 리더십이다. 「김인식 리더십-야구를 경영하는 감독의 6가지 원칙」이라는 책을 바탕으로 WBC대회 이전에 김인식 감독이 가지고 있었던 리더십에 대해 살펴보겠다.
1) LMX
리더-부하의 교환관계(leader-member exchange, LMX) 모델은 리더와 부하 간의 상호작용을 중시하는 이론이다. 즉 리더십을 리더와 구성원 간의 동등한 위치에서의 상호작용으로 본다. 리더-멤버 간 공헌, 충성, 애정의 정도가 깊고 강할수록, 리더-멤버 교환관계 질이 높을수록 리더십이 상승되는 것이다.
김인식 감독의 행동에서도 코치들과의 교감을 중시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김인식 감독은 코치들과 ‘뭉치기’를 좋아한다. 그래서 시합이 끝나면 언제나 경기장 앞에 있는 술집으로 모인다고 한다. 그 이유는 술자리에서 팀에 관련한 정보의 공유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이렇게 코치들과의 밀도 높은 커뮤니케이션은 결국 정보의 공유를 통한 창조적인 아이디어 생산으로 이어질 것이다. 만약 슬럼프에 빠진 선수가 있다면 코치들은 저마다 다양한 분석을 내놓게 된다. 기술적인 부분에서부터 개인생활까지 말이다. 그렇다면 특정선수에 대한 다양한 정보가 한데 모여 자연스럽게 슬럼프 탈출의 대안까지 제시될 수 있다.
「[팔로어십,리더십] WBC 대표팀의 팔로어십 」/ 한국일보/ 손재언기자/ 09.03.30
「리더십과 팔로어십 사이‥"부하들이 모두 리더인 체하면 美 야구팀 꼴 나지…”」/ 한국경제/ 김과장&이대리/09.03.23
「[월요인터뷰] WBC 준우승 이끈 김인식 감독의 위기돌파 해법」/ 한경신문/ 정동헌기자/ 09.04.05
허정무 감독, 정몽준 명예회장에"월드컵 16강이면 병역 면제를..."/ 조이뉴스/ 이성필기자/ 09.10.07
국민감독 김인식 인터뷰 “WBC 3월 기적 팀 코리아의 힘”/ dongA.com/ 김영준기자/ 09.03.30
[인터뷰&]이용규, 한국 바보취급 日 혼내주고 싶었다. 스포츠칸/ 김은진기자/ 09.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