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통신] 채널 코딩(channel coding)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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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데이터통신] 채널 코딩(channel coding) 설계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 론



2. 목 표



3. 관련 이론



4. Source Code 분석



5. 결과 및 분석

본문내용
3. 관련 연구
- channel coding이란?
채널 코딩(channel coding)이란 잡음, 간섭, 페이딩 등 채널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문제점들에 대한 대책으로 송신 신호를 변화시켜 통신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신호 변환 기술의 한 분야를 말한다. 이러한 신호처리 기술들은 바람직한 시스템 trade-off (예: 오류 성능과 대역폭, 또는 전력과 대역폭 등)를 달성하기 위한 것으로 볼 수 있다.

- channel coding의 종류
① Linear block codes
선형 블록 부호(Linear block codes)는 (n,k)라는 표기로 특징지을 수 있는 일종의 패리티 검사 부호이다. 부호기는 주어진 알파벳으로 구성된 k 메시지 digit의 블록을 더 긴 n 부호어 digit의 블록으로 변환한다. 알파벳이 단지 두 개의 요소(0,1)로만 이루어진 경우, 부호는 2진 digit(비트)로 구성된 2진 부호이다.
k비트 메시지들은 k튜플(k-tuple, k digit의 열)이라고 불리는 개의 독특한 메시지 열을 형성한다. n비트 블록들은 n튜플로 불리는 최대 개의 독특한 열들을 형성할 수 있다. 부호화 과정에서는 의 메시지 k튜플 중의 하나에 개의 n튜플 중의 하나를 할당한다. 블록 부호는 의 메시지 k튜플이 유일하게 새로운 개의 부호어 n튜플로 매핑되는 1대1 할당을 나타낸다. 조견표를 이용하여 매핑 할 수 있다. 선형 부호의 경우 매핑은 물론 선형적이어야 한다.
(6,3) 선형 블록의 예를 들어본다. ==8개의 메시지 벡터가 있고 따라서 8개의 부호어가 있다. 벡터 공간에는 모두 개의 6튜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