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docBI란 무엇인가?
CI란 무엇인가?
BI와 CI의 공통점과 차이점
BI, CI의 중요성
본론
은행 BI or CI
우리은행
국민은행
신한은행
자동차 BI or CI
기아
대우
삼성
쌍용
현대
Marcedes-Benz (메르세데스 벤츠)
BMW
SAAB (사브)
Audi (아우디)
Cadillac (캐딜락)
Volkswagen (폭스바겐)
Volvo (볼보)
Alfa Romeo(알파 로메오)
Ferrari (페라리)
Peugeot (푸조)
Rolls Royce (롤스 로이스)
결론
기본 컨셉은 “Leading the way. Together” 이며, CI는 이러한 기본 컨셉에서 출발하여 개발되었다. “Leading the way. Together”는 세계시장에서 용기 있는 리더십을 통하여 금융계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한다는 미래의 비전에 가장 잘 부합되는 문구로 경쟁 은행과의 차별성을 유도하며 브랜드 자산으로서 그가치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컨셉이다.
국민은행의 비주얼 심볼은 영문자 k와 b가 조합된 자연스러운 동양적인 필체의 형태이며, 이 두 글자가 합쳐진 표현이 “별(Star)”이라는 또 하나의 새로운 이미지를 표현한다. “별”의 이미지는 국민은행의 번영과 성장을 향한 높은 의지를 상징적으로 반영하고 있으며, “별”의 모습으로 드러난 자연스러운 필체 형태는 대담성과 용기 그리고 세련됨을 디자인으로 표현하였다.
신한은행
기존 신한 금융그룹의 상징이었던 비둘기 및 새싹은 21세기의 미래감성에 맞게 재해석되어 피어나는 미래에 대한 희망으로 표현되었고, 그 형태의 외관을 이루는 "구"는 국제화를 의미하는 글로벌의 상징으로, 가운데 S의 형상은 끝없는 성장을 향해 달려나가는 지표로서의 금융사의 진로로 상징화되다.
사인물 및 통장, 카드 등 예상되는 환경적 응용사례들에 있어서도 효과적이고 차별적인 색상 시스템을 적용하여 확립된 금융사의 보다 나은 미래로의 혁신적인 의지 및 세계화로의 도약을 구현하고자 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의 BI의 핵심 키워드는, 21세기를 선도하는 국제적금융사로서 세계도약을 위한 확장성의 의지, 선두주자로서의 위상, 금융네트워크의 추구이다.
자동차 BI or CI
기아
파란색 원 안에 검정색 바탕의 흰색 글씨인 `K'자를 새겨 넣은 엠블렘을 새로 만들었는데, 새로운 기아의 엠브렘은 기아의 영문 첫 글자인 ‘K’를 비상하는 봉황의 날개로 상징화했다. 통일된 엠블렘의 원형은 지구와 우주를 상징하며 K자는 날아 가는 새처럼 세계를 향해 비약하는 기아자동차의 도전의지를 표현하는 것이다.
대우
대우자동차의 엠블렘은 대우그룹의 심벌마크를 응용하여, 자동차에 적합하도록 형상화한 것이다. 미래지향적인 발전의지를 형상화한 이 엠블렘의 반타원형은 온세계, 우주를 상징하며, 위로 확산되는 형태는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대우자동차의 창조적 도전의지를 표현한 것이다.
삼성
삼성차의 엠블렘은 태풍의 눈을 표현한 것으로, 소우주 속에서 고객과 자동차의 만남이 일체화 되어 고객 위주의 신자동차 문화를 펼쳐나가는 약동감을 표출하고 있으며, 상하좌우의 대칭적 구조는 삼성자동차가 추구하는 안전성과 신뢰성을 상징한다.
쌍용
쓰리써클(Three Circle)로 불리는 쌍용엠블렘은 쌍용자동차의 3대 기업이념인 ‘고객만족’, ‘최고품질’, ‘화합전진’을 상징하는 3개의 원을 하나의 고리로 묶어 형상화한 것이다. 쌍용자동차는 대우그룹에 편입되면서 한 때 대우자동차의 엠블렘을 사용하기도 하였으나, 2000년부터 출고되는 생산차종은 전면부와 후면부, 휠, 인테리어 부위 등에 쓰리써클 엠블렘이 부착되고 있다.
현대
현대자동차 심볼의 '타원'은 세계를 무대로 뛰고 있는 현대자동차로, 'H'는 현대자동차의 영문표기 첫글자를 속도감을 주어 두사람이 악수를 하고 있는 모습을 형상화한 것으로 '노(勞)'와 '사(使)', '고객과 기업'이 신뢰와 화합속에 2000년대 세계속으로 웅비하는 현대자동차의 이미지 표현이다.
Marcedes-Benz (마르세데스 벤츠)
'메르세데스'는 1902년 상표명으로 공식 등록되었으나, 좀 더 명확한 트레이드 마크가 필요하였다. ‘메르세데스’가 사용하는 삼각형 엠블렘은 1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