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 데블스 에드버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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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화감상문] 데블스 에드버킷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 데블스 에드버킷 *


1. 줄거리

2. 비평

1) 캐스팅과 배우들의 연기

2) 영화의 주제

3) 내용 측면에서의 감상

3. 결론

본문내용
2. 비평


1) 캐스팅과 배우들의 연기

이 영화의 감독은 헐리우드 감독 중 한명인 테일러 핵포드이다.
데블스 에드버킷에는 알파치노, 키아누 리브스, 샤를리즈 테론...등 연기력이 출중하다고 일컬어지는 배우들이 출연한다. 특히 알파치노의 연기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씨네 21의 해설에 따르면 무시무시한 귀신이나 악령의 출현 없이 일상의 현실에서 자아낸 공포는 더욱 으스스한 데다 화면을 압도하는 알 파치노의 광기에는 가위가 눌릴 정도라고 한다. 영화의 라스트 15분, 알파치노는 본격적으로 악마의 실체를 드러내기 시작했다. 케빈(키아누 리브스)과 대화하는 장면에서 밀튼(알파치노)은 도저히 사람이라고 느껴지지 않는 진정한 악마였다. 그리고 케빈역의 키아누 리브스도 악마의 대변인을 잘 소화해 냈다. 알파치노의 가히 신적인 연기력에 다소 눌린 것이 아닌가 하는 목소리도 있는데, 케빈에게 공감이 많이 됐고 감정이입이 쉬웠다. 키아누 리브스는 이 영화를 찍으면서 선배 연기자인 알파치노에게 많이 배웠다고 한다. 그래서 현재 인기 있는 유명한 배우 중 한명이고 매트릭스에서도 좋은 연기를 보여주었던 것 같다. 영화는 초반에는 느슨하게 가는 듯 하다가 마지막엔 긴장감을 놓을 수 없는 박진감 넘치는 스릴러로 진행되었다. 감독의 연출도 좋았지만 연기자들의 카리스마는 관객을 압도할 만한 것이었다.


2) 영화의 주제
영화는 주제는 인간의 욕망에 관한 성찰이 아닌가 싶다. 모든 인간은 선과 악이 내재되어 있다. 천사와 악마의 모델도 결국은 인간이다. 인간은 탐욕을 가짐과 동시에 정의에 대한 신념도 가지고 있다.



3) 내용 측면에서의 감상

이 영화의 여운은 소름끼칠 만큼 굉장했다. 모든 인간은 '악'에 노출되어 있다는 것이다.
인간의 근본적인 이기심, 허영에 대해 내면 깊숙이 폭로하는 것. 변호사라는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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